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일대에서 진행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 ▲전기·가스시설 파손 ▲도로 싱크홀 및 인근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단일 재난이 다른 재난으로 연쇄 확산하는 ‘복합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지휘·통제·복구 기능이 동시에 가동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실전형 현장훈련을 연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헬기와 로봇견(로봇개)을 활용한 입체적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 장면이 시연돼 실전 같은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서대문구청 ▲도로과의 ‘GPR(지반탐사 레이더) 차량을 통한 이화여대 일대 지반 공동 탐사’ ▲푸른도시과의 ‘안산(鞍山) 자락 잔불 진화’ ▲재난안전과의 ‘드론을 이용한 현장 실시간 영상 전송’ 등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 대응 체계가 함께 가동됐다. 이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제8회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지원했으며 영화 상영과 공연,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화 ‘근자씨는 오늘도 출근합니다’와 ‘소울메이트’가 상영됐는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메인 상영작인 장철수 감독의 ‘정적’은 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배경으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을 교차해 보여주며 공존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문영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2018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권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사회가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는 그간 영화 상영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전하며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 본선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이수한 2명의 참가자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정보화교육 수강생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컴퓨터 활용 능력과 창의적 IT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자는 고령층 1부문(75세 이상)에 참가한 김○○ 씨(1940년생, 금상)와 고령층 2부문(65세~74세)에 참가한 함○○ 씨(1960년생, 은상)다. 이들은 서대문구의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활용 등 다양한 수업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대회를 위해 구가 운영한 ‘경진대회 대비반’에서 실전 감각까지 높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분들의 노력과 열정, 구의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에 따른 결실”이라며 “모든 구민이 정보격차 없이 디지털 사회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매년 컴퓨터 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촉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6회 2차 청소년의 멋진 미래를 위한 서대문구 3X3 농구대회’가 최근 홍제농구장(세검정로 78-19)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9월 7일 제6회 대회의 높은 참여 열기와 호응에 힘입어 추가(2차) 추진된 행사로 우리은행 후원 아래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스포츠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기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한 가운데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자 고등부 18팀, 남자 중등부 18팀, 여자 고등부 6팀, 여자 중등부 12팀 등 총 5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10분 단판 승부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최신 농구 유니폼과 농구공 등의 부상이 수여됐다. 서대문구는 관내 44,000여 명의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협동심, 리더십, 도전정신을 체득하며 더욱 균형 잡힌 성장의 초석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5년 하반기 카페폭포 행복장학생 차담회 ‘행복장학생,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이번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규모는 2억 9백만 원으로 119명에게 지급했다. 2024년 상반기 시행 이후 지원 인원 및 금액 모두 최대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교와 대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내년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봉사활동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었다”며 “이번 행복장학금 덕분에 계속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년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유학 생활 자금 준비가 너무 막막했었다”며 “이번 장학금 덕분에 내년 유학을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앞서 ▲2024년 상반기에 60명에게 1억 원 ▲2024년 하반기에 54명에게 1억 원 ▲2025년 상반기에 95명에게 2억 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이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협력 추진한 ‘2025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이 총괄하고 서대문구가 현장 운영을 지원했으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이동형 실외 놀이공간을 운영했다.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구 천연동 소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상징광장에서 열렸다. 가변형 놀이시설을 설치해 회당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됐다. 기상 악화로 일부 일정이 취소되었음에도 6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보였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형 키즈카페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실내형 키즈카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공형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연계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아동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놀이와 학습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서비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서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무원 노조와 실무교섭을 마무리하고 최근 노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 노사협의회는 ▲직원후생복지 ▲근무여건 ▲인사제도 ▲조직문화 등에 관한 실무교섭을 올해 7월부터 진행해 14개 사항을 이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직원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주말휴양소 운영, 칭찬 공무원 격려품 지급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당직 전담 근로자 추가 채용으로 주7일 교대근무 체계를 구축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악성 민원 전담부서 간 유기적 협조로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구민 행복 200%를 위해 늘 애쓰는 직원들이 좀 더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봉학 노조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와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글로벌 힐링 명소인 카페폭포 옆으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관식을 연다. 여기에는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를 통해 홍제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식전 행사’로 풍물 및 심포니송 실내악 공연이,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구청장 환영사,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자르기, 시설 돌아보기 등이 이어진다. 3시부터 4시까지는 가수 박현빈, 박구윤, 서대문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 이후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를 위해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했다. 특히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폭포는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말 기준 3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글로벌 관광 허브공간으로 올해 6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준공했으며 시설점검과 시운전, 개관식에 이어 이달 10일 정식 운영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한운영)은 11월 4일(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신희동)과 함께 경기도 성남 KETI 본원에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및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추진 중인 스마트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가상융합기술(VR·AR·MR·홀로그램 등) 연구성과를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고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 8월 ‘광복 80주년 서대문 독립축제’를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구축된 실감형 홀로그램 역사 체험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었다. 당시 KETI는 서대문형무소 실제 수감 공간을 활용해 여성 독립운동가의 옥중생활과 독립투사의 서사를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현장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 내 ICT 실증 공간 조성 및 공공기술 검증 협력 △홀로그램·X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교육 콘텐츠 운영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개선 및 에너지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지난달 28일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가 수여하는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은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와 독도시사신문이 함께 사회정의와 복지문화,국가평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에 홍정희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주민 복지는 물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2025 미래를 여는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그동안 아동, 청년, 출산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복지 향상을 의정활동에 큰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특히 이 사회에 미래가 되어 줄 아이들과 젊은이를 위한 투자는 물론 이들이 촘촘한 사회 안전망 속에서 그야말로 희망찬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실제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및 임산부 지원 조례」 개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대폭 감면,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서대문구민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25만 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서대문구 가정 밖 청소년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지점이전 부지를 낙찰받으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 홍은벽산아파트 상가의 지점은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로 매월 월세가 지출되고 있고, 공간이 협소하여 직원 및 회원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지는 교통 접근성과 상권 경쟁력이 우수한 알짜 입지로 평가되며, 일반 매매 방식이었다면 고가로 매입해야 할 수도 있었으나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금고 재정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왔다. 해당 부지 2개 호실 법원 감정가 18억 1천만 원이었으나, 홍은새마을금고는 이를 15억 2천만 원에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일반 매매 시 시세 상승분까지 반영해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번 낙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입지를 확보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부지 이전을 넘어 회원 재산 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에는 최용진 이사장이 홍은새마을금고의 이사회에서 임원들의 현명하고 올바른 의결을 얻어 피성광 전무와 뛰어난 실행능력 및 리더십으로 얻은 결과이다. 최용진 이사장은 40년간 직원으로 근속한 뒤 이사장에 오른 ‘정통파 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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