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 및 신한카드(사장 박창훈)와 함께 세계 정신건강의 날(10/10)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마음 여행 ‘읽는 마음, 자라는 마음’ 행사를 이달 13∼17일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 일대에서 연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서대문구는 아동과 가정의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구민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음 건강 주제 도서를 만나보고 ‘나만의 마음카드’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마음 건강 책살롱(13~17일) ▲김지수·김혜민·장수정 작가가 함께하는 마음 건강 북콘서트(16일) ▲마음 건강 측정과 마음인형 만들기, 내 마음에 보내는 편지 쓰기 등 참여형 체험을 제공하는 마음 건강 체험 부스 운영(16~17일) 등이 있다. 체험 부스 운영 기간에 아이디어스(대표 김동환) 수공예 플리마켓도 함께 열리며 판매 수익 일부는 서대문구 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은 “아동의 마음 건강이야말로 건강한 사회를 지탱하는 힘으로 위기 징후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3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러가(대표 남석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을 포함한 청년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청년 활동 및 청년 예술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청년 대상 사회공헌사업 공동 발굴 및 지원 ▲구청의 청년활동가·기획자 발굴 및 네트워킹·공연·전시 등의 문화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청년문화 향유와 활동 지원 관련 제반 협력 등이다. 구는 홍제폭포-연희동-신촌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창업 60주년을 맞은 ㈜사러가와 함께 글로컬 문화 트랜드에 적합한 청년예술 및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적 활력이 서대문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바람산공원에서 기념촬영하는 풀문 포트럭 투어 참가자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신촌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신촌 풀문 포트럭 투어(Full Moon Potluck Tour)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신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명절 문화’를 외국인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한국의 정(情) 문화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촌의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명절의 맛과 놀이,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 투어, 액티비티 투어, 포트럭 파티로 꾸며졌다. 푸드 투어는 신촌의 대표적 한옥 카페인 ‘파티오’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쌍화차 등의 전통 음료를 즐기고 ‘덕담 편지 쓰기’를 하며 한국식 환대 문화를 경험했다. 액티비티 투어 시간에는 신촌 오락실 ‘GPLEX’에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바람산 공원’으로 이동해 보름달을 감상하며 소원을 빌고 덕담 편지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빛 아래에서의 교류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했다. 마지막 순서인 포트럭 파티를 위해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신촌 상권을 직접 탐방하며 음식을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출입 제한받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만들고 실제 사업 시행 협의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서대문구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는 지난 6월 제307회 1차 정례회를 통해 의결된 바 있다. 이는 강화된「장애인복지법」에 발맞춰 의료기관 수술실, 식당 조리실 등 특수 공간을 제외하고 보조견 출입을 거부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한 것이다. 이에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지원방안, 부가 사업 등이 시행된다. 또, ‘안내견 출입 가능’ 픽토그램 보급, 출입 확대 홍보,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건 김 의원이 단순히 조례 제정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찾은 김 의원은 박태진 학교장을 만나 안내견 교육과정 전체는 물론 시각장애인과 안내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대응책도 함께 논의했다. 실제 이 자리에서 박태진 학교장은 “안내견 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경상남도 대표인 사천시청에 54대 49로 승리하며 이 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대표로 출전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18일 첫 경기에서 대구광역시 대표인 대구시청을 67대 64로 ▲20일 8강전에서 부산광역시 대표인 부산대학교를 67대 53으로 ▲22일 4강전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김천시청을 57대 55로 꺾었다. 특히 농구단은 우승을 위해 대학 팀보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앞서는 실업 3개 팀을 차례로 모두 눌러야 하는 불리한 대진을 딛고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결승 경기에서 서대문구청은 1쿼터를 20:8로 시작해 2쿼터까지 35:25, 3쿼터까지 48:33, 4쿼터 최종 스코어 54:49로 값진 승리를 안았다. 앞서 올해 4월 전국실업농구연맹전 김천 대회에서는 ‘김천시청’이, 6월 전국실업농구연맹전 태백 대회에서는 ‘서대문구청’이, 7월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는 ‘사천시청’이 우승을 각각 나누어 차지하며 이번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이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베리어프리(Barrier Free)도슨트 서비스 도입과 ESG 가치 확산형 휴게 공간 조성 등 포용적 문화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박물관의 포용적 운영사례를 현장에 적용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우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기존 도슨트 서비스를 QR코드 스티커 형태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게 부착하였으며, ESG관점에서의 휴게 공간 좌석의 임산부 우선지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취사장 리뉴얼을 통한 휴게 공간 개선 사업을 검토 중이다.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고, 이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에서 ‘제8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8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와 퀴즈 이벤트로 1부에서는 서홍원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햄릿은 비극의 주인공으로서 적합한가? - 셰익스피어의 햄릿 자세히 보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비극으로 햄릿을 분석하고 햄릿의 사색적인 면이 어떻게 비극적 결함과 결말로 이어지는지,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고대 그리스 비극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란 주제로 역사 속 도서관의 역할과 이 시대 도서관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도서관에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3부에서는 김인숙 작가가 ‘소설, 공포, 당신의 이야기’란 제목 아래 공포소설이 평범한 삶에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가장 친밀한 것 속에 숨어있는 ‘무서운 것’이 무언인지 풀어낸다. 또한 인공지능(AI)이 소리 없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소상공인 발전지원 공유공간인 서대문 행복스토어(이화여대3길 35)에서 이대·신촌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1대1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세무사를 방문하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사업과 함께 부동산 관련 세무 상담도 이뤄졌다. 구는 2023년부터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8차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 이대·신촌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청년푸드스토어에서 열린 세무 상담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에 서대문 행복스토어 다시 한번 개최했다. 이날 예약자 외에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즉석 방문하는 등 구민 10명이 상담을 받았다. 한 소상공인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고민을 세무사님으로부터 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분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최성묵)은 지난 10월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재향군인회 창설 73주년 기념하며 호국안보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김동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시.구의원, 보훈관련단체장 및 각 직능단체장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 창설 73년을 되돌아 보며 한반도의 평화정책을 위해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실시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6.25전쟁을 치뤘던 참전 용사들로부터 월남참전 회원들을 비롯 휴전선을 중심으로 북과의 대치상태를 경험했던 예비역들로 이루어진 재향군인회원으로서 오직 향군행사에서만 볼수있는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1절부터 4절까지의 애국가 제창은 황혼에 들어선 대부분의 회원들 답지 않게 우렁찼으며 우렁찬 음성 그 이상으로 가슴을 울리며 대강당을 뒤덮어 부르는 이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애국의 뜨거운 심장을 느끼게 했다. 또한 최혁규 청년단원이 전회원을 대표해 향군인의 다짐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최성묵 회장은 그동안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욱, 최장호, 권수모, 박형심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강심호, 정채윤, 박광선, 김태민 회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용성)이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신촌에 위치한 코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우수한 커피 제조 기술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예선 접수는 이달 2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하거나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독립적으로 커피를 제조할 수 있는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신청 때 라테 아트 동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달 24일 예선 심사 후 이를 통과한 발달장애인 부문 6명과 기타 장애인 부문 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은 에스프레소 3잔과 자유 패턴의 라테 아트 1잔을 출품해 실력을 겨룬다. 심사를 통해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이외 참가자 모두에게도 10만 원 상당의 참가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향후 다양한 장애인 바리스타 관련 행사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서대문구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으나 장애인 보장구 급여 지원을 받지 못해 보청기 구입을 포기했던 관내 어르신들에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포함)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다. 실제 노인성 난청이 심할 경우 의사소통 단절로 인해 일상생활 불편, 사고 노출 위험, 우울증과 치매 악화 등 노후 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 조례는 장애 판정 기준 미충족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사회적 고립 방지, 안전사고 예방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조례안에는 보청기 구입비 지원 내용과 지원 대상, 중복지원 예방을 위한 지원 제외 규정, 지원 신청 및 선정, 보청기 구입비 지급방법 및 환수 규정 등 상세 내용을 담았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난청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소통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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