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연세로에서 펼쳐진 신나는 물총축제

결혼식.서대문 소방서에서 펼친 다채로운 이벤트 등 의미더해

URL복사

제3회 신촌물총축제가 지난25일 26일 이틀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남녀노소, 생전 처음 만나는 알지못하는 사람들과도 신나게 물총을 쏘아대며 즐기는 모습은 흡사 외신을 통해 보던 토마토 축제를 보는 듯 흥겨움을 더했다.

물총이라는 추억의 소재를 놀이와 볼거리로 결합한 ‘신촌물총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 운영되며 물총싸움, 350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타기, 버블파티 등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지고, 다양한 거리공연의 감상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여름철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되고 있다.

배우 강소라,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바비, 머슬퀸 이연등이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오디션’ 행사에 등장해 행사장을 들썩이게 하고 피아가 따로 없이 구경꾼도, 행인도 무차별 타깃으로 물총을 쏘아대며 시가전을 펼치는 모습은 일탈의 즐거움을 통해 맘껏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이 물총을 들고 소방차와 벌이는 물총대결은 그야말로 소인국에 나타난 거인을 향해 벌떼처럼 달려드는 소인들의 한판 승부같은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멋진 승부의 압권이었다.

특히 축제의 끝이 다가오던 26일 7시 연세로 한 가운데의 노상무대에선 여인욱씨와 김연홍씨의 결혼식이 열려 눈길을 끌며 물총축제를 통해 탄생한 신혼부부의 출발을 축하하는 등 그야말로 놀이와 축제, 기쁨과 감동, 관과 민이 함께 어우러진 서대문구는 물론 서울의 대표 축제로 2016년을 기대케 했다.

한편, 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인 심폐소생술 플래시몹, 소방차 방수시범,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를 운영하며 개막식 길거리에서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들을 향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일반시민 100명과 구급차 등이 나타나 다함께 CPR송에 맞추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하는 연출 플래시몹 이벤트는 이벤트 그 이상의 감동을 주었으며 소방차 4대를 동원한 방수시범은 모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별도 행사장에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를 통해 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를 마련하여 소소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도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市 노량진역 인근 840세대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성 50% 최대 확보
조감도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 노들로변에 청년 주거와 여가, 취업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지하7층~지상43층 총 840세대(공공임대418·민간임대422) 규모로 건립된다. '2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사업자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 역세권 범위 완화 등 추가 공공기여를 통해 총 대지면적의 50%를 기부채납 받아 공공성을 최대로 확보한 사례다. 기부채납을 통해 늘어나는 공공물량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밀집지역인 노량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가 운영하는 청년일자리지원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인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조성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의 전체 공급 물량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 자동차 미소유 대학생‧청년‧신혼부부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418세대 공공임대주택은 주변 임대료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422세대의 민간임대주택 중 85세대는 특별공급 시세 85%, 337세대는 일반공급 시세 95%이하 수준으로 공급된다. 시는 사업초기 제기된 일부 역세권 청년주택의 좁은 면적과 세대 내 빌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