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4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운영성과 평가회 및 청년키움식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이 최우수기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매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해 왔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이푸드랩과 함께 민관학 컨소시엄 형태로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을 조성하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을 위한 컨설팅 및 실전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청년 외식 창업 지원의 선도적 사례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장관상 수상 역시 지속적인 청년 창업에 대한 서대문구의 관심과 지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키움식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6~7월에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을 운영했던 ‘소담한 열무네’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매장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활용해 열무국수와 열무보리밥 등을 선보였고 복날 이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에 장식돼 있는 재활용 크리스마스 화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자원순환의 실제 사례를 알리기 위해 최근 특별한 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리앤업사이클플라자, 모래내로 369) 1층에 설치된 이 트리는 재활용도 높은 폴리에틸렌(PE) 단일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이 건물 옥상에서 생산되는 태양열 에너지로 빛을 밝힌다. 트리 장식품은 페트병, 밀 줄기, 이면지, 양말목, 택배 상자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은색 빛을 발하는 별과 종 장식품도 찢어진 보랭 팩과 알루미늄박을 재활용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크리스마스 화환으로 재탄생했다. 민간 자원봉사자인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리더’와 이곳 센터 직원들 10여 명이 열흘간 정성을 들여 트리와 화환을 꾸몄다. 센터 방문자들은 “모두 버려지는 폐기물로 이렇게 예쁜 트리가 만들어진 것이 놀랍다”며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을지 생각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재활용의 효용성을 잘 나타내 주는 이 트리가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육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 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를 내달 초까지 전시할
중소기업 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와 공동으로 12월 16일(월)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규제를 넘어 역동의 경제로, 도약하는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규제혁신을 위해 애쓴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기업인, 소상공인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총 79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날 개회사에서 최 옴부즈만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기업하기 좋다'고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시장 안정과 창업기업 투자 확대, 디지털 대출 혁신 등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왔다. 옴부즈만과 협력하며 국가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규제혁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비합리적인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회장 백인군)는 지난 13일 케이터틀 아비스홀에서 가스난방설비 안전사고예방 및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개혁신당 이경선 서울시당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 곽현준 팀장, 중앙회 정해관 선임감사, 성필언 수석부회장, 김문섭 부회장, 김정수, 김진복, 도치환, 류창섭, 박의석 이사를 비롯해 서울 각 구회장들과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유정범 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은평, 마포구회장등 12개 각 구회장과 200여 협회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지난 일년간 협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정연식· 장상용·임상혁 회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백권종·안병삼 회원에게 김동아 국회의원 표창을, 신양교·이종길 회원에게 김영호 국회의원 표창을, 허종훈·정희환·김진복 회원에게 서대문경찰서장 상을, 조흥전·이종운·김형락·이영수 회원에게 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특히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외 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과 국가재난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교육, 홍보, 지도하는 홈에너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금일 기획재정부 2024년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 등 7개 사업안건을 심의 의결한 바에 대하여, 서울경전철 서부선(이하 서부경전철)이 기재부 민투심을 통과했다는 사실에 시민들을 향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서부경전철은 2008년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태어났으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시 여러 이유로 지연한 결과 16년이나 지연된 오래 묵은 숙원이다. 더욱이 지난해 9월 민투심에서는 난항을 겪었던 서부경전철이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떼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사실을 시민들께도 알려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 시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축여드리고자 한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은평구에서 시작하여 우리 서대문구 연희동을 지나 신촌을 거쳐 여의도를 통과해 관악구 서울대입구까지 가는 약 15.8km의 경전철이 드디어 민투심을 통과했으니 이제 실시협약과 실시설계의 단계를 계속해서 밟아가면 된다.”며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엇보다 서울시 교통실이 직접 사업자(두산건설)와 공사비 현실화 등 적극적인 행정과 노력을 통해 얻
교육부는 올해 학교 일선에서 *늘봄학교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 내 늘봄 관련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설치․운영하여 교사와 분리된 늘봄학교 체제를 출범했다. 현재 ‘늘봄실무직원’은 405명이 12월 중으로 임용 예정에 있으며, 향후 학교 내 늘봄지원실에 구성되어 행정업무를 전담하면서,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수 대비 모자란 인원은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여 업무 공백을 방지할 계획에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급의 늘봄학교 참여 과정에서 늘봄실무직원의 특수교사 행정업무 지원에 관하여는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교육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의 행정업무도 실무직원에게 이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특수교사들이 기존 방과후학교 구성을 위해 담당했던 각종 행정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돼 업무담당에 형평성 문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늘봄 전반을 다루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관한 방과후과정은 치료지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 분야는 학생 특성에 따른
조충길 본지 발행인 Know thyself. ‘너 자신을 알라’라는 희랍의 금언이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Give up your greed and refrain from acting excessively '탐욕을 버리고 과분한 행동을 삼가라', 즉 지나친 욕심을 갖지 말라' 는 것이죠 守分知足 수분지족이라 ‘탐욕을 버리고 과분한 행동을 삼가라’고 하는 고사성어에서 보듯 곧 자기의 분수를 바로 알고 분수에 합당한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설 자리가 어디이고 나의 할 일이 무엇이고 나의 나아갈 길이 어디이고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것이야말로 자기의 분수를 자각하는 것이라고 두산그룹의 박용곤 회장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창간 34주년을 맞으면서 본지는 물론 온 국민이 비상계엄 발표와 해제 발표까지의 6시간의 해프닝이라고 하기는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온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며 과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자신을 돌아보며 위 명언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서대문신문의 총 34년의 여정, 그리고 그중 제가 맡아 함께 해온 서대문신문의 9년을 되돌아 보며 과연 서대문신문이 설자리는 어디였으며 서대문신문의 할 일은 무엇이며 서대문신문의 사명은 무엇인지 얼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서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증가로 244)를 통해 이달부터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기준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넘는 40.7%를 차지한다. 구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해 올해 7월 145㎡ 면적의 ‘1인가구지원센터’ 단독 공간을 마련해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생활용품을 대여한다. 대상은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학교 또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1인가구며 센터에 구비된 생활용품을 한 명당 2점씩 최대 14일(7일 대여 후 다른 예약자가 없을 시 7일 연장)까지 대여할 수 있다. 현재 대여 가능 물품은 여행용 가방(20인치, 30인치), 휴대용 장바구니(핸드 카트), 스팀 다리미, 보풀 제거기, 전동드릴 세트 및 가정용 공구 세트, 드라이버 9종 세트, 캠핑 매트, 블루투스 스피커, 종아리 안마기 등이며 향후 40여 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희망자는 방문이나 전화(070-4109-9532) 신청,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 예약 후 센터에서 물품을 대여해 사용한 뒤 원상태로 반
김동아 국회의원(서대문구 갑) 2024년 R&D 예산삭감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된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채 20%도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작 정부는 이자 지원의 대상이 되는 R&D 삭감기업 수조차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차보전」 사업을 신청해 대출이 실행된 기업 수는 KIAT에서 493개 사, 중진공에서 742개 사로 총대출액은 3,475억 원이다. 「이차보전」 사업은 R&D 예산삭감 기업이 초저금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2024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추가됐다. 신청기업들이 시중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는 연구개발비 감액분의 200%고, 이자를 최대 5.5%p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산업부와 중기부가 전 부처 R&D 삭감기업 지원을 도맡고 있다. R&D 기업이 각각 소관 R&D 예산에 많이 속해 있기 때문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채은화)가 ‘2024년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전’에서 홍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 아래 ‘육아종합지원센터 홍보’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분야로 나뉘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Fun한 홍보 대작전’이란 제목으로 응모했으며 기획 및 독창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영유아 복지를 위한 센터장님과 직원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서대문구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채은화 센터장은 “서대문구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보육과 양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모래내로 15길 3)는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에서의 보육 및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한 ‘2024년 금연사업 성과대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022년 장려상, 2023년 최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이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초중고교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석재 금연안내판을 설치했으며 주민의 호평을 받는 태양광 LED 금연안내시스템을 2곳에 추가 설치했다. 이후 여러 지자체가 서대문구의 금연 단속과 금연 환경 조성, 금연 클리닉 사업 등을 벤치마킹했다. 구는 또한 기업체 및 병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관내 대학 및 전통시장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금연 현수막을 제작 설치하는 등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 및 금연이동클리닉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한 서대문 금연도시를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