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육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과 어려움을 조기에 완화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개인 심리상담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해 심리지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모 대상 심리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R)와 부모자녀기질검사(TCI)를 활용해 매월 운영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양육 태도 이해 ▲부모 감정 조절 ▲자녀와의 의사소통 ▲부모·자녀 기질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매회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점검한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됐다”, “나의 양육 태도와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께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 등 편안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 양육 부모가 보다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이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중 최초의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서대문도서관은 “40년을 쓰다, 미래를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적해 온 40년의 발자취를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서대문도서관은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입지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과 방대한 장서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한 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넘어, 40년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지난해 10월 21일 정식 오픈한 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포인트 지급에 나섰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관심으로 현재 가입자 수가 10,435명(2026. 2. 20. 기준)을 넘어섰다.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는 걷기, 자원봉사, 반려동물 동반 활동, 탄소중립 실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포인트 지급은 20세 이상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참여 주민들은 활동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앱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선한 실천을 활성화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눈 치우고 포인트도 받고… 이웃과 더 가까워졌어요" ‘내 집 앞 눈 치우기’ 미션에 참여하고 이 모습을 앱에 인증한 북가좌동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그냥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포인트로 보상받으니 더 뿌듯하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인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가 3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와 위챗페이(Wechat Pay)를 전격 도입한다. ● '핸드폰 하나로 즐기는 카페폭포'...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충 구는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고 글로벌 트렌드인 ‘현금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이다. 특히 중국은 ‘현금 없는 사회’가 보편화돼 여행 시에도 현금이나 실물 카드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번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방문객 설문 및 현장 목소리 반영...'소통 중심' 행정 구현 이번 결제 시스템 확충에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카페폭포 외국인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등 다양한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설문 결과 중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구는 이를 적극 수렴해 글로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했다. ● 외국인 매출 폭증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이처스팜(대표이사 이재관)으로부터 관내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스팜은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기부 물품은 아동용 비타민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한 영양제로 구성됐으며, 다문화·한부모를 포함해 서대문구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연계 협력한 나눔 사례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가족복지 전문기관인 서대문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가족 지원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강주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가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스팜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서대문구 다문화·한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 관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이웃사촌 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오전 11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의 설명절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설(設)레임’ 이란 제하의 어르신 설맞이 행사를 개최해 기존의 외부 초청 공연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자로 참여해 ‘우리들만의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첫 무대는 평소 복지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지역주민 김희영 씨가 고운 한복을 갖춰 입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악 공연은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으며 이어 무대에 오른 복지관 이용자 윤갑웅 어르신은 중후한 음색으로 ‘My way’를 열창해 관객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작년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 실로폰 연주단 ‘할모니’ 팀의 재결합 무대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맑은 공명실로폰 소리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최고의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공연의 백미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 중 한 분인 김종인(95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18~34세 청년들이 모여 도전과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선정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에는 1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도보 4분 거리) 교육장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18~34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예외적으로 생계형 아르바이트(주 30시간 미만 근로)에 종사하고 있거나 상급학교 진학 계획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서대문구 거주 청년은 지역 특화자로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세부 자격조건은 사업신청서(https://forms.gle/gVM2e1GxGJaGp3oUA) 혹은 문의 채널(http://pf.kakao.com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상담 수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구민분들께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市有)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을 사업시행자에게 유상매각할 것인지 무상귀속시킬 것인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소송이 빈발했으며 불필요하게 재정·행정력이 낭비돼 왔다 이에 서대문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 단계에서부터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폐지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재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 및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측량 결과, 현재 주거용으로 점유돼 있거나 향후 행정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는 시유지 8필지(홍제동 5필지 70㎡, 홍은동 3필지 433㎡)를 확인했다. 구는 이달 9일 서울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 해당 필지에 대한 용도폐지 안건을 제출했으며 다음 달 12일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도폐지 절차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만큼 중요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각각 20만 원, 10만 원, 7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분야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분야별로 ▲특성화프로그램은 서대문구에 소재하는 기관 및 단체 ▲우수학습동아리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8인 이상의 동아리 ▲동 평생학습센터는 5인 이상의 주민학습모임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3일까지 보탬e누리집(https://www.losims.go.kr/sp)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3월 말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분야별 150∼400만 원 범위에서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관(단체)과 개인은 4~11월에 사업을 추진하고 12월에는 그간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지난해에는 1,560여 명의 구민들이 지원받았으며 우수 교육 사업도 다수 발굴됐다. 이 사업은 지역 및 기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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