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1℃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자치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 2031년 준공 목표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만 8640㎡로 지하 4층~지상 40층, 13개 동 1435가구

문화, 자연, 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으로 주거환경의 질 높여

가재울7구역 개발 완료되면 가재울 지구 만 2천여 세대 공동주택 공급 마무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2월 18일 서울시 제13차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7개 분야(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7구역에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13개 동(지하 4층, 지상 40층) 총 1,435세대(공공주택 199세대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유적 ‘화산군 이연 신도비’를 건강 산책로, 물빛 놀이터 등과 연계해 문화와 자연, 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만든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9,240.2㎡ 면적의 가재울7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가재울 지구 총 만 2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