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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성 제6대 서대문문화원장 취임
조광성 서대문문화원장 원기를 힘차게 흔들며 문화원 발전을 다짐하고 있는 조광성 원장 조광성 제6대 서대문문화원장의 취임식과 신현준 제5대 서대문문화원장의 이임식이 지난 17일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무지개합창단의 축하노래와 기타동호회의 연주로 막을 연 이날 이취임식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박경희 구의장을 비롯 김영호 국회의원과 많은 구의원들은 물론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과 박삼규 서울시문화원연합회 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특히 3,4,5대 원장으로 12년간 서대문문화원을 이끌어 오면서 서대문 지역문화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신현준 이임 문화원장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공로패와 서대문구청장 감사패, 서대문문화원 임직원 일동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12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신현준 이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12년 동안 대가없이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조광성 원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서대문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협조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현준 이임원장으로부터 문화원 정기를 전달받은 조광성 신임원장은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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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丑年 한해를 마감하며
조충길 본지 발행인 多事多難, 해마다 연말이면 한해를 되돌아 보며 하는 말이 바로 多事多難 했던 한해였다는 말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한해를 되돌아 보면 바로 多事多難, 더 이상 이말을 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 온 나라가, 아니 온 지구촌이 유례없이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 혼돈에 빠진지 어언 2년, 백신 접종이 6,70%가 넘어면 코로나의 위험도 한고비 넘고 이제는 위드코로나를 선언하며 이전의 삶을 회복할 것이라는 덜뜬 마음에 길거리로 유흥장으로 쏟아져 나가는 사람들이 시샘을 불러 일으켰을까? 오미크론이라는 변종 코로나가 이전보다 더한 기세를 부리며 위드코로나를 예전 코로나로 다시 돌려놓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는 상인들을 또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苦盡甘來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 난국을 꼭 버티어 이겨내면 웃는 날이 곧 오리라는 긍정적인 새해 소망, ‘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이라는 無思無慮, '화(불행)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轉禍爲福이 올해의 사자성어 채택이 되면서 희망을 품고 시작했던 辛丑年이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甘來는 오지 않고 苦盡만 계속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