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수)

  • 구름조금동두천 14.1℃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7.2℃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8.5℃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9℃
  • 구름많음강화 12.5℃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경제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골든벨

네팔, 몽골, 파키스탄 등 10개국 60여명 참여

URL복사
서대문구는 제570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국말겨루기 도전골든벨을 진행했다.
오후1시부터 대강당에 모이기 시작한 결혼이민자들은 남편은 물론 시부모들과 아이 등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속속 자리하며 TV통해 낯익게 보아왔던 문제를 맞힌 사람만 다음 문제를 풀 수 있는 일명 도전 골든벨이 시작됐다.
10개국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본 게임에 앞서 시작된 몸풀기 게임으로부터 시작해 OX형, 사지선다형, 단답형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난이도의 60여 문제들을 재미있게 문제도 풀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 등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들이 운영됐다.
특히, 때로는 문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대답으로 응원하는 가족들을 안타깝게 하는 등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모여 제2의 내 나라, 제2의 고향이 된 서대문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서대문구는 마지막까지 남아 문제를 푼 1명에게 최우수상과 상금 15만 원을, 끝까지 남아 우승을 겨룬 참가자들에게는 우수상(2명, 상금 각 10만 원)과 장려상(3명, 상금 각 3만 원)을 수여했다.
대회결과 최후의 1인으로 남은 몽골의 강톨가씨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우수상에 베트남 출신 즈엉티홍엥씨와 응우예티류옌씨, 장려상에 중국출신의 이효동씨, 베트남 출신의 딘티투엣늉씨와 찬티뚜씨가 입상해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막강한 실력을 뽐내며 마감했다.
한편, 한글날은 지금부터 570년전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였고 1926년 조선어학회 학자들이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반포의 날을 기념하는 날로 제정한 이래 90번째의 한글날을 맞게 되었다.
특히 서대문구는 결혼이민자 등 점차 많아지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이 우리 한글과 우리의 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글날 기념 도전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철구 변호사 서대문구청장 출사표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이 키워주신 변호사 강철구가 법률전문가에서 섬김의 행정가로 변신홰 보다 좋은 서대문구를 위해 서대문 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금은 지방분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대세가 되고 있어 기초단체장의 역할은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기에 12년동안 국선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힘없고 억울한 이들을 변호했던 경험을 이제 서대문 구민을 변호하고 서대문 발전에 헌신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를 맡은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홍제동주민센터 일상생활볍률 무료강의, 주민자치위원회 무료 방과후 교실의 나눔과 봉사, 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 사업 후원자 등 지역 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연희동 주민자치위원장, 서대문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비롯 관내 각종 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이 원하는 구청장은 어떤 구청장인지 서대문구청장이 구민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구민들의 소리를 들으며 앞으로 펼쳐나갈 서대문 구정을 연구하고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구의 행정은 부구청장을 비롯 일천여 공직자들이 불철주야 살피며 구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청장은 서대문구에 필요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종석의원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홍제3동, 홍은1·2동)과 김양희 의원(남가좌 1·2동,북가좌 1·2동)은 새롭게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유독가스 흡입은 화재 발생 시 대피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원인일 뿐 아니라 주요 사망원인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화재 사상(총 2128건)건수 중 연기,유독가스 흡입 관련이 총875건(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시 방연마스크 착용 여부는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는 물론 인명피해 예방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종석 위원장과 김양희 의원이 뜻을 모아 관내 공공기관과 취약시설 등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만든 것이다. 김양희 의원 이번 조례를 통해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할 수 있고, 예산범위 내에서 물품을 지원 할 수도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만들어졌다. 또, 화재 예방 관련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해 화재 예방은 물론 올바른 대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