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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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설맞이 사랑나눔
서대문구청에 푸드마켓 후원품 전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강신복 본부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눔으로 빛나는 우리, 사랑 더하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서대문구청과 마포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였다.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상생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동광진지사 등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10개 지사도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13일부터 18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장애인·노인 복지관 등에 총 7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다. 공단은 현재 전사 관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서울북부지역본부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실천, 서울북부지역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를 추진 중으로 강신복 본부장은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마포구청 푸드마켓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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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설맞이 사랑나눔
서대문구청에 푸드마켓 후원품 전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강신복 본부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눔으로 빛나는 우리, 사랑 더하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서대문구청과 마포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였다.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상생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동광진지사 등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10개 지사도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13일부터 18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장애인·노인 복지관 등에 총 7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다. 공단은 현재 전사 관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서울북부지역본부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실천, 서울북부지역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를 추진 중으로 강신복 본부장은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마포구청 푸드마켓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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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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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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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법적 기반 마련
<사진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및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소상공인법) 개정안이 지난 ’22.12.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3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급격한 소비환경 비대면·온라인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은 자금여력·정보격차 등의 이유로 디지털 전환이 어려워 정부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줄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개정된 소상공인법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개정법률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전담조직 지정, 디지털전환자문위원회 설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법에는 소상공인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해서도 명시하고 있다. 소상공인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은 국세청·금융위원회 등 정부와 민간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통합하고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소상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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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 카운트다운 콘서트 개최
서대문구가 지난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인 1일 0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했다. ‘신난다 신년은 신촌에서’란 행사 캐치프레이즈처럼 즐겁게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댄스 퍼포먼스팀 레이디바운스, 래퍼 스클비, 디제이 세포(SEFO), 밴드 크라잉넛이 잇달아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사했다. 본공연에 앞서 연세대학교 아카라카 응원단과 소나기 밴드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쳐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새해를 맞는 0시를 전후해서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열리고 종이꽃가루 포토 타임도 진행돼 참석자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하기도 했다. 이날 연세로 일대에는 스테이크, 불초밥, 다코야키,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자리해 볼거리는 물론 먹을거리도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으며 행사 관계로 31일 첫차부터 1일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세로를 지나는 노선버스가 인근 도로로 우회한다. 특히, 안전을 위해 관람 구역을 지정하고 방어울타리(바리케이드)를 설치하며 40명 이상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구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질서있는 가운데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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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 및 꿈이 빛나는 축제 개최
서대문구는 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최근 신촌의 한 이벤트 공간에서 ‘제3회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 및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빛제(꿈이 빛나는 축제)’란 이름의 이 행사는 서대문구만의 ‘학교 밖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검정고시를 통과했거나 대학에 진학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자기계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올해 졸업생 20여 명을 포함해 지난해 졸업생과 청소년 유관기관의 교사들까지 모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과 성과를 축하했다. 축제에서는 댄스와 보컬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과제빵, 디자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만든 카스텔라와 푸딩, 파우치백, 커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학교 밖 청소년 보컬동아리인 ‘하모니’의 첫 음원 발매곡 ‘꿈dream’의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를 졸업하는 한 청소년은 “센터를 통해 무기력했던 삶에 방향이 생기고 친구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지 이곳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는 삶을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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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모 등 지원 위해 기아대책, 애란원과 협력
서대문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청소년 부모, 청소년 한부모, 가족 돌봄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애란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제구호개발 NGO며, 애란원(원장 강영실)은 서대문구에 소재한 청소년 미혼모 전문 지원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구는 지원 대상 청소년을 찾아 추천하고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아대책은 긴급 지원 기금(3천만 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 가구에 후원금을, 청소년 임산부에게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한다. 애란원은 청소년 임산부와 청소년 부모들에게 출산 지원, 심리상담, 임시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22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는 “시민과 기업이 모아 주신 소중한 기금이 서대문구와 애란원의 협력으로 필요한 곳에 더 잘 쓰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영실 애란원 원장은 “청소년 미혼모에 대한 이 같은 정책적 관심과 배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청소년 임산부와 미혼모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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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2주년 기념사 변화에 앞장서서
조충길 본지 발행인 사랑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조언과 질책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분들에게 창간 32주년을 맞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악과 혼돈에 빠져 허덕이는 가운데에서도 시간은 흘러갖고 그 변화와 흐름속에 서대문신문은 또 한해의 지면을 채워오며 창간 32주년을 기념하는 특집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환경은 너무나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선진국에서나 볼수있었던 재택 근무라는 낮선 근무환경도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고 꿈과 희망에 부풀었던 많은 이들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과 무기력,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의 변화를 뜻하는 코로나불루라는 말이 또 한편의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좋은 수치는 내려가고 나쁜 수치는 자꾸만 올라가며 우리의 가슴을 시꺼멓게 태우는가 하면 가장 무서운 것은 옛날의 일상으로 이젠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사라지고 자존감도 무너져버린 우리들의 패배감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돌아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