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결과 2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인증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지난 3년간 전시·교육·연구·운영 등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성과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인증은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2024년까지의 기간 동안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1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박물관 운영, 박물관장 전문성, 연구, 전시, 관람객 관리, 상생협력, 법적 책임 준수 등의 지표에서 기관 달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수감돼 옥고를 치른 아픈 역사의 현장이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지하가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홀몸노인과 장애인가구 등에서 발생하는 중대 안전사고에 신속 대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이달 6일 오전 11시경 장애인이 거주하는 남가좌동의 한 반지하가구에 수도 배관이 파열해 침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이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경찰과 소방관의 긴급출동이 이뤄졌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침수’와 ‘치매 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등 올해 들어 13건의 긴급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구는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 홈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23년 11월 시작했으며 현재 350여 반지하 취약가구에 구축돼 있다. 해당 가구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침수(0.5cm 이상), 화재(연기), 일산화탄소(250ppm 이상) 발생을 감지하면 이를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관제센터) 단말기와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통보한다. 또한 음성안내 경광등이 빛을 냄과 동시에 ‘화재발생! 화재발생!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 구 차원의 체계적 충전 인프라 관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6일 기후환경과 감사에서 “현재 서대문구 등록 친환경 차량 중 순수 전기차가 20%에 달하고 그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며 “충전 인프라 양적 확대에 비해 관리 및 이용 편의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통합되지 않은 결제 시스템’을 꼽았다. 이 의원은 “충전 사업자별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결제 카드가 제각각이라 주민 불편이 크다” 며 “티맵 등 일부 플랫폼이 연동되어 있지만, 민간 아파트나 시설에 설치된 충전기까지 통합 시스템은 미비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집행부가 ‘민간 설치 충전소는 관리 권한이 없고 환경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소극적 행정 태도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환경부나 서울시와 같은 상급 기관의 지침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민간 영역 데이터를 파악하고 통합 관리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광역-기초-국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2025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 보행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의 보행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관련 공적이 뛰어난 인물에게 수여된다. 특히 이 상은 협회·단체 대표 심사위원 100인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교통문화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만큼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홍정희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구민 안전은 물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그동안 아동, 청년, 출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복지 향상을 의정활동에 큰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특히 안전, 교통, 주차 등 생활 밀착형 구민 불편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 원활한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 우리 사회 미래가 되어 줄 아이들과 젊은이를 위한 투자는 물론 이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도 만들어 왔다. 실제「서대문구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울고은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여하여 건설위원장에 3학년 학부모 대표를, 부위원장에 고은초등학교 현 교감선생님을 추대하여 임명하였으며, 이를 필두로 실 학생들의 요구 및 의견이 조화롭게 개진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음을 알렸다. 문성호 시의원은 “과거 사업에 대한 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한 소통의 부재, 불투명한 개축 의견 조사로 인해 많은 학부모가 개축 사업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어 많은 오해와 차질을 빚은 바 있는 서울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이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학부모대표단이 근성 있게 소통한 결과, 협의 성공으로 건설위원회 구성까지 진전하게 됐다.”며 예찬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무려 53년이란 세월을 버텨 온 고은초등학교는 노후되다 못해 천장은 다수 부식되며 파손되는 실정이다. 어린이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우리 학교가 원래 시신을 안치하던 곳이래!’라는 농담이 사실인, 지하에 과거 화장시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은초등학교는 백미 지을 식당도 부재한 채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상태인 고은초등학교에 자녀를 방치할 학부모는 어디에도 없다.
홍제동 266-238번지 일대 약 12,164.00㎡의 면적에 지하3층 지상20층 246세대(임대27세대 포함)의 아파트 건설 예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일대는 서대문구 유진상가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 홍제역세권 재개발, 267-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간호대 재개발 등 홍제동 일대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비사업에 속도를 붙이며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섰다. 처음 266-238번지 일대 120여 세대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여 “22년 11월 4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으나 조합원과 인근 주민들의 요청으로 ”24년 조합 총회 의결로 모아타운 사업으로 변경 서울시 사전 자문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나 결실을 맺지 못하고 25년 8월 전체 총회에서 1구역의 연장선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최종 의결되었다. 이어 2구역도 2025년 10월 21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연번이 부여된 조합설립인가 동의서를 부여받아 현재 약 70여%에 가까운 동의서가 징구되고 있어 조만간 2구역도 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보여 곧 1구역과 통합된 하나의 조합으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역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겨울 한파로부터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홀몸노인 등 고독사 위험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발굴 ▲안부확인 강화 ▲맞춤형 긴급 지원을 집중 추진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빅데이터와 인적안전망 결합…위기가구 '선제 발굴' 구는 단전·단수·단가스 등 위기 징후를 나타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이에 더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력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악화 예방에 주력한다. 복지플래너, 돌봄매니저, 방문간호사 등 공공인력뿐만 아니라 복지순찰대, 이웃돌봄반, 우리동네돌봄단 등 민간 인적안전망이 지역 곳곳을 살핀다. AI 안부확인부터 현장 점검까지…'빈틈없는 모니터링' 돌봄 시스템도 한층 강화한다. 구는 ‘똑똑문안서비스’와 ‘AI 안부확인’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3,000여 명의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한다. 비대면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각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돌봄SOS’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정 내 난방 취약 요인과 화재 위험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겨울철 발생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13일과 14일 ‘자박자박 겨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연사와 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전시물을 찾아 스탬프 카드를 완성하는 ‘박물관 도장깨기’ ▲태양계 탄생을 주제로 하는 체험 강좌 ‘별별 우주놀이’ ▲살아있는 곤충과 표본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박물관’ 등이 마련된다. 또한 박물관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코너 ‘자연사 인생컷’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체험 부스에서는 도예, 네일아트, 종이모자,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도자기 목걸이나 오브제를 만들고 네일 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풍성한 즐길 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연말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겨울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올해 10월 20일부터 서대문구민분들은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더욱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개혁신당)은 제31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본인이 발의했던 ‘서대문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작년 제2차 정례회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 가결된 조례안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며 “감사원 감사 의뢰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조례 의결을 미룰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셔틀버스 사업의 취지는 구민 편의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공감대가 있었다” 며 “과거 공단으로 우회해 추진된 행정상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바로 이 조례안”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추진했던 셔틀버스 조례를 참고해 서대문구 상황에 맞게 일부 수정해 발의했다. 민주당 의원들 의견도 충분히 반영했다” 며 “또, 교통행정과와 충분한 협의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공시설 중심 노선 운영으로 합의에 이른 만큼 위원회에서도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1년이 다 되도록 감사 진행을 이유로 조례안이 방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에 “감사원 감사는 이
‘서대문구 2025년 준예산 편성·집행 및 선결처분 강행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12월 8일부터 정식 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이동화, 김덕현, 박경희, 서호성, 이종석, 김양희, 안양식 의원 등 총 8명이 지난 6월 공동 발의하였다. 서대문구의회사무국에 보낸 감사원 공문에서 해당 사안에 위법·부당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직접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핵심 감사 대상: 준예산 편성·집행 및 선결처분 강행 의혹 서대문구는 2025년 서대문구의회에서 예산이 가결되었음에도, 「지방자치법」제146조에 따라 연간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 적용되는 준예산을 추진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법」제122조에 선결처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25개 사업을 강행하고 다시 준예산을 스스로 중단하는 임의적 결정을 내렸다. 서대문구의회는 법령상 근거가 부족한 집행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집행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한 집행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해당 사안이 공익감사청구 규정상 감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감사원이 직접 감사 실시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 문화체육회관 무상사용허가 의혹과 ▷ 특정 업체 특혜 제공(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달 1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정책 분석평가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정부는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구축한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포상을 실시했다. 서대문구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성장 지원’이란 목표 아래 ▲교육·활동 맞춤형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참여 및 보건·건강 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사회안전망 강화 ▲아동돌봄 및 보호체계 고도화 ▲1인 1악기 특화교육 시행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다양한 청소년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안전,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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