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해 최근 ‘어르신 전통 예도교실(검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검도는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호흡과 명상을 통한 정신 수양에도 탁월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에는 관내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한국예도문화원장 이국노 회장의 검도 시범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기본 이론을 배우고 목검을 잡아보며 진지하게 수업에 몰입했다. 한 어르신은 “평소 검도를 접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지회에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차게 기합을 넣으니 몸도 마음도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인 지회장은 “검도를 통해 체력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발굴 운영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주거환경 개선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7일(금), 서대문구 홍제 행복기숙사와 서대문구 현저동의 모아타운 사업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도심 정비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근 특위 위원장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동아 위원을 비롯해 오기형, 남인순, 김영배 위원, 사학진흥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행복기숙사 거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노후 주거지인 현저동 일대 모아타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 “8대 1 경쟁률에 고시원 내몰려”... 청년 주거난 현장의 목소리 청취 입주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대학생들은“홍제 기숙사 입주 경쟁률이 무려 8:1에 달하고, 여기서 탈락한 학생들은 결국 고시원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을 전전할 수밖에 없다”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거환경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청년들의 발언 이후 김동아 의원은 “홍제기숙사와 같은 안정적인 청년 주거 시설은 청년들의 삶의 질 전반에 강력한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친다”며, “지역 내 청년 주택 건립에 앞장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과 어려움을 조기에 완화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개인 심리상담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해 심리지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모 대상 심리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R)와 부모자녀기질검사(TCI)를 활용해 매월 운영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양육 태도 이해 ▲부모 감정 조절 ▲자녀와의 의사소통 ▲부모·자녀 기질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매회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점검한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됐다”, “나의 양육 태도와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께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 등 편안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 부모가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이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중 최초의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서대문도서관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적해 온 40년의 발자취를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서대문도서관은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과 방대한 장서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한 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넘어, 40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섰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435명(2026. 2. 20. 기준)을 넘어섰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선한 실천을 활성화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눈 치우고 포인트도 받고… 이웃과 더 가까워졌어요" ‘내 집 앞 눈 치우기’ 미션에 참여하고 이 모습을 앱에 인증한 북가좌동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그냥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포인트로 보상받으니 더 뿌듯하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인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가 3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와 위챗페이(Wechat Pay)를 전격 도입한다. ● '핸드폰 하나로 즐기는 카페폭포'...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충 구는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고 글로벌 트렌드인 ‘현금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이다. 특히 중국은 ‘현금 없는 사회’가 보편화돼 여행 시에도 현금이나 실물 카드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번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방문객 설문 및 현장 목소리 반영...'소통 중심' 행정 구현 이번 결제 시스템 확충에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카페폭포 외국인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등 다양한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설문 결과 중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구는 이를 적극 수렴해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했다. ● 외국인 매출 폭증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안전 기반의 ‘단계별 전문 피트니스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Safe Move, New Start-오늘의 바른 움직임, 내일은 새로운 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3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안전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4월에는 몸의 기초를 다지는 ‘단기 집중 특강’ ▲입문기초 프로그램 활기찬 하루를 여는 ‘미라클 새벽요가’, 체형 교정에 탁월한 ‘리프레쉬 SNPE,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잡는 ’핏&플로우 발레‘ ▲특화프로그램 임산부와 산모의 회복을 돕는 ’마더스 안심케어-산전·후요가‘, 어르신들의 바른자세를 책임지는 ’시니어 SNPE’ 등 생애주기별 맞춤 강좌가 마련된다. 5월에는 숙련자를 위한 에너제틱 ‘원데이 심화 특강’으로 비트에 맞춘 강도 높은 전신 근력운동 ‘버닝바레’, 정교한 움직임으로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무브먼트 필라테스’ 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이처스팜(대표이사 이재관)으로부터 관내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스팜은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기부 물품은 아동용 비타민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한 영양제로 구성됐으며, 다문화·한부모를 포함해 서대문구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연계 협력한 나눔 사례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가족복지 전문기관인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가족 지원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강주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가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스팜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대문구 다문화·한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관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이웃사촌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오전 11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의 설명절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설(設)레임’ 이란 제하의 어르신 설맞이 행사를 개최해 기존의 외부 초청 공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해 ‘우리들만의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첫 무대는 평소 복지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지역주민 김희영 씨가 고운 한복을 갖춰 입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악 공연은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으며 이어 무대에 오른 복지관 이용자 윤갑웅 어르신은 중후한 음색으로 ‘My way’를 열창해 관객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작년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 실로폰 연주단 ‘할모니’ 팀의 재결합 무대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맑은 공명실로폰 소리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최고의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공연의 백미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 중 한 분인 김종인(95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구민의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이 같은「서대문구 무궁화 진흥 조례」는 이번 제312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되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에도 벚꽃, 은행나무 등에 밀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의 날’(8월 8일)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은 것은 물론, 병충해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오해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 조경수로도 외면받아왔다. 이번 조례는 무궁화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 실제 홍 의원은 “우리 서대문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이 깃든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한 역사적인 곳”이라고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민족의 기상을 상징했던 나라꽃 무궁화를 서대문구 곳곳에 심고 가꾸는 것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홍정희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구민들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