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자치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 원 교통카드 지원

1월 28일(수)부터 35,211명 대상 20만 원권 선불 교통카드 선착순 지급

서울에 주민등록된 70세 이상(’56년 12.31. 이전 출생), 동주민센터에서 반납과 동시에 수령 가능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수)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되는 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금액(20만 원)이 소진된 뒤에는 본인 부담으로 교통카드를 추가로 충전하여 재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무임승차제도가 별도로 운영 중인 만큼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요금 차감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진 반납을 원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운전면허증 소지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허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동시에 지원 중이다.

 

<지원 사업 시행 이후 면허 반납자 15만 명…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효과 기대>

 

서울시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이 시작된 ’19년 16,956명을 시작으로 ’24년 24,411명, ’25년 32,095명으로 ’19년 대비 2배 가까이 자진 반납자가 증가했다. 사업 시행 이후 약 15만 명이 면허를 반납하였으며, 반납률 역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서울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실질적인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성 지원을 넘어 교통안전 효과와 정책 효율성이 함께 입증된 정책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청, 자치구,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와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덕현 의원 시각장애인‘볼 권리’제도화 힘쓴 공로, 감사패 받아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서울시각장애인현장영상해설센터(LVD서울센터)’ 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 위원장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LVD서울센터는 시각장애인이 현장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각 정보를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해 주는 ‘현장영상해설(Live Visual Description)’ 전문 기관이다. 김 위원장은 앞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단순한 ‘해설’을 넘어 전문적인 ‘현장영상해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용어를 정비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특히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들이 관광, 문화, 예술 행사 등에 참여할 때 소외되지 않도록 구청장이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시설 설치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장애인의 ‘감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사패를 수상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마음으로, 귀로 세상을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며 “조례 제정과 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