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은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진행되고 있는 판을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견강부회(牽强附會)라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지자체, 국회가 하나로 힘을 합쳐 직면한 당면숙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만이 신속 추진이자 사업에 있어 최고속도임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두산건설)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서부선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확보된 상황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한 데 이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왜 전면 중단되고 좌초 위기인 것처럼 왜곡 호도하는가?”라며 정면 반박했다. 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한 사안들에 따르면,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될 시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홍제3동, 홍은1·2동)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절차를 무시한 예산 집행과 공유재산 관리 소홀 문제’를 강력 질타했다. 이날 재무과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 시간에서 ‘내품애센터 2호점(내품애숲센터)’ 건립 추진 과정에서 의회에서 예산이 의결되기 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공사가 진행된 점을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1차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건임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기 전에 ‘긴급성’을 이유로 예비비를 사용해 사전 발주를 했다” 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명백히 침해한 행위이자 지방재정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분에 대해 집행부는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공사였다고 해명했으나, 이 의원은 “객관적인 위험 징후나 긴급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절차를 건너뛴 것”이라며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어서 홍제역세권 개발 관련 설계 용역 역시 의회 의결 없이 진행된 점을 지적, 집행부의 ‘선(先)집행 후(後)승인’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또 하나, 강력히 지적한 부분은 ‘북아현 3구역 과선교(83억 원 규모) 등 기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연희동)은 겨울철 폭설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일선 공무원들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 주민센터 내 제설 대응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로과 소관 2026년도 ‘제설기능 유지 및 제설용역’ 관련 예산을 총 4억 8,400만 원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 세부 내역은 ▲살포기 14대 신규 구매비 1억 2,600만 원 ▲살포기 보관료 720만 원 ▲제설작업 용역비 증액분 3억 5,080만 원 등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서대문구 관내 14개 동 전체에 ‘제설제 살포기’가 신규 보급된다. 그동안 구청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인력에 의존해야 했던 좁은 골목길과 언덕길 제설작업이 기계화됨에 따라, 초기 대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장비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용을 위한 ‘제설 용역비’를 꼼꼼하게 챙겼다. 당초 2억 500만 원 규모였던 제설 용역비를 3억 5,080만 원 증액하여 최종 5억 5,580만 원으로 확정지었다. 여직원 비율이 높거나 트럭 운전 숙련자가 부족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직원들이 무거운 제설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1,2동)은 지난 23일, 충암고등학교 고등학생 6명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하는 뜻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서대문구의회 교육지원과 김오녀 과장, 권경중 팀장도 함께 자리해, 학생들이 지역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격차에 대한 인식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의 정책 △공교육과 사교육의 격차 해소 방안 등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의원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용준 의원은 “교육격차는 단순한 성적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조건에서 비롯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은 행정과 정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답했다. 또한 서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진로진학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서대문구 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하며, “단 한 명의 학생도 기회조차 없어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육이 입시 중심이라면, 공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교육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홍은1·2동)은 정비사업 공공시설 기부채납 과정에서 고질적 비효율과 예산 낭비 사례를 지적,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 가재울8구역 키움센터와 어린이집에는 각각 3억 원과 1억 원 이상의 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에 “어린이집은 바닥 난방이, 키움센터는 특수 설비가 필수적임에도 설계 단계에서 이를 반영하지 못해 결국 세금을 들여 기존 마감을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중복 투자는 명백한 예산 낭비이자,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기회까지 박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키움센터는 재공사로 인해 2026년 6월에야 개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즉시 운영 가능한 상태’를 확보해야 한다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용도의 구체화: 계획 단계부터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포괄적 용도가 아닌 ‘국공립어린이집’ 등 구체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대문구청과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 특정 단체와 업체에 행정·재정적 특혜를 제공한 부분을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청-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이하 ‘심포니송’)-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3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유효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무려 10년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료 6개월 전까지 이의가 없으면 자동으로 2년씩 연장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무기한 협약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장의 임기가 4년인 상황에서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10년 장기 협약은 매우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며 향후 구정 운영의 자율성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 심이어서 포니송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역도 문제로 지적됐다. 김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구비로만 2024년 3억 5,650만 원, 2025년 6,500만 원을 출연료로 지급했으며, 2026년 서대문구 예산에도 심포니송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2026년 다양한 문화생활 제공 사업으로 총 4억 79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 발생한 ‘구청의 조직적 방해 행위’와 관련하여,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관계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와 결정적 제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작년 행감 당시 ‘의결된 고발 건’, 강력한 추진 동력 얻어 지난해 서대문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구청 측의 집단 증인 불출석과 의회 사무국 직원 강제 철수 등 전례 없는 감사 방해 행위에 대해 고발을 의결한 바 있다. 그동안 집행부의 비협조와 은폐로 조사가 지연되어 왔으나, 최근 내부 관계 공무원의 용기 있는 양심선언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 “상부의 조직적 지시 있었다”... 구체적 정황 담긴 사실확인서 제출 의회가 이번에 확보한 공무원의 사실확인서에는 당시 구청 내 특정 부서가 의회 출석 대상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불출석을 종용하고, 의회의 정당한 행정 조사를 무력화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의회 사무국 파견 공무원들에 대한 강제 복귀 지시 과정에서 발생한 직권남용 사례 등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구청 측의 ‘의회 길들이기’ 실체가 이번 내부 제보를 통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12월 19일 2026년도 예산안등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모든 회기를 마감했다. 지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의 파행으로 인한 의회와 집행부의 첨예한 갈등속에서 2차례 정례회 57일, 임시회 7회 41일간 총 9회 98일간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한해동안 총 152건의 접수된 안건 중 152건을 처리했으며 그 중 101건의 원안가결, 31건을 수정가결 시켰다. 또한 처리된 안건 중 조례안이 의원발의 36건, 구청장 발의 40건, 위원회 발의 7건으로 8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5건, 승인안 2건, 결의안 1건, 규칙안 8건, 의견청취 1건, 공유재산 3건, 기타안건 8건 등 비정상적이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 12월 20일 진행한 ‘구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윤유현 의원 외 2명 의원이 질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제267회 임시회를 통해 개정된 호의규칙에 의해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태와 함께 일문일답에 의한 구정질의도 함께 실시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부위원장 주이삭의원)를 구성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8,149억원 8,444만 7천원 규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재정건설원장과 이용준 의원이 지난 7일(금)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 주최로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 후원을 받아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의 공로를 시상하고 있다. 이에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위원장, 이용준 의원은 제9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주민 복지향상과 기초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양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남·북가좌동)은 2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구민 복지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국민의힘,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이 위원장은「서대문구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서대문구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진)은 제310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서대문구청이 편성,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약 8,2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이다. 예결특위는 1년 상설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후반기 2기는 김규진 위원장과 주이삭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화,이진삼,김덕현,서호성,이용준,박진우,안양식 의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6년도는 제9대 의회,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10대 의회, 민선 9기가 시작되는 아주 중요한 해이다. 이에 이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비심사 과정에서부터 더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6일(화)까지 각 상임위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에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규진위원장을 만나 2026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본다. ■ 예결위원장으로서 소감이나 각오는 올해 7월 2기 위원장이 되면서 저는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참여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전용․변경하여 전시성․선심성으로 낭비한 사례를 발견했다.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지역 내 교육공동체 역할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온동네돌봄 정책 설계를 위한 학부모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특별히 마련한 시간인 만큼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장을 역임한 박미향 전 센터장을 초청, ‘학부모와 지역의 협력적 교육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전 센터장은 “학부모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결자이자, 주민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며 “아이들을 둘러싼 문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관련 이슈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건강한 논의가 촉발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며 “서대문구청이 학교와 지역, 그리고 다양한 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서대문구 교육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학부모 워크숍에서 약속된 학교 예산 지원 체감도가 낮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과거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육성된 학부모 동아리 등 인적 자원이 단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