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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위한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5월부터 서대문구만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퇴원환자 안심귀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혼자 퇴원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사설 구급차 이용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소득 기준 심사 없이 예약만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선납 부담도 없다. 구는 ㈜24시응급의료센터, 이엠에스코리아 등과 협약을 맺고 퇴원환자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원 전, 협약된 사설 구급차 업체(24시응급의료센터 02-304-0129, 이엠에스코리아 02-420-2114)에 전화해 예약한 뒤 이용 후 비용을 결제한다. 이후 퇴원증명서(또는 병원 영수증), 사설 구급차 이용 영수증, 퇴원환자 안심귀가서비스 이용신청서를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한다.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에서는 제출 서류와 소득 요건을 확인한 후 실비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는 필요시 ‘퇴원환자 안심귀가 서비스’ 이용자를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으로도 연계해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 퇴원 후 귀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이 늘고 있다”며 “이 서비스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퇴원 지원의 첫걸음이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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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의 기적, 135호까지 협약 체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천연·충현권역에 소재한 ㈜영천마트(120호), 카페 떡마을(121호), 석교식당(122호), 영천청과(123호), 오동술(135호)과 ‘서대문 나눔1%의 기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천마트’(대표 정동수)는 청과물을 취급하는 마트며 ‘카페 떡마을’(대표 장은주)은 떡 카페다. ‘석교식당’(황계숙 대표)은 순댓국 맛집이고 ‘영천청과’(대표 전태산)는 과일 가게며 ‘오동술’(대표 기창표)은 주점이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2023년 10월 시작돼 지난해 11월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결연, 어르신 식생활 개선, 돌봄 청년 반찬 배달,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모금 재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석교식당 황계숙 대표는 “나눔1%의 기적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며 서대문구 대표 나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해 나눔 재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 참여 업체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구정 소식→명예의 전당) ‘나눔1%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부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02-330-43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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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제9대 서대문구의회 3주년 김양희 의장
제9대 서대문구의회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임기 1년을 남긴 상황이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3년 동안의 회고와 더불어 마지막 1년에 대한 현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의회-구청의 심각한 갈등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열린 정례회를 통해서는 지난해 예산 일부가 무분별하게 전용, 비상식적으로 운영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더불어 7월에 들어 구청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안을 제출한 상황인 만큼, 추경에 대한 구의회 입장과 김양희 의장을 만나, 현재 구의회 상황과 의장으로서의 입장,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 9대 후반기 1년에 대한 소회를 전한다면? 사실 소회라고 하기엔 지난 반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여전히 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있어, 하나하나 대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지난 6개월간 여러모로 구민들에게 혼란과 불안을 드린 점 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파견직 공무원 전원 복귀, 본회의장 점거라는 초유의 사태로 불가피하게 구의회 회기 운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상반기 내내 의회 운영에 큰 지장이 있었고, 지금도 비상 운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번 예산 사태가 이렇게 길게 지속될거라 예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이 모든 상황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또, 제9대 의회 3년 차를 맞아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시기에 의원들 모두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구의회-구청의 힘겨루기나 정치싸움으로 보기엔, 이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으며 합의점도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아가 서대문구청의 이 같은 독단적 행정운영이 계속되면서 자칫 기초의회의 위상과 지방자치의 기틀이 무너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서대문구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 구의회를 응원해 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 저희에게 더 힘을 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5년 추경 대한 전체 계획은? 구청이 제출한 추경 편성안을 보니 올 본예산에서 문제되는 예산이라고 판단, 의회에서 삭감했던 예산을 다시 살려 편성했습니다. 또, 지난해 무분별한 전용 해서 사용해 문제가 됐던 사무관리비 역시 그대로 다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의 경우 원천적으로 재검토, 심도 있게 다시 봐야 할 사안들이 다수라고 판단됩니다. 무엇보다도 구의회는 지난달 정례회를 통해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면서 다수의 문제를 지적, 시정 동의안까지 의결해 구청에 보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구청은 아직까지도 이를 어떻게 조치할지에 대한 협의나 경과보고도 없었습니다. 현재 서대문구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민생회복에 초점을 맞춘 추경에는 구의회도 찬성하는 바 입니다. 다만, 구청이 제출한 편성안처럼 삭감 예산을 그대로 살펴 제출한 것은 명백히 문제라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추경에 대해 구의회와 사전 협의도 교감도 없이 이렇게 일방적 문제 예산을 그대로 제출한 것은 구청의 일방통행 행정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추경 협의(심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번 추경 편성 제출 역시, “늦장과 부실”로 일관됩니다. 언론을 통해서는 민생 회복, 도시 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지금의 과정에서 본다면 구청이 정말 추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건지? 대체 무엇을 위한 추경안인지? 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현재 구의회 입장을 정리하자면, ▶ 본예산에서 삭감한 예산항목은 물론 정치-전시예산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 결산 시정요구 5가지에 대한 사후 조치 보고 필요. ▶ 민생회복 쿠폰 집행을 위한 추경 신속하게 대응한다. ● 구체적인 추경 심사 일정이나 상세 내용은? 우선 민생 회복 예산, 특히 정부에서 발표한 민생 쿠폰 신속 집행을 위해 협조할 것입니다. 다만, 서울시 정책이나 지자체로 내려온 협의안 등이 화요일에 결정돼서 서대문구의회는 다음주 월요일 14일부터 추경을 위한 임시회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구청이 제출한 편성 자체에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그냥 덮고 심사할 수는 없습니다. 또, 결산 시 지적한 사항인 무분별한 전용 사용에 핵심 된 사무관리비 역시 제로베이스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따져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구청은 이례적으로 추경 편성안 제출에 대한 언론 보도자료를(민생경제 활력·도시안전 강화 위해 410억 추경 편성) 배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구청은 불법으로 사용한 준예산,선결처분 된 예산에 대해서는 의회에 보고 조차하지 않았고, 심지어 의원들의 요청에도 ‘보고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고 있을 뿐입니다. 추경 편성 제출에 보도자료는 냈지만, 실제 추경안이나 설명자료는 뒤늦게 그것도 부실하게 제출된 상황입니다. 기존에 임시회를 10일부터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런 상태에서는 도저히 추경을 제대로 심사할 수 없어, 그나마도 14일로 긴급하게 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라면, 의원들이 추경안을 보고 분석하고, 질문하고, 자료 제출이나 상세 내용을 알아갈 시간조차 없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준예산,선결처분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예산에서 삭감한 예산을 그대로 넣은 추경안을 제출한 것은 의회와 협의하거나 예산 사태를 해결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과 서대문구의회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요? 제가 지금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구의회(사무국) 정상화입니다. 구의회가 이런 상황에서라도 최소한의 회기를 열고, 기본적인 행정 업무 수행, 의정활동 지원 등을 무난히 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습니다. 공석이었던 팀장 자리를 내부 승진을 통해 채우고, 의사 진행 관련해서도 업무 대직이나 업무협조 등 직원들에게도 양해와 이해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나 본예산 심사 등 하반기에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물론 의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우리 15명 의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편 가르기를 멈추고 서로를 믿고,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합니다. 지방의회는 구민의 대표기관이자, 의결-입법기관, 감사 기관입니다. 우리 구의회는 구의회의 기능 자체를 위협받은 바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모두! 우리 의회가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 구의회-구청 대치 상태가 지속되는 중이다. 구청에 전하는 입장이 있다면? 제가 매번 기자님들 만날 때마다 얘기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지난 12월 20일 직원이 복귀되고 본회의장이 점거되는 초유의 사태 이후에 변함없이 전달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구청이 진정 구민과 서대문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준예산이라는 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먼저 구민에게 사과하고, 불합리한 재의요구 역시 철회해야 할 것이다. 특히 파견 복귀로 업무를 마비시키고 의회 역시 열 수 없도록 만든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의회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지난 정례회 개회때도 지역 현장 점검을 위해 본회의 참석이 어렵다고 ‘이석사유서’까지 보내 놓고, 막상 현장에서는 기분 나빠서 나간다!며 모두가 지켜보고 생방으로 회의가 중계되는 상황에서 소란을 일으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지난 6개월간 구청은 위법적 준예산 체제부터 현수막, 문자발송, 등 행정권력을 이용해 주민들을 선동해 왔습니다. 지난 결산 검사와 승인 심사 과정에서도 안하무인 태도와 불성실한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산 사태 후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았고, 합의된 바도 없습니다. 여전히 구청이 구의회를 구정의 동반자와 서대문구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해결할 의사나 협의점이 있다면, 하나 하나 찾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구청은, 준예산-선결처분 관련 자료 제출은 물론 2024회계연도 결산 시정 요구에 대해 명확한 조치와 대책 등 답변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한편, 김양희 의장은 김양희 의장은 2020년 4월 보궐선거로 8대 서대문구의회에 입성한 후 9대 의회에도 주민의 신임을 받은 재선의원으로 8대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로 활동을 모두 거쳤으며, 9대 전반기에는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소속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현재 서대문구의회 15명 의원 중 최고 연장자로서 의회를 이끄는 어른이자, 의원들을 화합하는 역할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제9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서대문구의회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실제 김 의장은 30년 넘게 서대문구에서 생활한 만큼 서대문을 고향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만큼 구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서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회 등 꾸준한 지역봉사를 이어오다가 지난 제8대 의회 처음으로 입성, 구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먼저 나서 일해 왔다. 24시간 민원 전화를 받고, 민원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구민과 직접 만나며 함께 현장을 먼저 살핀다. 그만큼 서대문구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하나하나를 모두 알고, 구민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꿰뚫고 있다. 때문에 구민들을 위한 실질적 복지와 지원책 등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와 정책 개발을 위해 누구보다 앞서 조례를 발의해, 구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했다. 특히 최근에는 모래내 시장 현대화와 환경 개선에 주목하고 있다. 지역구인 남가좌 1동의 경우 아파트 단지로 완공되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지만, 모래내 시장을 중심으로 남가좌 2동의 경우 아직 개발 등 이슈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행부, 주민, 상인과 직접 만나 현장을 보고, 전체적인 개발, 개선안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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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10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모집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0월에 입영하는 ‘2025년도 7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7월 2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7월 1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7. 1. 1. ~ 2007.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및 군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공지사항),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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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과 함께하는 서부 테마파크’ 직무연수 운영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서부 관내 전체 초등학교(71교)를 대상으로『AI·디지털과 함께하는 서부 테마파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놀이공원의 테마파크처럼 다양한 연수 주제 중 학교가 원하는 AI·디지털 교육 테마를 직접 선택해 침여하는 학교 맞춤형 방문형 직무연수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5 서부 AI·디지털 선도교사단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TF(Task Force)를 구성하여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과정을 개발하였다. 주요 연수 테마로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에듀테크 활용 연수 △실물 AIDT활용 연수 △AI·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활성화 연수 등이다. 구체적인 연수 프로그램은 마치 다양한 놀이기구를 골라 즐기는 테마파크처럼, 다음과 같이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〇 (에듀테크 주토피아) 패들렛, 띵커벨, 캔바로 수업에 바로 적용하는 에듀테크 첫걸음 〇 (AI 관람차) 디지털 드로잉으로 재미있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AI 〇 (AIDT 대탐험) AIDT 활용을 위한 수학 AIDT 속 보물을 찾아라! 〇 (수업 바이킹) 생성형AI와 코스웨어로 확장하는 깊이있는 수업 설계 〇 (평가 익스프레스) 디지털과 AI를 이용한 평가와 피드백 〇 (업무 레볼루션) 생성형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업무경감 〇 (파라오의 학급경영) 자작자작과 심스페이스와 함께 하는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활용한 학급 운영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평가,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안내를 위한 카드뉴스 및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 홍보 영상 바로가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은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교실 수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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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종량제봉투 디자인 전면 개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종량제봉투 구매·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종량제봉투는 기존 복잡했던 문구를 최소화하고 봉투 용도별 배출 금지나 가능 품목을 그림문자(픽토그램)로 표시해 누구나 혼동하지 않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보, 종량제봉투 가격, 판매소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 봉투 겉면에 구청 홈페이지 내 관련 항목을 연계시켜 주는 QR코드를 인쇄했다. 기존에는 판매 대행업체에 따라 서대문구 내 3개 권역별로 종량제봉투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 개선으로 기존 권역 구분을 없애고 하나로 통일시켰다. 또한 관내 거주 외국인들도 어떤 봉투에 무엇을 담거나 혹은 담지 말아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봉투 이름에는 영어와 중국어를, 배출 금지 품목과 배출 시간 및 장소 등에 대해서는 영어를 병기했다. 아울러 구는 친근감과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귀여운 이미지의 서대문구 캐릭터인 ‘서치’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서대문구의 새 종량제봉투는 다음 달 중 판매 개시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재고량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이미 구입해 놓은 종량제봉투도 기한 없이 병행 사용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분들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서대문구의 새 종량제봉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새 디자인은 ▲일반용 종량제 봉투 ▲음식물용 종량제 봉투 ▲재사용 종량제 봉투(마트 등 이용 시 상품 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종량제 특수규격 봉투 등에 모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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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참전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행정으로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국가보훈부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22년 3억 7천만 원이었던 보훈수당 예산을 2025년 29억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보훈단체 운영보조금 등을 포함한 구 전체 보훈사업 예산 규모도 같은 기간 8억 7천만 원에서 32억 9천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정책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조례개정을 통한 보훈예우수당 대상자 확대,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문금 및 사망 위로금 인상,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신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현충일 추념식 참배객 수송버스 운행, 6.25전쟁 제75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행사, 보훈단체연합회 간담회,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및 각종 안보강연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께 정당한 예우를 다하고 그분들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지역별로 지급액의 차이가 큰 참전수당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수당 상향을 권고했으며 여기에 적극 동참한 서대문구 등 전국 20개 지자체를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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