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제안했던 생활 밀착형 정책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관내 경로당 122개소 중 96개소에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AI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를 파견해 고령층의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자는 취지다.
이어서 시범 설치 후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필름형 난방 기구’의 보급 확대를 제안했다. 겨울철 난방뿐 아니라 장마철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인 만큼 안전성, 전기 요금을 면밀히 검토해 구립 경로당과 한파 휴게소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는 겨울철 제설 행정과 관련해 서 의원은 염화칼슘 포장 단위 개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현재 20kg 단위 포장은 여성 동 직원이나 고령의 주민 제설 단원이 다루기에 너무 무겁다”며 작업 효율과 안전을 위해 5kg 또는 10kg 단위로 소분해 보급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보차도 경계석 재활용 계획의 철저한 이행과 낙엽의 퇴비화·압축 연료화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순환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끝으로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은 “정책은 제안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가 더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