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지역 기반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 단위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실천할 수 있도록 이를 기획했다.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14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각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총 3천만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사업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 ▲역량 강화 ▲성과 공유 및 확산 단계로 추진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전시·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 매니저와 전문가 자문 코칭 및 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후반에는 ‘우리동아리 원데이 특강’과 ‘동 단위 과제발굴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는 3월 24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이는 사전 선발된 구민이 관내 부착·배포된 불법 벽보와 현수막 등의 유동 광고물을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정비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일자리정보→채용공고)를 참고해 제출서류를 갖고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고려해 전체 14개 동마다 2명씩 총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크기와 형태에 따라 1장 기준 벽보 100∼200원, 현수막 1,000∼2,000원 수준으로 산정되며 담당 부서에서 수거물 확인 후 지급한다. 한도는 1인 월 최대 100만 원으로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이나 관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참여 정비 활동이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의 사각지대를 막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 도시경관과 02-330-1656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대문 탄소제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관내 대학이 많은 특성을 활용해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관련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관심 주제에 따라 팀을 구성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기획·운영,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 홍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과 활동인증서가 발급되고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이 수여되고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으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서대문구 소재 대학의 학생 또는 관내 거주 대학생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첨부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27일까지 이메일로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02-330-4917)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포터즈 활동이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1일 저녁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 명물거리와 연세로 일대에서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및 기본질서 Re-디자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신촌 자율방범대원, 서대문경찰서 관계자,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 등 30여 명이 신촌기차역에서 시작해 명물길, 연세로 먹자골목, 창천문화공원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하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의 핵심인 ‘파봉(破封) 작업’을 통해 현장에 배출돼 있던 종량제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이는 혼합 배출 금지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 봉투 안에 섞여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및 비닐 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실태를 시민들에게 현실감 있게 알렸다. 구는 또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 등이 포함된 ‘다국어 안내문’을 배부하며 외국인 주민들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인 배출 시간과 배출 장소 등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성헌 구청장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을 서울창서초등학교 4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서대문 위(Wee)센터 이전 개소식은 서대문구 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 기반 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울창서초등학교로 이전하며, 보다 전문적이며 접근성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문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심리·정서적 안정망을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변화로 서대문 위(Wee)센터는 서대문구 내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주석표 교육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창서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 보고, 운영 계획 공유,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대문 위(Wee)센터는 개소 이후 집단상담실, 개별상담실 등 체계적인 공간 배치를 바탕으로 상담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학부모 및 교사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대문도서관(관장 노귀례)은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책과 개인의 정서적 연결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2일(일)부터 4월 18일(토)까지 『나의 반려책을 소개합니다』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 및 성인 이용자의 표현력 및 사고력을 향상하고 세대간 책 추천 문화 조성으로 독서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며, 자신이 소개한 글이 전시되는 경험으로 자신감과 긍정적 독서 경험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서대문도서관 1층 로비에 방문하여 비치된 반려책 소개 용지에 소개글을 짧게 적어 같은 층 어린이자료실에 제출한 후, 올해 12월 말까지 5권 더 특별대출 혜택을 받은 뒤 1층 로비 전시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서울특별시교육청서대문도서관 누리집(https://sdm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도서관장은 이용자가 직접 나에게 의미 있는 책을 고르고 소개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독서 취향을 되돌아보고, 책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내가 추천한 글을 전시하여 일방적인 독자가 아닌 독서문화를 만드는 "생산자(큐레이터)"로서의 보람을 느낄수 있게 될 것으로 기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운용수익금 231.6조원은 국민연금 한해 연금지급액(약 49.7조원)의 4.7배에 해당될 만큼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수익률은 1988년 국민연금에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해외의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이다. 대표적인 해외의 성과를 보면 일본(GPIF) 12.3%, 노르웨이(GPFG) 15.1%, 네덜란드(ABP) -1.6%캐나다(CPPIB) 7.7% 등 으로 나타나 우리 공단의 높은 수익률임을 알수 있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3.77%, 대체투자 8.03%를 각각 나타내며, 모든 자산군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국내주식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홍은15구역 조감도 홍은15구역 위치도 홍은15구역(홍은동 8-400번지 일대)은 창립총회를 통해 최광진 추진위원장을 조합장으로 선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대문구 1호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설립을 가시화했다. -홍은1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달 28일 서울삼덕교회에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고 사업을 이끌어갈 집행부로 조합장 최광진, 감사에 김기정·박종복, 이사에 정순복·오종윤유봉수·김만배·정용래·박은주·김형기·곽호경 등을 선출했다. 홍은15구역은 지난 2025년 9월 23일 조합직접설립 주민협의체 구성 공고한 이후 2025년 11월 25일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달성한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이다. 특히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으로 추진위원회를 생략해 사업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난해 9월 주민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창립총회를 열고 최광진 조합장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공공의 지원을 통해 조합을 설립하는 제도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국민 가곡 ‘보리밭’과 동요 ‘과수원 길’등의 작사가로 널리 알려진 고(故) 박화목 시인을 기리기 위해 ‘박화목시인길’을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50여 년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쳤던 박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정 구간은 서울간호대학교에서부터 홍제동 개미마을까지로 평소 시인이 산책하며 영감을 얻었던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홍제동 문화소공원(서대문구 세검정로4길 11)에서 진행된 명예도로명 지정 행사는 제막식, 기념사, 축하공연과 시화전도 함께 열고 박화목 시인의 유가족과 지역 주민, 문인 등이 참석해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박화목시인의 시의 낭송과 온 국민의 애창곡인 보리밭을 성악가가 부를때는 조용히 따라부르는 주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추진위원들과 주민들이 손에 손잡고 과수원길을 부를때는 함께 감격을 맛보기도 했다. 유족인 장남 박성혁 목사를 비롯 지역의 리더십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박화목시인과 오랫동안 교우로 교분을 나눴던 서울홍성교회 이근수 원로목사는
서울시가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병행 중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23년)된 이후,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이 약 14%p 상승('20년 52.8%→'24년 66.7%)하고, 청년수당 참여자 86.2%가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6.(금) 오전 10시부터 3.13.(금) 오후 4시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62.8%)는 미참여자(56.5%) 대비 직무 관련 기술 습득 면에서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등 다각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단순히 ‘현금지원’ 차원을 넘어 사업 참여 청년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공
올해부터 ‘0세 반’ 전면 지원 시작…0~3세, 장애아반까지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서울시가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춰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총 952억 원을 투입해 전 연령대에 대한 촘촘한 보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은 저출생으로 인한 정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보육의 품질은 높이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1년에는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반’과 밀집도가 높은 ‘3세 반’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2023년부터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반’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전 연령대(0~3세)로 대상을 전격 확대, 동행어린이집(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위주로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0세 반’에 대해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함에 따라, 서울시 모든 ‘0세 반’에 교사당 아동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