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코치, 코치 하니까 너무 거창해요. 코치라는 말도 어려운것 같구요. 사실 요즘 유행하는 멘토도 코치와 비슷한거 아닌가요?" 참 많이 듣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멘토가 거세긴 했나봅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멘토를 찾고 있고 코치와 멘토를 같은 개념으로 보기도 합니다.그러나 멘토와 코치는 다른 개념입니다. 가장 큰 차이라면 멘토는 자신의 경험과 정신세계를 통해 상대가 해결점을 찾도록 도와 주지만, 코치는 상대가 스스로 자기 안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합니다.멘토를 포함해서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컨설턴트, 상담자, 멘토, 코치까지 어떻게 보면 비슷한것 같지만 이들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해결책을 찾느냐에 따라 다른 입장을 취합니다.세계적인 마스터 코치인 마이클 스트래포드는 이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재미난 비유를 했습니다.어떤 자녀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한다면, 부모는 자녀의 소원대로 자전거를 사주는데,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스타일이 여러가로 나뉜다고 이야기합니다.컨설턴트 유형의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부모는 자전거를 타는 기술를 연구합니다. 전문가를 통해 자전거를 연구
관계의 친밀함 만큼 인생에서 소중한 보물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할 때 인생의 시련을 넉넉히 이깁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친밀했던 다윗은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라고 충고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개인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남왕국 아사 왕(B.C 911-870 재위)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레슨을 나누어 봅시다. 언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할까요? 1. 위태할 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에티오피아 왕 세라가 백만의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아사 왕은 전쟁을 바로 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먼저 구했습니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구한 이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풍요의 계절, 결실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등 온간 수식어가 동원되는 계절 10월그러한 10월답게 온 동네마다 10월은 축제의 천국이 되어 시끌벅쩍 요란한 잔치판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다.서대문구의 자랑으로 서대문구뿐 아니라 서울시민의 즐거운 놀이마당이 된 신촌 연세로에서 주말마다 벌어지는 클래식 콘서트로부터 각종 문화행사는 이미 서울시민의 신나는 휴식처가 되었다.또한 추석명절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동네마다 축제의 열기가 가득하다.안산 단풍길 걷기대회, 굴레방 나눔한마당, 가좌거리 문화행사, 400회 특집 클래식 콘서트, 홍은청소년 문화의 집 마을축제, 찾아가는 클래식콘서트, 호박골 행복나눔 축제한마당, 포방터 토요장, 서대문 라인댄스 한마당 축제, 홍제천 생명의 축제, 북가좌2동 주민 운동회, 영천시장 가을축제, 2017 서대문 마을축제, 가재울 열린 콘서트, 청소년 냠냠축제 등등 헤아리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축제들이 여기저기서 벌어졌다.동네마다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서 즐기기도 하고 잔치마다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 빼곡하게 자리를 메운 가운데 신나는 노래와 즐거운 게임, 맛있는 음식이 우리를 즐거운 시간으로 이끌어 주었다.이
자녀들을 코칭할 때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게 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혼의 닭고기 스프]의 저자 잭 캔필드는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 100% 책임을 지십시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자녀가 책임져야 할 일까지 직접 책임지고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옛날에 어떤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만 바라보며 아들의 수족이 되어 전적으로 희생만 하고 살았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비호 아래 성장했고 아무 탈 없이 평범하게 커 가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마보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했고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만류해서 시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어머니의 바램대로 성장하여 꽤 좋은 직업도 가졌고 가정도 이루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세상에서 최고 자랑스러운 아들로 생각했습니다.시간이 흘러 아들이 직장에서 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임 인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선 아들을 바라보는 늙은 어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내심 어머니는 자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기대했습니다."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딱
교회는 마을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도하는 곳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사랑의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윤실의 2017년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 20.2%만이 교회를 신뢰하고 51.2%는 불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이웃을 위해 오셨지만, 그들은 우리 때문에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복음 전도의 방해자가 될 때가 많습니다. 복음 전도의 방해자에서 조력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1. 이기적인 물질주의에서 벗어나라.주님은 2절에서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라고 경고하십니다. 거짓 목자들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는 데에 양들을 이용했습니다. 지금도 목회자들의 재정 횡령, 불투명한 재정 사용, 윤리와 도덕적 삶의 부재 때문에 우리 이웃이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물질을 섬기지 않고 주님만을 섬길 때 교회의 신뢰가 회복될 것입니다. 복음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10월 29일은 지방자치가 시행된지 22년이 되는 지방자치의 날이다.지방자치의 날은 지난 2012년 10월22일에 지방자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10월 29일을 대한민국의 기념일로서 기념하기 위하여 법정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자치란 스스로 자(自), 다스릴 치(治), 즉 ‘스스로 다스린다’는 뜻으로 지방 자치 제도는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지역단체를 구성해 지역공동사회의 정치와 행정을 그들의 의사와 책임 아래 처리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와 서대문구 등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문석진 구청장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기초 지방정부 지방분권 포럼’에서 “지방정부 재정 취약성은 지방자치 실효성 악화로 이어지는 만큼, 지방정부의 중앙의존적 재정구조를 신속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호진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제23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1995년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행되고 1991년 지방의회가 개원한지 26년이 되는 해로 구민들이 선거로 직접 대표자를 뽑게 됨에 따라, 도시환경, 문화, 복지, 안전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 여건에 있어서 예전
가을의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라는 절기가 지나고 추분이 코앞이건만, 아직도 여름인지 가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뜨거운 햇볕이 내려쬐는 지난 20일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 휠체어를 타고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 서대문구 2개동의 주민 센터 행정차량은 휠체어를 가득 싣고 진입하였고 뒤이은 5대의 승합차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봉사자의 부축을 받으며 하차 후 준비된 휠체어에 옮겨 타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고 조심스러워 보였다.이렇게 ‘휠체어에 사랑을 실고 한강유람선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한 한국자유총연맹서대문구지회(지회장:박영선)와 한사랑 봉사단, 서대문구청은 5년 째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진행되는 「정서적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나들이」는 연간 활동 중 하나이며 2017년 코스모스가 활짝 핀 가을에도 어김없이 추진되는 활동이라고 한다.특히 이 번 행사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서대문구 남가좌2동(동장:조문익)과 홍은2동(동장:윤상구)의 행정차량으로 휠체어를 실어 나르는 등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 속에 이뤄졌고 간호사도 함께 동행하며 휠체어에 몸을 싣고 나들이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하였고 특히 자
추석기간 중에 저희 연구소 부소장님과 함께 어느 한 가족일가 모임에 초대를 받았었습니다.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제천 청풍유원지에 있는 어느 리조트에 다녀왔지요.모인 분들은 모두 17명이었는데 저희를 초대한 분 기준, 부모님과 형제들 가족, 그리고 사촌가족들이 모였더군요.매월 회비를 모아다 일 년에 한 번 전체 모임을 하는데 이번에는 추석을 맞이해서 제천에 있는 청풍에서 모인 것이죠.저희가 초대된 이유는 다름 아닌 '자기이해(Self 찾기_모든 것의 시작)이란 강의를 부탁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이해를 정확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의 작동법을 이해한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마음의 회복, 가족관계개선, 더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직업 등 미래설계, 효과적인 가정경제구축 등이 가능하게 되지요.이번 여름 시즌에 제가 전국을 순회하면서 이와 관련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참여하였던 분이 그 강의를 가족분들에게도 꼭 듣게 하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된 것이죠.저녁 녘에 도착했더니 낮에는 번지점프, 각종 놀이들을 한 후 바베큐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저녁 식사 후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했다가 강의 후 서로 대화 나누는 시간까지 합쳐 11시까지 진행했었습니다. 강의장을 빌리면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마시멜로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미국의 스텐포드 대학의 미셀 박사는 네 다섯살짜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한 교실에 여러명의 아이들을 모아 놓고 배가 고플때쯤 과자를 하나씩 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이 나눠준 과자를 먹지 않고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친구는 과자를 하나 더 줄거에요. 그러면 과자를 한개 더 먹을 수 있겠지요" 그러고는 선생님이 자리를 잠깐 비우자 아이들의 반응은 세가지 반응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셀 박사가 나가자마자 과자를 먹어 치우는 아이, 먹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하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먹고마는 아이,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아이가 있었습니다.이 연구는 그 아이들이 초ᆞ중ᆞ고등학생이 되는 기간도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먹지 않고 참았던 아이들은 연구 과정에서 공통적인 특징을 보였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리더로서 지도력을 발휘하며 성적이 월등히 높고 인간관계가 탁월했다고 합니다. 감성적인 기질이 미래의 모습에 영향을 끼친 예라 할 수 있습니다.감성지능인 EQ의 대가인 다니엘 골먼은 "감성지능은 자신
인간 관계의 갈등은 선입견과 편견에서 시작됩니다. 바울도 처음엔 선입견과 편견으로 고통했습니다.“사울(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성도들이 바울의 옛 모습만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나바는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바나바 때문에 공동체의 교제와 사역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정과 교회에서 바나바처럼 화해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1. 복음의 눈으로 다가가라. 바나바는 바울을 복음의 관점으로만 소개했습니다.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바나바는 바울의 고향과 학력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울이 어떻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고, 주님의 음성이 무엇이고 주님 안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했습니다. 복음의 눈으로 다가가자 모든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세상의 눈으로 서로를 판단할 때 선입견과 편견으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복음의 눈으로 서로를 대할 때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2. 동역의 간절함으로 찾
매년 9월 말 인천 수봉공원의 한 참전기념비 앞에서는, 위기에 놓인 조국에 목숨을 바치고자 멀리서 달려와 준 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실시된다. 제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자 귀국했던 유대인 청년들이 그랬듯이, 아니 이들보다 17년이나 앞선 재외국민의 참전 사례와도 관련된 이 행사는 다름 아닌 우리 대한민국의 이야기이다. 6·25전쟁을 맞이한 조국을 위해 대한해협을 건넜던 642명의 용사들에 대한 기억은, 인천의 작은 공원에 묻어두기에는 너무도 숭고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1967년 중동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국방장관 모세 다얀(Moshe Dayan)은 아랍연합 13개국을 제압할 ‘막강한 최신 무기'를 언급했고, 6일 만에 승전을 거두고 나서 이 무기가 국민들의 ’불타는 애국심‘이었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라엘 국민의 투철한 국토수호 의지는 개인의 생사를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통상 전쟁이 일어나면 스스로의 생명을 위해 전장과 되도록 멀리 떨어지려고 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에 충실했던 아랍연합국과는 달리 이스라엘 국민은 조국의 위태로움을 보고 너무도 당연히 목숨을 바치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듯 세계인들의 귀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