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문새마을금고 남기옥 이사장이 지난 2월 26일 새마을금고 비전 2030선포식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 총회에서 2025년 지역금융활성화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충남 천안소재 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이날 대의원 총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내외빈과 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인 이사장을 비롯한 금고 관계자들과 대의원 등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선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새마을금고는 먼저 정부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지원하고, 신용도나 담보 능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밀착한 금융서비스라는 새마을금고 본래의 사명을 다하면서도 자립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사회의 자립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지역의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외에 판로개척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다양한 MG새마을금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변화를 넘어선 혁신으로 회원 및 지역공동체와 상생하여 신뢰를 회복과 ‘다시 성장하는 New MG’라는 사명 앞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으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새마을금고가 체질 개선을 통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여 지역공동체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역할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독립문새마을금고 남기옥 이사장은 1984년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독립문 새마을금고 전무를 거쳐 이사장에 재직하면서 42년간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하였고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출생자 금융지원, 소상공인 창업 및 운영 자금 지원 등 정부정책사업 적극참여와 지원으로 지역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와 26년간의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좀도리운동 등)인 ESG 경영성과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아 개인은 물론 독립문새마을 금고의 위상을 높혔다.
남기옥 이사장은 “이 귀한 훈장은 개인이 아닌 우리 독립문새마을금고 조합원 모두에게 주신 훈장으로 알고 우리 금고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