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서대문구의회 부의장 이기수입니다.우선 부족한 저를 서대문구의회 7대 2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선의 기쁨보다는 구민들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행여나 부응하지 못할까 어깨가 부겁습니다.세상에 작은 일은 없으며 무관심한만큼 위험하고 무서운 일도 없다고 합니다.우리 구민들과 서대문구의회의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항상 겸손한 자레로 동료 의원 및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 2년 동안 부의장으로서, 우리 구민의 생활이 보다 나아지고 내실있는 서대문구 행정이 되도록 감시와 견제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하는 서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구민 생활의 안정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의회,구민이 행복한 서대문구가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 의장단은 7월 28일(목) 서대문구청 6층 U-서대문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후반기 의장단인 김호진 의장, 이기수 부의장, 박상홍 의회운영위원장,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 김용일 재정건설위원장은 전산정보과 U-안전관리팀장(김순례)의 업무 브리핑을 들으며 관내 주요시설 및 민원발생 지역, 범죄현장 및 취약지역 등을 모니터링하며 업무상황이나 개선할 점 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김호진 의장은 “ 서대문구의 방호, 치안, 안전을 책임지며 24시간 불철주야 일하시는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개선사항 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격려했다.이 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서대문구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협치의 구정과 의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신지윤 기자
김영호 국회의원(더민주/서대문을)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조치를 강화함으로써 어린이 및 유아의 교통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지난 7월 29일 발생한 ‘폭염 속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 사고’로 인하여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리고, 특히 학부모들의 불안이 심화되고 있음. 이처럼 어린이통학버스 방치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음에도 현행법에서는 어린이의 통학버스 승‧하차와 안전장치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는 실정에 있어 어린이통학버스의 운전자 및 운영자는 통학버스의 운행을 종료한 경우 통학버스에서 어린이가 모두 하차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의무를 규정하고, 외부에서도 어린이 통학차량의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어린이통학버스의 모든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규제하는 등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조치를 강화함으로써 어린이 및 유아의 교통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발의 했다고 밝혔다.주요내용으로 어린이통학버스의 모든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하여 외부에서의 가시성이 확보되도록 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운전자 및 운영자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운행을 마칠 때에는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를 조작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안에 어린이나 영유아
김호진 의장이 지난 20일 제226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폐회시 서대문구지역신문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의정신사상을 수상했다.7월 20일 제226회 서대문구의회(임시회)가 폐회하였다. 폐회 후 구의회 4층 의정신사상은 독립운동가 이자 광복 후 국회 부의장을 지내신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국회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시상제도로써 국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이 그 해에 가장 신사적인 태도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의 취지를 본받아 서대문구 지역신문협의회에서도 서대문구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신사상을 신설하여 올 해 제 2회째를 맞이하였다.평소 모범적인 언행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의원 상호화합과 구민 소통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올해 의정신사상은 김호진 의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은 제226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서대문구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에 김호진 의원을 비롯한 의장단을 선출했다.4선으로 최다선의원인 홍길식의원이 임시의장으로 진행된 의장선출에서 김호진 의원이 8표, 황춘하의원이 7표로 김호진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이어 부의장에는 이기수 의원이 8표, 김순길 의원이 7표로 이기수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의장, 부의장 모두 연희동 출신이 당선되는 진기록을 낳았다.이어 12일 계속된 각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에 박상홍 8표, 부의장에 이어 계속도전장을 던졌던 김순길 의원이 7표로 박상홍의원이 운영위원장에 선출되었으며 행정복지위원장에 박경희 의원7표, 이경선 의원이 7표, 무효1표로 3차까지 동수를 이뤄 관례에 따라 연장자인 박경희 의원이 위원장에 당선되었다.또한 재정건설위원장에는 국민의당 김용일 의원 7표, 더민주 김혜미 의원이 7표, 무효1표로 행정복지위원장과 마찬가지로 3차까지 동수를 이뤄 결국 연장자인 김용일 의원이 재정건설위원장에 선출됐다.또한 각 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에 이진삼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장숙이의원, 재정건설위원장에 김순길의원이 선출돼 후반기 서대문구의회의 구성을 마무리하
안녕하십니까~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박경희입니다.위원장으로 당선이 돼서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원칙과 순리에 입각한 상생의 의정활동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무엇보다 지방의회가 존립하는 당위성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위원장으로서 충실히 이행하도록 할 것이며, 특히 우리 행정복지위원회 분야이면서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저소득층 지원사업 및 장애인복지와 어르신복지, 영유아복지를 비롯해 문화, 교육 등의 현안들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원만한 상임위 운영을 위해 협력과 협치를 실현하여 화합을 이끄는데 주력하고, 서대문구민의 보다 높은 삶의 질 향상과 의회의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2년의 임기를 마칠 때까지 초선의 한계를 뛰어넘는 구의원으로서 또한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여러 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과 충고를 충실히 반영하여 부드럽고 강한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먼저 부족한 제게 재정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선택해주신 구민과 동료의원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의 선택은 외부 정치 환경의 변화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협치를 전제로 한 제 3당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며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문화・세분화 되어가는 사회현상에 발맞추어 의회내부에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으며, 본 의원의 사회경력의 전문성에 대해 일정부분 인정된 것이 변화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본인의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본 의원을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이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본래 풀뿌리 생활정치는 구민의 생활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열심히 노력했으나 사회구조적 문제와 주변 환경에 의해 소회계층이 된 사회적 약자 분들의 복지를 증진시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초의원의 본연의 업무는 이러한 생활정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비록 의회 내에서 1인 정당 위원장으로서 다소 외로움과 의견피력의 어려움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구민을 위하는 마음은 모두 같으니 함께 고민해 줄 것이라 생각
제7대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 후반기 출범 기념식이 7월 20일 11시 서대문구의회에서 열렸다.구의원과 서대문구청장, 구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출범식은 제7대 전반기를 열심히 이끌어 오신 의원들이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반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다지며 약속하는 자리였다. 특히 출범식에 앞서 전반기 의장단에게 후반기 의장단이 제7대 전반기 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반기 의장단에게 후반기 의장단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며 후반기 의회도 훌륭히 이끌어 가겠다는 의장단들의 다짐을 표하기도 했다.또한 문석진 구청장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김호진 의장님과 의원님들, 집행부도 의원님들과 함께 할 것이며 지방자치가 뿌리 내리고 지역주민에게 행복을 확장시켜가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의회의 후반기 출범을 축하했다.한편, 김호진 의장은 기념사에서 “제7대 후반기 서대문구 의회가 개원했음을 선언하면서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세 분의 의장님을 모셨는데 훌륭히 잘 이끌어주신 전임 의장님의 좋은 점을 본받아 앞으로 의회를 이끌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협조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과 이기수 부의장,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 홍길식 의원은 7월13일(수) 서대문구청 대강당(6층)에서 열린 201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소양·활동 교육에 참석했다.(사)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에서 주최한 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장례식”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교육이다.제226회 서대문구 임시회에서 제7대 후반기 신임의장으로 선출되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은 “ 저의 첫 공식일정을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는 걸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 잘 모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이 항상 긴장하고 일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젊음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라며 인사말을 하시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강철구)는 지난 18일 강철구 회장을 비롯 5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김호진 의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강철구 회장은 김호진 의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면서 주민자치위원장의 자격 강화에 대한 조례가 지난 시행하면서 현거주지에 2년이상 거주하며 자치행정과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하는데 7월부터교육을 일정을 잡았는데 5월에 갑자기 시행해 자격 미달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며 이에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므로 올해 20%, 내년도에 70%가 돼 1,2년사에 물갈이가 되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리라고 본다고 설명했다.또 위원장협의회에 한번 정도쯤은 의견을 물어 주었으며 좋았을 테데 전혀 의견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의장의 의견을 구했다.김호진 의장은 문제에 대한 조례 제정 문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후 다시한번 세부적인 조정을 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위원장들은 한 목소리로 모집을 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임기를 둔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 예전에는 하겠다는 인력이 많았으나 이제는 상황이 변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또한 지원도 없이 자발적으로 경비를 모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조례로 임기를 묶어 놓는 것도, 또 위로부터 내려오는 일
먼저 7대 2기 의장단으로 당선되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7대 들어와서 5분 발언 제도가 부활되었으나본 의원이 최초로 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본 의원은 5분 발언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해 나갈 것입니다,우리 의회는 연초에 연중계획을 수립하여 별다른 사항 없으면 계획된 일정대로 의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의사일정을 무시하며 행사를 계획수립 진행하여 의원들이 참석하기가 곤란하다고 누차 시정요구하고 있어나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본 회의 때는 모든 간부들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함에도 의사일정을 무시한 체 불참하는 사례가 빈번 합니다.의사일정을 무시하고 출장계획을 수립하거나 휴가. 행사 등 이런 저런 핑계로 빈번히 불참하는 것을 보며, 이러한 것은 집행부가 우리 의회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것이므로 향후 시정 요구합니다.이런 것이 문석진 구청장이 취임한 후부터 많아졌다는 것입니다.한편으로는 의회를 무시한 체 구청장에게만 충성하기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또한 간부 인사발령이 있어도 이제는 제대로 인사조차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최근 사례로 지난 7월초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