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 사업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다. 거동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 지난 1월 9일(금)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과 이용자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지원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 활동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병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소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호흡안심병원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의료 정보 제공, 건강관리 지원, 의료 연계 서비스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중앙여자중학교(교장 강성희)가 ‘나눔의 날’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502,150원을 북아현동(동장 염장원) 주민센터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자회는 지난달 교내에서 이 학교 학생회가 중심이 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학용품과 간식거리 등의 물품을 판매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박제이, 정가희 학생 대표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분들께 전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장원 북아현동장은 학생들의 자발적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며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학장 김장환)과 공동으로 이달 26일과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9회를 맞았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첫날에는 정대성 연세대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가 ‘나는 누구인가: 거울 속 낯선 나를 찾아서’,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자의 웃픈 건축생존기’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희관,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는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은 시인이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 백문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K-컬처의 시각적 기원들’이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윤동주가 사랑한 공간 – 그의 토포필리아와 헤테로토피아’, 장항석 연세대 의과대학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최근 ‘치매극복선도학교’인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지역 어르신께 응원의 우편엽서 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학교를 뜻한다. 정원여중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개념, 증상, 예방법,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자세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가 서대문우체국과 협력 제작한 새해 인사용 우편 엽서에 치매 환자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꾸미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엽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정원여중을 2022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 기본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어수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치매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내부순환로 연희IC 고가 하부(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삭막했던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공간이지만, 이를 고려한 설계와 식재를 통해 정원형 경관 포인트로 탈바꿈했다. 구는 도로 사이에 위치한 대상지가 차량 유턴 구간으로 시민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점을 감안해, 멀리서도 전체 윤곽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원을 설계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게 낮은 수종 위주로 식재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 적합한 맥문동, 수국, 실유카, 억새, 백합 등 반음지 수종을 중점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가 기둥 주변으로 높이가 다른 목재 구조물을 설치해 삭막한 콘크리트를 가리고 시각적 리듬감과 따뜻한 질감을 더했다. 아울러 ‘독립문’을 형상화한 메시(mesh)형(그물망 형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비춰 공간의 입체감을 더했다.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빗물이 닿지 않는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의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축사자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으며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도 영상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과 함신익 서대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비롯해 ‘서대문 나눔 1%의 기적’ 후원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수변 감성 거점 ‘카페폭포’가 단순한 힐링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임이 빅데이터와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입증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내외국민 카드매출 분석과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카페폭포의 성장이 주변 상권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폭포'의 힘, 카드 매출로 증명되다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조성된 서대문구 직영 카페폭포는 낙후 공간을 정비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거점으로 재탄생한 뒤, 지역주민의 힐링 명소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까지 견인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 카페폭포 내 카드 매출이 2024년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40%를 달성했고 2025년 2분기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카드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다. 이들의 해외카드 사용액은 2023년 2분기 100만 원에서 2년만인 2025년 2분기 1억 4천오백만 원으로 폭증했다. 결제 빈도 역시 분기마다 상승했다. 이제는 카페폭포가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변 상권 매출 '분기 49억
홍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용진)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홍은1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으며,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공동협력 이웃돕기 사업으로 2001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해당 사업은 2012년 기존 희망온돌 사업과 통합 추진되며 현재의 명칭인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로 변경됐고, 2023년에는 “우리동네 주민들이 우리동네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를 담아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이라는 부제를 더해 리브랜딩됐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매년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4일까지 총 92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모인 성금과 성품은 지역 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이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예정자인 최장우 학생이 강연자로 나선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학업 경험을 공유해 온 최장우 학생은 ‘꿈과 미래 설계’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학습 과정과 진로 선택의 기준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 청중들이 강연자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순서도 마련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myway1318.or.kr)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해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395-1318)로 문의하면 된다.
8구역 터파기 공사 현장 조감도 서대문구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률이 불과 1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지역주택조합인 홍은8구역과 8-1구역은 10%의 좁은 성공률을 뚫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0년여 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은 약 3배 증가했지만, 그 사업의 성공률은 불과 10%이다. 서울에서 지역주택조합의 추진은 현재 117개이며, 그 중 공사 착공 단계에 도달한 조합은 불과 14개이며 그 밖에 조합설립인가 12개, 사업계획승인신청 2개, 사업계승인완료 4개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착공되고 있어 서울시 내에서도 모범사례로 보여진다. 특히나 서대문구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이 단2개 뿐이며, 홍은8 및 홍은8-1지역주택조합 모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서대문구에서는 100%의 지역주택조합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홍은8 구역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738번지 일원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9,806㎡(2,966.32평), 건축면적이 1,788.54㎡(541.03평), 연면적 30,015.79㎡(9,079.78평)으로 지하4층 지상 17층에 5개동으로 총 222세대가 공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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