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2월 18일 서울시 제13차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7개 분야(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7구역에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13개 동(지하 4층, 지상 40층) 총 1,435세대(공공주택 199세대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유적 ‘화산군 이연 신도비’를 건강 산책로, 물빛 놀이터 등과 연계해 문화와 자연, 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만든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9,240.2㎡ 면적의 가재울7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가재울 지구 총 만 2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희동(동장 김용신)은 올해 익명의 주민들이 기부한 천만 원을 활용해 ‘이웃사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파지 수집으로 마련한 돈을 기부한 한 어르신의 사연이 알려지며 주민들의 자발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원사업을 주관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쿨하우스 에어컨 지원’과 ‘명절 소외 가구를 위한 추석 맞춤형 나눔’ 등 두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덜었다. 하절기에는 익명 기부금을 활용해 저소득 폭염 취약가구 10곳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사후 관리까지 지원했다. 냉방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동시에 기부자의 따뜻한 사연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추석에는 또 다른 익명의 기부금으로 다문화·한부모·저소득가구 5곳에 가구별 필요 가전과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매·전달함으로써 명절 소외감을 덜고 생활 불편을 줄였다. 김용신 연희동장은 “이번 ‘이웃사랑 지원사업’은 주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진 소중한 성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재숙 연희동 지역사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대응에 진심’인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방향성과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4년 ‘저출생 대응 정책 연구용역’을 선도적으로 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만남·결혼부터 출산·양육까지 ‘전(全) 생애주기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촘촘하게 설계하고 썸대문,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직능단체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사업 등의 선도적 신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청년들이 연애·결혼하기 좋은 도시’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청년 생애 초기 단계에 맞춘 정책으로 서대문구에 거주·근로하고 있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썸대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가운데 4월 벚꽃 명소인 서대문 안산(鞍山)과 10월 반려동물복합문화공간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진행했다. 평균 72%의 커플 매칭률, 92%의 만족도를 보인 이 사업은 미혼 청년들에게 공공 주도의 자연스럽고 신뢰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민간업체의 고비용 부담 및 안전·신뢰성을 문제를 해소하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에서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 재산 관리를 위해 매년 지자체별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과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재산관리수입 증대 노력 등으로 구성되며, 구는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100%를 달성하는 등 각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구 재정 운용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공직자가 협력하면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과 주민 복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민의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재산관리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모녀 관계로 동 어르신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정종순 씨와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인 김희영 씨가 최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모녀는 “적은 금액이지만 성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정종순 씨는 “딸과 함께 기부하게 돼 더욱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의 힘이 닿는 데까지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세대 간의 연대와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영 씨는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월 1일 새해부터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반려동물 동반 활동 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불법 광고물 정비, 걷기, 탄소중립 실천, 재난 안전 퀴즈 풀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쌓인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구는 올해 10월 21일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인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출시했다. 이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100명을 돌파했다. 앱 출시 이벤트에도 구민들의 많은 참여가 잇따랐다.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 250명과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20일 이상 달성한 451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개개인의 혜택으로,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이어주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구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정평가단 활동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의 성과를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고 주민 참여 평가가 구정 운영에 가져온 변화와 의미를 공유했다. 첫 순서로 현장 평가와 정책 모니터링 등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단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의 관점에서 현장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온 평가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주민 참여 행정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구의 대표축제와 주요 공공시설 및 정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체감한 변화와 평가 경험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이 정책 개선과 행정 운영에 반영된 주요 사례들이 소개되며 평가단 활동이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 평가단원은 “현장에서 느낀 불편이나 개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구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공유회에서 평가단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평가 활동을 통해 구가 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6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은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장소’ 입구에서 시작되며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 무악정, 헬기장까지 곳곳에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주민을 위한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또한 안내 등과 안전 요원들이 행사 참여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과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윷으로 알아보는 신년운세 이벤트가 열린다. 헬기장에서는 새해 소망을 외치며 큰북을 쳐 보고 병오년 붉은 말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각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1월 1일 서울 지역 날씨가 ‘맑음’으로 예보돼 있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경사로와 계단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안전 펜스와 안전 통제선 설치, 인파 밀집에 따른 상하행 동선 분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 교육과정의 성과 작품인 ‘서대문구 11개 동 평생학습센터 투어’ 영상을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구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한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 반려학습도시 서대문구’ 사업을 추진한 데 따른 하나의 성과다. 동 평생학습센터란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것으로, 구는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 11개 센터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가 영상 제작 주인공으로, ‘반려학습도시-미래기술편’ ‘반려학습도시 – 미래기술편’은 디지털 기기와 영상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을 주민 시선에서 기록·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과정이다. 학습자들은 모두 50세 이상으로, 영상 기획과 스토리 구성, 카메라 촬영 및 음향 실습, 편집 프로그램 활용 등의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동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주민을 인터뷰하고 현장을 촬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동 평생학습센터별 홍보영상 11편이 완성됐으며 이는 각 센터로 전달돼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서대문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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