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베드로)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베드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방인들은 베드로 때문에 편견과 선입견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견과 선입견에서 자유해지는 레슨은 무엇입니까?1. 나를 인정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당시 유대인들은 구원 받기 위해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멸시했고 함께 식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할례자들의 공격이 두려웠습니다.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 스스로 올무에 걸리게 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바울은 그런 행태에 대해 단호히 책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옳다고 인정하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
67세 청년 정용래 홍은동새마을금고이사장의 끝없는 도전, 학사모를쓰다〈학력 및 약력〉■ 1967년 2월 보성 회천동초등학교 졸업■ 1970년 2월 보성 영생고등공민학교 졸업■ 2012년 9월~ 환갑나이에 주경야독 공부시작■ 2013년 4월 중학교졸업 검정고시 합격■ 2013년 8월 고등학교졸업 검정고시 합격■ 2014년 3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입학■ 2018년 8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 홍은동새마을금고 이사장■ 현 포방터시장 상인회장포기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66년의 세월, 이제는 서대문구 홍은1동에서는 지역유지로 인정받으며 홍은동새마을금고 이사장, 포방터시장 상인회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용래 이사장은 1953년 7월27일 6.25전쟁이 휴전을 선언한 직후인 1953년 8월 전남 보성 회천면에서 8남매중 농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6.25전쟁 후 온 나라가 다 그랬듯이 정용래 이사장 또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1967년2월 회천동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2월 보성영생고등공민학교(중학교과정)를 졸업했으나 이는 중학교학력을 인정받을 수 없는 수료과정으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였다..특히나 초등학교시절에 그리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쿼라(Quora)라는 질의응답 웹사이트가 있다. 이 웹사이트에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요?(Is South Korea developed?)” 라는 질문이 있다. 이 질문에 대한 거의 모든 답변은 국민소득, IT인프라, 인간개발지수(HDI) 등을 들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평가하고 있다.하지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한 답변도 있다. 그 중 폐지를 모아 손수레에 싣고 다니는 노인들의 예를 들며 노인빈곤 문제를 언급한 답변이 여럿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모습이지만 외국인이 보기에는 발전된 국가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부분인 모양이다.실제로 현재 우리사회의 노후빈곤 문제는 심각하다. OECD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45.7%로 수년째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OECD 평균은 12.5%). 2위인 라트비아와도 무려 19.2%의 차이를 보였고, 통계 이후로도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국민연금 제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한창이다. 최근에 발표된 제4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 국민연금기금이 지난 3차 추계보다 3년이 앞당겨진 2057년경에
655호에 이어많은 민원이 들어왔다. 그리고 구청과 주민사이에서 협의해 나가며 문제를 풀어갔다. 그러나 이런 민원을 구의원이 개입해서 풀어 나간다는게 이해할 수 없었다.공무원의 일이 바로 주민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것이고 서로 소통하면 분명히 합일점이 있을텐데 안되는 일로 치부되어 구의원에게 온다는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 이다.주민의 편에 서서 해결해 나가기위해 존재하는 그들의 태도로 인해 고성이 오고가는 것은 아닐까? 물론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밀어 붙치는 주민도 계시다. 그러나 물어보고 싶다 그것이 최선 이였냐고........ 특히나 건축쪽의 민원이 많은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그들은 알겠지?공무원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일을 진행해 간다면 구의원의 역할또한 구행정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관리감독하고, 구민의 필요 예산이 잘 편성되고 집행 되었는지만 확인 하면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갑질”이란 단어가 없어지지 않을까?공무원 갑질! 구의원 갑질! 주민의 갑질!자치분권을 향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없어져야 할 또 하나의 단어일 것이다.횡설수설~~~ 각설하고...2기로 들어선 2016년 7월 이후! `17, `18년도 예산편성은 많
자녀가 동기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자녀는 성취활동을 이미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해 불쾌한 경험으로 기억해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흥미와 마찬가지로 동기는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기를 회복시키려면 동기를 상실하게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동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동기를 상실한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직접 그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지만, 부모가 실망하거나 화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근래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것으로 우회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성취활동에서 자녀가 좋아하는 부분과 싫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교사나 강사와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또한 자녀가 의욕을 상실한 이유를 짐작할 수있는 단서를 줄 만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취활동을 옆에서 관찰해온 사람들은 직접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의욕상실에 한몫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부모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자녀의 성취활
‘복음을 전하다’란 ‘좋은 소식 혹은 기쁜 소식을 전하다’를 뜻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소식을 말합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복음 전도를 사랑하십니까? 혹시 복음 전도를 부끄러워하고 계십니까?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에 놓을 때 건강하게 성장합니다.앞으로 몇 주 동안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복음 전도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하겠습니다. 복음 전도를 사랑하려면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임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복음을 갈릴리 어촌의 제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들은 학력도 높지 않고 재력도 권력도 없는 이들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군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발로 걸으며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미련해 보이는 전도라는 방식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복음을 전해주었기에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복
서대문구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개최했다.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독립과 민주, 자유와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어 올해로 9번째를 맞는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는 ‘평화,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특히나 서대문구에는 수많은 독립지사들이 옥고를 치르며 심지어 옥사를 하는 등 일본치하에서 독립을 위해 피흘린 선조들의 피와 정신이 살아있는 역사의 증거인 서대문형무소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그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그러하기에 이 행사는 다른 어떤 지역에서는 할 수 없는 서대문구의 대표축제로 그 의미를 점점 더해 가고 있다.또한 서대문구는 축제의 의미를 모든 구민들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형무소 일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역시 하이라이트는 14일 저녁 구민들이 한자리에 가득 모인가운데 진행되는 개막식으로 문석진 구청장의 인사말을 비롯 내빈들의 축사는 물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듯 참여한 구민들을
자녀가 동기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자녀는 성취활동을 이미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해 불쾌한 경험으로 기억해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흥미와 마찬가지로 동기는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기를 회복시키려면 동기를 상실하게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동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동기를 상실한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직접 그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지만, 부모가 실망하거나 화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근래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것으로 우회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성취활동에서 자녀가 좋아하는 부분과 싫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교사나 강사와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또한 자녀가 의욕을 상실한 이유를 짐작할 수있는 단서를 줄 만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취활동을 옆에서 관찰해온 사람들은 직접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의욕상실에 한몫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부모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자녀의 성취활
오늘은 일제의 압제 하에서 끝까지 조국의 해방과 자주독립을 위해 저항하고 투쟁하였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측량 못할 광복의 은혜를 우리 민족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는 복된 날입니다. 인도의 아버지,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간디의 무덤 앞에 가면 화강암 벽에는 ‘간디의 망국론’이라고 알려진 ‘일곱 가지 사회악’이라는 그의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1) 원칙 없는 정치, (2) 노동 없는 부, (3) 양심이 마비된 쾌락, (4) 도덕적 가치 없는 지식, (5) 도덕성 없는 상업, (6) 인간성 없는 자연과학, (7) 자기희생 없는 종교. 저는 목사니까 ‘자기희생 없는 종교’라는 말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종교가 자기희생 없이 자기 배만 채우기 시작하고, 자기만을 알고 이기적이고 기복적이 되면 결코 한 민족과 한 사회를 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유다의 추락을 막아섰던 요시아 왕에 대한 기록입니다. 요시아 왕의 삶을 통하여 이 추락을 막아서는 원리, 지혜를 배워나가길 원합니다. 1. 처음 마음을 회복할 때 2절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
옛날에 비하면 풍족한 세상이 되었다고 s사람들은 말하지만아직도 대한민국의 복지 사각의 어두운 곳에서는힘겨운 이웃들이 많은데 특히 사회적인 약자인여성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세상입니다.저는 수도권에 위치한 여성 쉼터의 원장입니다.우리 쉼터는 생활고와 빚에 쫓겨 노숙자가 되어버린 여성, 남편의 가출로 혼자서 힘겹게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잔인한 가정폭력을 피해 몸을 숨긴 여성 등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 사람들끼리위로하면서 살아가는 곳입니다.어느 날 이러한 분들이 저를 조심스럽게 찾아와너무 뜻밖의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우리 쉼터 분들도 따뜻한 하루 메일을 받아보시는데6·25전쟁 때 멀고 먼 에티오피아에서 파병 와서목숨 바쳐 싸워주고 희생하신 강뉴부대를 위해 작은 성의를 표현하고 싶다며 후원금을 모았다는 것입니다.온갖 사회적 편견과 냉대 속에서누구는 일용직 노동과 누구는 식당일을 하면서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쉼터 식구들의정성에 그만 저는 말을 잃었습니다.쉼터의 가족들도 누군가에게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나 봅니다.이 복된 정성을 더욱 값지게 쓸 수 있도록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작은 성의를 보내드립니다.
나는 지금 자유로운 영혼이다.4년간 나 답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아니 4년간 가장 나 다웠던 것 같다.정치를 하며 자기 정체성을 갖고 일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려고한다.2014년 치열했던 선거가 끝나고 제7대 지방자치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로 서대문구 의원이 되었다.장애인권 활동가로 십여년, 그리고 지역의 시민활동가로 지내면서 소외된 약자를 위해 일할 수 있을거란 부푼꿈을 갖고 구의원 활동을 시작했다. 첫번째로 한 일이 ‘서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개정한 것이었다. 이 조례는 서대문구 위탁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5년에서 다시 3년으로 바꾸는 조례로써 어찌보면 서대문구에 위탁받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시설의 원망을 들을 수 있는 일이였지만 구의원 4년동안 시설을 위탁하면서 관리감독을 5년마다 한다는 것이 용납될 수 없었다.그렇게 되면 임기동안 잘했던, 못했던 재위탁 결정을 할 수 없고 그곳을 이용하는 이용자분들이 자기주장을 하기에 힘들어 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였다. 이렇게 나답게 일을 시작했다!그리고 서대문구청의 행정과 예산을 보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하기 시작했다.지역의 민원은 각 지역별 의원들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