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대문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지만, 때로는 구민으로써, 나아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나라 일을 걱정하면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데 대해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7년도에는 보다 서대문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겠다고 약속드리며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생활도 바뀌고 나라도 발전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도록 서울시의원으로써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2017년 정유년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서대문신문”은 구민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신뢰받는 언론이 되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연시 많은 술자리 모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술자리 이후 술을 마신상태로 운전을 하는 음주운전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제45조, 제47조, 제9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48조의2에서 같다)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12.30③ 제2항에 따른 측정 결과에 불복하는 운전자에 대하여는 그 운전자의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의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다.④ 제1항에 따라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5퍼센트 이상인 경우로 한다.[전문개정 2011.6.8]Q. 회사 동료 직원들과 음주를 곁들인
새해 인생을 의미있게 설계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자 그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들의 발을 닦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삶을 통해서 인생 설계의 레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새해 인생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사랑으로 인생을 설계하십시오에수님은 자기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자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사랑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동안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 때문에 이 땅에 오셨고 사랑을 위해 생명을 바치셨습니다.“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면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사랑을 가지려면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십시오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서울에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중 유일하게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박정숙 관장을 만나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앞으로의 비젼을 들어보았다-편집자 주-Q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A 먼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설립근거를 보면, 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하는 주요 핵심업무에서 알수 있듯이 1993년 처음으로 설립될 당시 노동부와 파트너가 되어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설립되었고, 이후 2001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여성부가 설립되면서 노동부에서 여성부로 이관되어 ‘여성발전기본법’으로 설립근거가 변경되었습니다.이후 2005년에 광역자치단체로 이관되었고 2015년 7월 여성발전기본법의 전면 개정으로 지금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 설립·지원되고 있습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및 취업알선과 지역사회의 발전 및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8년 7월 노동부지원 마포일하는여성의집으로 개관하여 현재의 건물로 2009년 7월 이전하였으며 명칭은 노동부에서 여성부로 업무가 이관된 2001년에
‘정직한 신문, 소통하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을 모토로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구민들의 소리를 담는 신문으로창간 26주년!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서대문 구민들과 함께 해온 서대문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하지만 제게는 이제 두돌 밖에 되지 않은 서대문신문이기에 날이 추워지면 감기에 걸릴까, 바람이 불면 넘어질까, 혹 잘못 운전해 접촉사고라도 날까 조심스럽기만 합니다.지난 2년 서대문신문과 함께 하며 많은 구민들로부터 때로는 질책도, 때로는 격려도, 서대문신문이 서대문신문답기를 당부하는 말씀도 제게는 하나하나가 소중한 권면이었습니다.많은 구민들로부터 다양한 글을 통한 뜨거운 애정도 느꼈고, 또한 사랑의 채찍도 느껴 보았습니다.이 모두가 서대문신문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임을 뜨거운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지난 2년이 아닌 지난 26년의 서대문신문이 모두 제가 짊어지고 가야할 소중한 재산임을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다짐해 봅니다.누가 잘해서, 누가 잘못해서가 아닌 앞으로 가야할 더 많은 세월이 구민과 함께하며 만들어가야 할 서대문신문의 소중한 하루하루임을 생각하며 그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성실하고 진실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지난 26년동안 서대문신문이
67년 인생 중 가방생산 5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67세 청년기업가 AGAPE La Crème Co. Ltd 박의식 회장, 35년 전통의 국내 최대 가방전문 도매상가 남평화상가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의식, 낙원감리교회 장로 박의식, 그의 이력에서 보듯 20세에 가방 생산에 뛰어든 이래 오직 한길만을 고집스럽게 걸어오신 박의식 대표이사그가 67세에 걸맞지 않게 세계를 향한 비전을 품고 가죽가방의 세계적인 메카, 서대문을 꿈꾸며 새롭게 청년 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카페 SKENE BROWN, 차와 명품 가죽가방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명지대를 지나 서대문을 향해 고개를 넘어 서대문구 가좌로 67번지에 7층짜리의 아담한, 하지만 무엇인가 주변과는 다른, 요즈음 찾아보기 쉽지않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반드시 한번 들어가 봐야 될 것만 같은 건물이 지나는 눈길을 사로잡는다.1층에 SKENE BROWN이라는 간판이 붙은 커피숍, 하지만 문을 들어서는 순간 무엇인가 색다른 공간과 그 공간들 사이에 다양하고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가죽 가방들이 들어선 이들의 발걸음과 눈길을 사로잡는다.카페 SKENE BROWN의 고급스런 차와 50년 장인의 손길을 통해 출시된 AGAPE
서대문신문 창간 26주년을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직한 신문, 소통하는 신문,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을 모토로 언론의 소임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자기반성과 검증을 할 수 있는 사회, 뚜렷한 비전이 있는 사회라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중요한 주체가 바로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작금의 나라를 뒤흔든 국정 농단 사태는 언론의 선도적인 역할로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검찰 수사와 대통령 사과 담화, 나아가 수백만 국민의 응집된 힘을 이끌어 낸 사실에서 우리는 언론의 커다란 역할을 직접 보았습니다.열악한 환경이지만 서대문신문이 지역의 진실을 비추고 미래를 밝히는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서대문신문 홈페이지에서 “관은 민을 신뢰하고 민은 관을 신뢰하며 민과 민이 서로 신뢰하는 서대문구를 위해 가감 없는 민의 소리를, 그리고 관의 소리를 전하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이 글에서 조충길 발행인의 깊은 편집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사명감을 갖고 발행하는 지역 언론의 소식들이 바로 구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신문을 통해 듣는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을 펼치는 데 많은
서대문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 발전의 사명감을 가지고 각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오고 있는 서대문신문 조충길 발행인을 비롯해 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서대문신문 창간은 지방화 시대와 함께 구민들의 참여가 절실하게 요청되던 시기에 참으로 큰 획을 긋는 출발로써 언론사의 굳건한 사명감이 없었다면 지방행정의 개혁과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은 어려웠을 것입니다.지난 26년동안 꾸준히 구민의 사랑을 받아 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언론사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소식과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기 때문에 구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흔히 언론은 사회를 정화시키는 맑은 공기이자 거울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언론이 시대나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균형감을 잃지 않을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것입니다.지금처럼 서대문신문이 정론직필과 촌철살인의 정신으로 언론의 파수꾼으로써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면 서대문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안녕하십니까. 우상호입니다.서대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신문은 지난 26년간 우리 서대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의 표상으로 우뚝 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서대문 정론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이에 ‘서대문신문’의 이러한 오늘이 있기 까지 신문사를 이끌어 오신 조충길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더불어, 창간 26주년을 맞아 서대문신문이 진실을 추구하는 가운데에서도 약자에게는 보다 관대하고 강자에게는 한 없이 강한 참 언론으로 더 크게 도약하시기를 바랍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절차와 원칙을 지키며 분열을 줄이고 화해와 화합의 단초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론직필 원칙에 한 치의 어긋남 없는 보도로 일관하는 언론이 제 역할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서대문신문의 창간 26주년은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데 서대문신문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서대문신문이 지금까지와 같이 정론
‘정직한 신문, 소통하는 신문, 신뢰받는 신문’을 모토로 새로운 서대문신문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조충길 발행인과 모든 임직원들은 물론 자문위원들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서대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0년 전국적으로 지역신문들이 태동하던 시기, 서대문구에도 서대문구민들의 소리를 대변할 지역의 소리가 필요함을 인식하며 창간 되었을 서대문신문이 지난 26년의 세월을 지나오며 많은 부침이 있었을 것입니다.때로는 올곧은 모습으로, 때로는 말썽장이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순한 양같은 모습으로, 나름대로의 시대에 따라 혹은 발행을 책임졌던 책임자들의 생각과 신념에 따라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변해 왔을 것입니다.저역시 때로는 구민의 모습으로, 때로는 구민의 대변자의 구의원의 모습으로, 때로는 한 단체를 책임지는 단체장의 모습으로 서대문신문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여러 가지의 서대문신문의 과거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의 서대문신문이 존재할 수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바로 미래일 것입니다.특히 조충길 발행인이 서대문신문과 함께 걷기 시작한 지난 2년간의 모습을 통해 서대문신문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정론직필’ 상투적인 말같으나 신문으로서는
안녕하십니까? 서대문소방서장 서순탁입니다.“서대문신문” 창간 26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대문구 대표주자 언론사이며 숭고한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지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서대문신문사는 충실한 언론을 기반으로 한 무궁한 번영과 지역주민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리며, 희망찬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처음의 시작은 무모한 도전과 고민의 언론사로서 26년이 지나 이제는 어엿한 자리매김을 충실히 한 신문사로써 새롭게 태워난 것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동안 있었던 많은 기사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새삼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서대문신문은 항상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역 언론사로 정착하고자 노력했으며, 한편으로 투명한 언론사로 공공기관 주요 업무정책과 구민의 소방안전정책들이 왜곡 없이 주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서대문구의 안전을 책임을 지고 있는 소방서장으로서 시민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신문사와 함께 나가도록 할 것이며, 서대문소방서 전직원 229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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