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최언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임소연 서울호흡안심병원장,이현석 홍제3동장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최근 관내 소재한 서울호흡안심병원과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과 병원 연계, 지역사회 의료 복지자원 연계 및 관리 등을 수행한다. 서울호흡안심병원은 연계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한다. 서울호흡안심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최언열 홍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의 협력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제3동 이현석 동장은 “서울호흡안심병원과의 협력이 의료 안전망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호흡안심병원 임소연 원장은 “홍제3동에 소재한 서울호흡안신병원이 홍제3동과 협약을 맺게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분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25년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서대문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 실시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서울 서베이의 주요 지표로 주거 환경, 경제 환경, 사회 환경, 교육 환경, 문화·여가 환경 등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한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경제 분야 1위, 문화·여가 분야 2위, 주거·사회 분야 3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생활환경 만족도 6.37점보다 높은 7.01점을 기록했다. 또한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거주 의향률 83.1%’로 전체 자치구에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얻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2.1%과 지난 2021년 서대문구 58.8%의 거주 의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에 대한 주민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지표는 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홍제동 개미마을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대피 및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안내 방송에 따라 개미마을에서 홍제3동주민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대피 동선을 확인했고 구는 대피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현장 통제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구는 관내 환희사 일원에서 서대문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했다. 환희사에서 기차바위까지로 설정해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서대문구 외에도 경찰,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유관 기관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산불 초동 진화, 인명 구조, 현장 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사찰과 등산로 이용객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으며 기관 간 상황 전파 체계와 역할 분담을 재확인했다. 또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헌 구청장은 “산불은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실전형 훈련, 유관 기관 합동 진화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6일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홍제동 104-41번지 일대를 비롯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에서 3만 호로 상향해 공급 가뭄을 돌파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5개월간의 세밀한 공정 점검을 바탕으로 62개 구역의 착공 시기를 원래 계획보다 최대 1년까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함께할 참신하고 재능있는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여성합창단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사업장을 둔 20∼55세 여성, 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주민등록이 서대문구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합창단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정기 연습과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매주 정기 연습과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및 행사 등에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전국 규모의 각종 합창대회 수상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도 인정받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 있는 구민과 청소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시원서 제출과 실기 심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02-330-8161)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4940)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안산(鞍山)과 북한산에 이어 인왕산에도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덱(deck) 로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접근이 어려웠던 인왕산 구간에 계단 없는 이음길을 만들어 휠체어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를 포함해 많은 시민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가파른 인왕산에 펼쳐지는 '무장애 숲길'… 자연경관 향유 기회 확대 그간 서대문구는 안산 자락길과 북한산에 무장애 덱 로드, 백련산에 맨발길 등을 조성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인왕산은 소나무와 계곡 등의 경관이 우수함에도 암반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 오르기 힘든 구간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을 통해 안산에서 무악재 하늘다리를 거쳐 인왕산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5km 구간에 폭 1.8m의 무장애 덱 로드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 410m 추가 조성, 2027년 이후 전 구간 완공 목표 2022년 시작해 2027년 이후 마무리를 목표로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환희사에서 청구화장실 인근에 이르는 1.21km 구간에 대해 조성을 마쳤으며, 올해에는 10억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10m 구간을 추가 조성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글로벌 핫플레이스 ‘홍제폭포’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들의 따뜻한 소망으로 가득 찼다. 구는 올겨울 홍제폭포 카페 앞 수변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투명 에어돔’ 내부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소망 포토월’을 운영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이곳에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긴 수백 개의 메시지가 포토월을 가득 채우며 거대 빙벽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양이 키우게 해주세요"... 동심부터 내리사랑까지 담긴 '희망의 기록' 포토월에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개성이 담긴 소망들이 빼곡히 적혔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학원 숙제 조금만 하게 해주세요”,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는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도 줄을 이었다. “우리 가족에게 둘째가 오길...”이라는 엄마의 소망과 “아들, 딸, 손주, 손녀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포토월을 훈훈하게 했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게 해주세요”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간절한 바람도 있다. ‘살기 좋은 서대문구! 2026년 파이팅’ 등 홍제폭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은 남가좌1동과 남가좌2동의 나눔이웃 12명, 복지관 프로그램인 중장년 1인가구 남성요리모임 참여자 5명이 함께 이웃에게 육전,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며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도시락을 나눴다. 기업 4곳(NH농협은행리스크 관리부, NH농협손해보험, 한국재정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을 비롯하여 남가좌1동지역사회보장협회, 서대문구간호사회, 한마음후원회 등 지역단체, 경희대MTA태권도, 사러가약국, 파랑베이커리 등 지역 가게, 본관 어르신사회교육 라인댄스 중급반을 비롯한 개인 후원자 16명이 한 후원금과 라면, 참치 등 생필품을 봉사자들이 만든 전 도시락과 함께 ‘설 선물키트’로 구성되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차림으로 전달되었다. 제작된 선물키트는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고립가구 당사자 105명, 독거어르신 156명,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65명 등 총 326명에게 전달되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은 “‘동동동’사랑나눔 캠페인은 복지관이 주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이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해 최근 ‘어르신 전통 예도교실(검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검도는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호흡과 명상을 통한 정신 수양에도 탁월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에는 관내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한국예도문화원장 이국노 회장의 검도 시범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기본 이론을 배우고 목검을 잡아보며 진지하게 수업에 몰입했다. 한 어르신은 “평소 검도를 접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지회에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차게 기합을 넣으니 몸도 마음도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인 지회장은 “검도를 통해 체력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발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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