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연세로에서 펼쳐진 신나는 물총축제

결혼식.서대문 소방서에서 펼친 다채로운 이벤트 등 의미더해

제3회 신촌물총축제가 지난25일 26일 이틀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남녀노소, 생전 처음 만나는 알지못하는 사람들과도 신나게 물총을 쏘아대며 즐기는 모습은 흡사 외신을 통해 보던 토마토 축제를 보는 듯 흥겨움을 더했다.

물총이라는 추억의 소재를 놀이와 볼거리로 결합한 ‘신촌물총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 운영되며 물총싸움, 350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타기, 버블파티 등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지고, 다양한 거리공연의 감상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여름철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되고 있다.

배우 강소라,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바비, 머슬퀸 이연등이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오디션’ 행사에 등장해 행사장을 들썩이게 하고 피아가 따로 없이 구경꾼도, 행인도 무차별 타깃으로 물총을 쏘아대며 시가전을 펼치는 모습은 일탈의 즐거움을 통해 맘껏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이 물총을 들고 소방차와 벌이는 물총대결은 그야말로 소인국에 나타난 거인을 향해 벌떼처럼 달려드는 소인들의 한판 승부같은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멋진 승부의 압권이었다.

특히 축제의 끝이 다가오던 26일 7시 연세로 한 가운데의 노상무대에선 여인욱씨와 김연홍씨의 결혼식이 열려 눈길을 끌며 물총축제를 통해 탄생한 신혼부부의 출발을 축하하는 등 그야말로 놀이와 축제, 기쁨과 감동, 관과 민이 함께 어우러진 서대문구는 물론 서울의 대표 축제로 2016년을 기대케 했다.

한편, 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인 심폐소생술 플래시몹, 소방차 방수시범,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를 운영하며 개막식 길거리에서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들을 향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일반시민 100명과 구급차 등이 나타나 다함께 CPR송에 맞추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하는 연출 플래시몹 이벤트는 이벤트 그 이상의 감동을 주었으며 소방차 4대를 동원한 방수시범은 모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별도 행사장에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를 통해 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코너를 마련하여 소소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도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서대문구의회「공동주택정책연구회」
서대문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18일,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 제안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진이 제출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간담회 현장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연구진도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 역시 연구회 소속 의원 5명과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책임연구원과 하문숙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최타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주민 의견과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정책 현황을 종합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제안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연구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현재 제안된 모델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심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