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연희로 262-24)에 가로 11m, 세로 16m, 높이 5m 규모의 초대형 반구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저녁 8시 개방한다. 지난겨울 처음 설치한 돔은 한파를 피해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돔 규모를 2배로 확장하고 내부에서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쾌적성을 강화했다. 특히 돔 설치 구조물이 대폭 간소화돼 서대문 홍제폭포를 조망하는 시야가 탁 트였다. 에어돔 주변으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겨울 감성의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서대문구 공식캐릭터 ‘서치’ 조형물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3일 오후 6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려 에어돔 일대가 한순간에 밝아지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폭포를 품은 실내 정원’이란 콘셉트로 조성된 카페폭포 에어돔이 따뜻한 휴식과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서울의 겨울철 힐링 명소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사진)은 28일(금) 2025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여러 개선 사항을 강평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행감을 통해 ▲주민 안전 인프라 설치 및 CCTV 관리, ▲지역 내 교통 및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 한 바 있다. 특히, 28일 강평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서대문구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의 실제 운영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부분을 집중 지적했다. 해당 조례는 재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국가나 서울시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에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진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2025년 10월 20일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행감을 통해 시행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총괄지원 부서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 현재 서대문구는 재난 유형별로 피해 조사와 복구를 담당하는 실무부서는 있을 뿐, 재난 피해 규모 종합 파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 판단,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소집 및 지급 기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홍제3동주민센터(동장 이현석), 홍은1동주민센터(동장 박수미), 홍은파출소(소장 강호중)와 치매 실종 예방 네트워크 ‘실버벨(SILVER-BELL)’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치매 어르신과 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다중 안전망 구축 ▲치매 어르신 실종 관련 정보 공유 및 재실종 방지 협력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2021년 서대문경찰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협약으로 확대했다. 기존 홍은2동, 남가좌1동, 남가좌2동, 신촌동에 이어 이번에 홍제3동과 홍은1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각 기관의 실종 관련 서비스를 파악하고 기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실종 발생 또는 배회 발견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실종 치매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홍제·홍은 지역의 실종 예방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이 최근 기초수급자 중 다자녀가구로까지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란 냉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이번 확대로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다자녀(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중 하나에 해당하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의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공무원의 직권 신청 또는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95,200원, 2인 가구 407,500원, 3인 가구 532,700원, 4인 이상 가구 701,300원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다르게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부의장은 지난 7월 말 자신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정족수 미달'로 '각하' 처리된 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 부의장은 각하 사유는 정족수 미달이었으나,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조직적 부정 서명 행위가 명백히 확인되었음을 밝히며 수사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1. 각하 결정과 불법 행위의 심각성 박 부의장은 “선관위의 결정은 청구 측이 법적 요건(정족수)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정족수 미달 뒤에 숨겨진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다.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불법 유출 사례가 발견되었고, 부정하게 작성된 서명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이는 주민소환 제도를 악용한 민주주의에 대한 조직적인 도전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 사태와 관련해 이미 일부 고소 및 수사 의뢰가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더불어 위법 행위가 명백히 밝혀져 사법적 심판을 받도록 수사당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2. 서명부 확인 과정에서 발견된 핵심 불법 사례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서명) 이번 청구 무산 과정에서 서명부 확인 단계를 통해 다음과 같은 중대한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자문위원)은 지난 11월 26일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협의회 출범식에서 「우리가 바라는 민주평통」을 주제로 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난해 서대문구에서 제정된 「서대문구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의 제정 과정을 소개했다. ■ “평화와 통일 논의는 미래세대와 함께, 민주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발표에서 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이라는 가치가 한국 사회의 공동 기억과 무게를 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세대가 살아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금의 세대가 민주적 과정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미래세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NPO 대표 시절부터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해 왔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민주평통이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 ■ 오물풍선 사태를 계기로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평화·통일교육 조례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의 시작점이 된 2024년 오물풍선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오물풍선으로 인한 학교 시설 파손과 운동장 폐쇄를 경험한 서대문구 청소년의회는, 분단이 교과서 속 개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변화의 AI 시대, 미래교육의 균형과 방향’을 주제로 ‘2025 서대문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고찰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육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명여중 응원반의 활기찬 치어리딩 축하공연이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뇌과학·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KAIST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이 말하는 미래교육과 AI 협업’, 인지과학자이자 미래학자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에게 길을 묻지 말고, 나의 질문을 키워라’란 제목으로 강연해 청중들의 호응을 받았다. 계속된 ‘청중 참여 토크’에서는 평생학습창작소 박현규 대표가 진행을 맡아 강연자와 청중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AI 시대의 교육적 핵심 의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 주체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교육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5,200명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4,27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01명 ▲공동체사업단 208명 ▲취업알선사업 120명 등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보건복지부 기준을 충족하는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사업’은 60세 이상 사업 특성에 맞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조건은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노인공익활동사업이 월 30시간에 10~12개월 활동, ‘찾아가는 수리 전문가’ 등의 노인역량활용사업이 월 60시간에 10개월 활동이다. 또한 ‘이동식스팀세차’ 등의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사업’은 사업단 및 알선 업체별로 상이해 세부 조건을 개별 확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활력있는 홍제천 조성의 일환으로 연가교 인근에 음악분수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관련 공사를 진행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그래픽 분수에 조명과 레이저 연출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게 된다. 구는 공사 현장 인근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천 연가교 일대에 기존 운동시설에다 음악분수까지 더해지면 새로운 수변 감성 명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며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홍제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립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이 최근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2025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심층 심사와 발표를 통해 최종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과거의 독립 이야기를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는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디지털 복원 및 창작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독립공원 등 지역 기반 역사 탐방 ▲청소년 주도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보훈의 가치를 해석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서대문구와의 협업으로 지역 명소인 ‘카페폭포’에서 시민 대상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은 보훈의 가치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한 우수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보훈의 가치를 새롭게 표현하고 시민과 공유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청소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 댕댕이 순찰단’이 최근 관내 신촌 원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순찰단은 신촌지구대 및 신촌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서대문 댕댕이 순찰단’은 올해 9월 제2기 모집 선발을 통해 총 54팀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개별 순찰 607회, 120신고 31건, 펫티켓 캠페인 4회, 합동 순찰 4회 등의 성과를 내왔다. 또한 구는 이달 6일 오후 1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댕댕이 순찰단, 댕프렌즈, 서대문 내품애센터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반려가족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반려견 개인기/베스트드레서 선발대회, OX 퀴즈, 성과보고 및 활동 영상 시청, 우수 활동자 표창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홍제천 반려 가족 함께 걷기 캠페인’으로 마무리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 동행하며 자발적으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댕댕이 순찰단 활동은 공동체 문화의 모범적 사례”라며 “더욱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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