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박진우 의원(국민의힘, 남·북가좌1,2동)은 2025년도 서대문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추진 대신 관련 예산을 민생 지원에 쓰자고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실제 서대문구의회는 구의원 전원이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가지 않기로 합의, 관련 예산 4,99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통해 서대문구 취약계층 지원 비용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행정적 처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9월 박진우 의원이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박 의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 속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생각하면, 의회가 먼저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의원 전원의 국외출장비 반납과 민생 지원으로의 전환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로도 박 의원이 직접 나서 ‘국외 출장 추진 대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협의 등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전 의원 합의를 이끌어 낸 박진우 의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해외출장 취소가 아니라, 정치가 구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천”이라며 “구민들의 안전과 생계가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여야를 초월해 한목소리를 낸 것에 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치와 함께하는 해담스마스’를 이달 22∼24일 구립 해담는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서대문구 공식 캐릭터 ‘서치’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도서관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숙도와 지역사회 속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행복한 겨울’을 주제로 구성한 전시 도서의 이용률과 활용도가 향상되고 가족 단위 독서 활동으로 ‘가족 친화형 도서관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흘간 해담는도서관 2층 유아열람실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10명씩 총 3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행복한 겨울’ 전시 도서 36권 중 관심 있는 책을 선택해 10분간 읽은 뒤 ‘서치’ 캐릭터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을 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참여마당→도서관행사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겨울철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따뜻한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소재한 서울호흡안심병원(167호), 데사유노 식당(168호), 풍성삼겹살(169호), 에츠헤어살롱 홍제점(170호)과 ‘서대문 나눔1%의 기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일제강점기에 중남미로 가 독립운동자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한 ‘독립유공자 이승준 선생’의 4대손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 씨가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쿠바에서 살다 2016년 우리나라에 입국해 정착한 엘리자베스 씨는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올해 6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2층에 쿠바 음식점 ‘데사유노’를 개업해 운영 중이다. 이달 1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엘리자베스 씨는 “서대문구에서 음식점을 개업하고 선대의 독립운동 활동이 소개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나라를 위했던 그 뜻을 이어받아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협약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호흡기 내과 전문병원인 ‘서울호흡안심병원’(대표 임소연), 제육볶음 맛집인 풍성삼겹살’(대표 이미선), 합리적이고 경쟁력을
S.C.M.C.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이 12일(금)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에서 우수상(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올해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공단의 고객 중심 혁신 경영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한편 공단은 그동안 5년 동안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민원접수 창구인 ‘아이헬프데스크’로 개편 △전년도 VOC 분석을 통해 부서별 서비스 수준 제고 과제를 발굴·이행·평가하는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사례로 △고객 안전을 위해 통합 관제실인 ‘스마트안전관리제어센터’를 구축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VR, AI, 메타버스 콘텐츠 운영 및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도입 △독거어르신의 생활환경에 맞춘 오디오북 단말기 대여 구립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조사 도입 이래 최고점인 91점을 달성했다. 한운영 이사장은 “고객 감동의 서비스 혁신은 공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을/사진)이 AI시대를 대비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부와 함께 <AI시대, 왜 다시 독서교육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17일)와 독서교육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AI시대, 어떻게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22일)를 잇따라 열어, AI시대를 주도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독서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인 ‘독서’를 통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책 읽는 학교–책 읽는 마을–책 읽는 도시’로 이어지는 ‘독서 국가’를 구축해 입시 중심의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맞춤형 창의 교육으로 나아가자는 구상이다. 특히‘4세 고시·7세 고시’등 조기 사교육 광풍을 잠재울 대안으로‘조기 독서’를 제안하고, 독서야말로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사교육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교육 전문가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독서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명지대학교 MCC관 1층에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이달 15일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7월에 착공해 5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쳤으며 사업비 15억 원이 들었다. 총면적 918㎡ 규모로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가 합쳐진 라켓 스포츠)을 즐길 수 있으며 4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이용 가능하다.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 후 유료로 전환된다. 내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대관 신청할 수 있다. 단, 스크린 파크골프는 당일 현장에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로 접수한다. 이달 12일 시설 현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시·구의원, 명지대학교 임연수 총장과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 조성을 축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개관을 기다려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02-330-8826, 02-3140-8320)로 문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3개월간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가 우수한 499곳이 ‘녹색(최우수)’ 업소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며, 올해는 관내 이·미용업소 882곳(이용업소 61곳, 미용업소 821곳)를 대상으로 했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신고증·면허증·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및 미용기구 관리 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499개 업소가 90점 이상으로 ‘녹색(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황색(우수)’ 등급(80점 이상~90점 미만) 237곳, ‘백색(일반)’ 등급 93곳 순이었다. 이전 평가 대비 녹색등급 업소가 대폭 증가한 것은 지속적인 민관 노력을 통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도·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자율적 개선의 동기를 부여하는 이 같은 평가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주차, 청소, 도로 등 생활 밀착형 민원 발생 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을 찾아 신속하고 정확히 처리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홍 의원은 감사담당관에게 지속적으로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부서에 대해 질의했고, 감사담당관은 주차교통과, 교통행정과, 주택과, 청소행정과, 도로과, 아동청소년과 등을 주요 부서로 꼽았다. 이에 이들 부서의 반복 민원 처리 방식이 대부분 담당 공무원의 구두 보고에 의존하고, 현장 점검이 미흡해 민원인의 고충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지역 특성상, 장소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반복되는 민원의 경우, 담당 팀장과 함께 현장에 직접 나가서 세밀하게 살펴보고 처리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 보고를 넘어선 직접적인 현황 파악과 문제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에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는 특이사항이 아니더라도 현장 위주로 민원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행정으로 임하겠다"며 홍 의원의 지적을 수용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질의응답을 마무리하며 홍정희 의원은 "감사담당관실의 민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자연사 관련 이론 수업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생(6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겨울학기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3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열리며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각 학년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연사 관련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2022년 개정 교과과정이 2026년에 5~6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일부 수업의 수강 대상 학년을 조정했다. ‘신기한 세상으로 떠나요!’, ‘지구 식물 탐험대’ 등 새 교과과정에 맞는 신규 수업을 포함해 ‘화산폭발’, ‘지층에 새겨진 역사, 화석’ 등 15개 주제로 총 45개 강좌가 운영된다. 연간회원 우선 접수(정원의 30%)는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그 외에는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강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집수리 사업인 ‘1인 가구 행복홈케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수전 및 등기구 교체, 방충망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로 1인 가구를 위한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위소득 130% 이내의 1인 가구 신청자 중 수리가 필요한 20곳을 선정하고 수리 항목을 확인한 뒤 11∼12월 집수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림통상이 ‘서대문구 관내 기업으로서 뜻깊은 사업에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며 140만 원 상당의 수전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신청 가구에 집수리 지원이 이뤄졌다. 한 주민은 “혼자 살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불편한 채 살아왔는데 이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민간기업의 기부로 1인 가구 집수리 사업이 의미를 더했다”며 “불편 가운데에서도 질병이나 가정 형편 등으로 집수리를 못 하셨던 주민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한 ‘2025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포럼은 2015년 창립된 국회 공식 연구모임으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정책 개선, 예산 확보, 입법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모임은 2019년부터 매년 동물복지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물복지 전담부서인 반려동물지원과를 설치하고 유기동물 입양·구조·보호와 반려동물 복합문화 기능을 담당하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를 직영해 온 점 등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품애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 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 반려견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댕댕이 순찰단, 전문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 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상시돌봄쉼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폭넓은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 센터를 통한 유기동물 입양률도 616% 증가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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