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남가좌1동과 남가좌2동의 나눔이웃 12명, 복지관 프로그램인 중장년 1인가구 남성요리모임 참여자 5명이 함께 이웃에게 육전,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며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도시락을 나눴다.
기업 4곳(NH농협은행리스크 관리부, NH농협손해보험, 한국재정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을 비롯하여 남가좌1동지역사회보장협회, 서대문구간호사회, 한마음후원회 등 지역단체, 경희대MTA태권도, 사러가약국, 파랑베이커리 등 지역 가게, 본관 어르신사회교육 라인댄스 중급반을 비롯한 개인 후원자 16명이 한 후원금과 라면, 참치 등 생필품을 봉사자들이 만든 전 도시락과 함께 ‘설 선물키트’로 구성되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차림으로 전달되었다.
제작된 선물키트는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 당사자 105명, 독거어르신 156명,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65명 등 총 326명에게 전달되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은 “‘동동동’사랑나눔 캠페인은 복지관이 주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이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해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함께 성장하는 정담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