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내 사립학교들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9월 7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진행한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최근 3년간(2015~2017) 서울시내 348개 사립학교(초·중·고교 통합)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매년 감소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조속한 납부율 제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법인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 규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교직원의 연금부담금, 건강보험부담금, 재해보상부담금, 기간제 4대 보험금 등 법정부담경비를 납부해야 한다.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조상호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내 348개 사립학교(초·중·고교 통합)의 최근 3년간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015년 31.9%, 2016년 30.6%, 2017년 28.9%로 매년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기준으로 보면 서울시내 348개 사립학교 중 법정부담금을 전액 납부(납부율 100%)한 학교는 58곳에 불과했다. 반면 법정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학교(납부율 0%)는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직원 등 7명을 긴급 투입하여 2018. 9. 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일대 수해피해 지역,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집행은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지역 오금화훼작목반 수해피해 현장을 지원하고, 사회봉사명령대상자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및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여 재범을 방지하고자 기획되었다. 피해복구에 참여한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7명은 합심하여 주로 농가 주택 및 비닐하우스의 젖은 가재도구 등을 수거하고, 넘어진 화훼식물을 바로 세우기 하는 등 토사 매몰지역 보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오금화훼작목반 관계자는 “복구 인력이 부족하여 응급복구가 쉽지 않았는데, 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적기에 지원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폭우로 경기북부지역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많은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봉사활동이 피해복구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신지윤 기자
지난 9월 1일 토요일 서대문구청이 마을학교로 개방되며 청소년들의 신나는 놀이마당으로 변신했다.서대문구는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에서 ‘제3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을 개최했다. 청청(靑廳)은 ‘청소년과 마을이 만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됐다.청소년축제기획단,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축제협의체,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경계 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구현의 일환으로 축제를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구청 광장은 물론 대강당, 회의실, 세미나실, 기획상황실, 로비 등 청사 안팎의 여러 공간이 청소년들에게 개방됐다.특히, 53개 체험부스에서 에어바운스 물 축구, 미니농구, 가상체험, 컬링, 드론,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행사가 펼쳐졌다.올해 주제는 ‘9월의 글로벌 축제’를 주제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일본, 몽골, 베트남 전통 먹거리 체험 부스, 세계 의상 체험 포토존, 라틴아메리카 타악기인 마라카스 만들기 부스 등이 운영돼 이 의미를 살린다. 또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도 축제에 참여했다.이 밖에 물놀이게임장과 성교육버스 ‘탁틴스쿨 와~’
서대문구가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프로게이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게임종목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며,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 이상 청소년 6명이 한 팀을 이룬 가운데 지난 8일 신촌소재 드리즈PC카페에서 32강전, 9일에는 16강전과 8강전을 실시했다.지난 5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9월 8일에 32강전을 거쳐 9일 16강전과 8강전을 통해 선발된 그린라이트팀, 식탁김팀, 이도엽팀, Stillmax팀등 4개팀은 오는 10월 7일 오후1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4강전과 결승전을 펼질 예정이다. 특히 4강과 결승전이 펼쳐지는 날에는 출전 선수 외에도 누구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디지털 기술과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2018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학생회연합’이 직접 기획, 운영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잘 반영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충길 국장
서대문구는 관내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 104,650㎡ 면적의 구역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곳 도시재생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250억 원의 예산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투입될 예정이다.도시재생 뉴딜이란,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 대규모 정비사업과 달리, 마을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구도심 중심 기능을 되살린 혁신 거점 조성’ 등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구는 천연동, 충현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사업 대상 지역 인근 역사문화자원과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공공임대주택 및 상가 조성 ▲골목상권 환경 개선 ▲경기대로 보행환경 개선 ▲이웃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컨설팅 지원 등이 있다.구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과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결합한 새로운 틀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또 인근 대학과 연계한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굽고 좁은 보행로 위험요소를 개선해 안전성을 강화한다.아울러
청포도가 주렁주렁 달린채 들어오는 이는 물론 오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한껏 푸르름을 안겨주는 입구 위로 보이는 간판 ‘산천마루’여름의 막바지를 보내는 지난 5일, 청포도 송이들의 사열을 받으며 들어선 산천마루 1층과 2층을 빼곡이 메운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보양식을 드시고 있었다.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그 여름을 이기기 위한 이열치열의 한방 보양식의 최고봉인 닭백숙에 고소한 누룽지를 겻들인 산천마루의 특제 보양식이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웠다며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잔치가 열렸다.산천마루 안승안 사장은 여름동안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홍은동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싶다는 안승안 사장의 제안을 받은 홍은1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홍은동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산천마루로 초대해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게 푹 삼겨진 부드러운 닭고기와 산천마루의 수제누룽지가 어우러진 어르신들의 최고의 보양식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공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이곳 홍은동에서 40여년을 살아왔던 안승안 사장이 이곳에 산천마루를 연것은 불과 5년전, 이제는 홍은동 맛집을 벗어나 서대문구 최고의 맛집 중 하나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는 22일 오후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문 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자치분권 관련 활동과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문석진 구청장은 ‘지방분권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는 신념으로 그간 자치분권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촉구와 정책의제 제시,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날 회장직 수락 발언에서 문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협의회 외연 확장과 내실화를 통해 전국 지방정부의 역량을 모으는 한편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공통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민이 주도할 자치분권 응원 그룹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자치분권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협의회는 ‘분권운동의 허브로서 지방정부가 연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을 실현한다’는 목적으로 2016년 1월 창립했으며 지방자치 및 분권 관련 공동 연구, 분권단체 및 학계와의 교류, 주
서대문구는 올해 주민세(균등분) 납부기간이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안내했다. 주민세 균등분이란 8월 1일 현재 서대문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 세대주에게는 6,000원,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 625,000원이 과세된다.전국 어느 은행에서나 고지서를 통한 직접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지급기(CD/ATM)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 납부 시 ‘http://etax.seoul.go.kr’ 사이트를 이용해 전용(가상)계좌 및 카드결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ARS(1599-3900)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납부할 수도 있다.고지서를 분실·훼손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세무2과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문의 : ☎ 330-1431
독립∙민주지사들이 고통스러웠지만 정의롭던 삶의 발자취를 남기는 ‘풋프린팅 행사’가 광복절 전야인 14일 저녁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 개막식과 함께 열려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날 풋프린팅에는 오산학교 학생 시절 ‘혈맹단’을 조직해 항일활동을 하다 신의주형무소에 수감됐던 승병일 지사(92세)가 참여했다.또 유신독재시절 언론탄압에 항거해 ‘자유언론실천선언’을 주도하고 ‘동아투위’를 이끌다 수감생활을 한 장윤환 지사(82세)와 기독교계 반유신 투쟁의 기폭제가 된 남산부활절예배사건 등으로 수차례 옥고를 치른 권호경 지사(76세)가 풋프린팅을 했다.일본군에 강제 징집된 후 탈출해 중국유격대에서 유격전 활동을 하고 광복군 편입 후 전방 공작원으로 항일운동을 한 이종열 지사(94세)는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풋프린팅 조형물은 제작 과정을 거쳐 독립민주인사의 약력, 업적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상설 전시된다.지난해 참여했던 조영진, 김영관 독립지사, 김낙중, 유해우 민주지사의 풋프린팅 제막식도 14일 오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1옥사에서 열렸다.한편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고국을 찾은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3)은 지난 22일 서대문구청 4층 회의실에서 ‘아파트 인근 옹벽 안전을 위한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현장방문한 관내 A아파트는 입주때부터 지금까지 인근옹벽에 대한 보수·보강·유지관리를 해왔으나 안전시설 노후화와 넓은 관리 영역으로 인해 아파트 자체 인력과 예산으로는 안전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에 부딪혀 민원이 제기 되었다.민원에 따라 지난달 입주자대표 등의 안내로 시민권익담당관 직원들과 함께 시설물안전상태와 현장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안전상에 문제점을 확인한 결과 아파트 인근 옹벽 안전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이승미 시의원을 비롯 시의회사무처 시민권익담당관과 서대문구 주택과 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현장방문하는 등 아파트 인근 옹벽 안전대책마련을 위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대문구청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제4조 1항 제2호에 의거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승미 의원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를 부르는 경우가
시 “서울-평양 간 교류협력 발전 큰 꿈 담아… 세계인 함께 걷는 보행친화도시 만들 것”서울광장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세계 15개 주요도시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파란색 기둥의 ‘세계도시 이정표’가 등장했다.가장 눈에 띄는 도시이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는 ‘평양’. 4.27 남북정상회담과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최근 정치‧문화‧스포츠 등 각 분야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만큼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가 반영됐다. 나머지 14개 도시는 서울과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한 도시들이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내 주요지점 20곳에 이와 같은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국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명물인 세계도시 이정표 같은 관광스팟이자 서울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걷는 ‘걷는 도시 서울’의 새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표가 설치되는 20개소는 명동‧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보행밀집지역(10개소),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시내 주요 공원(5개소)과 한강공원(5개소)이다. 서울광장,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13개소는 21일(화) 설치 완료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