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대문구 관내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구릉지인 이곳은 노후,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민의 자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3년 12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되고 2024년 12월에는 공공관리(LH)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공공참여 모아타운을 진행해 왔다. 서대문구는 2024년 2월부터 기본적인 방향 수립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이후 2025년 10월 ‘제15차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주민 재공람을 거쳐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로써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해당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 이하) →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로 및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통행·보행 여건 개선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디자인 기본구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공참여(LH) 모아타운 추진으로 사업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 서대문 홍제폭포’의 ‘카페(CAFE) 폭포’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한다. 공고일 기준(2026. 1. 5.) 서대문구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 사정이 어렵거나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서대문구에 기여한 학생 등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세부 자격조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관련 부서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카페폭포’는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월 카페 개장 이후 2024년에 114명(2억 원), 2025년에 214명(4억 천만 원)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이번 상반기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 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 (이하 YDMUN)이 다가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YMUN은 지난 17년 간 국내 최대 규모와 명성의 중고등학생 대상 모의유엔대회로, 매년 수백 명의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실제 유엔(UN)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룸(Illume)’으로, 이는 순우리말 ‘이루다, 성취하다’ 와 영어 단어 Illume의 ‘빛을 비추다’ 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전달한다. YDMUN 단장 조유빈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은 “이번 테마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국제 정세 속에서 청소년들이 각자의 빛을 발해 세상을 밝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실현해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형태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참가 대상과 성격에 따라 총 6개로 세분화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
서울시는 지난 12월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대문구 냉천동 171-1번지 일대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5호선)과 독립문역(3호선)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24년 8월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8층, 지상19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하여 냉천동 일대 도심업무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상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하여 지역혁신 역량강화 및 전략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현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본 개발사업 후 지상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하여 서대문구 일대의 지역문화 계발 및 진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및 지열을 적극 활용하여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그린2),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5등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 지난 19일 개장했다.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이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 행사는 서울특별시 빙상연맹 소속 이래인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을 반겼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는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에게 소장품을 전달해 따스함을 더했다. 시는 개장식 행사 후, 시민들에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개장 첫날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서울의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많이 찾아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제새마을금고(이사장 안계선)는 최근 ‘MG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던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담고 있다. 홍제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이 운동을 매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홍제새마을금고 직원, 홍제1∼3동 직원, 직능 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1,000kg의 김치를 담갔다. 또 이를 100박스에 10kg씩 담아 취약계층 가구 100곳에 전달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성헌 구청장은 “김장김치를 받으시는 분들께 홍제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계선 홍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이하 복지관)은 지난 12월 18일 목요일 11시 서울홍성교회 1층 글로리아홀에서는 복지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계속된 봉사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백송이·김영현 직원의 사회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의 수탁체인 서울홍성교회 서경철 목사를 비롯 최규득 은평상공회장, 최언열 서대문구사회보장연합회장과 복지관 운영위원, 구청 담당과인 인생케어과 황명화 과장, 이현석 홍제3동장, 박수미 홍은1동장, 조중훈 홍은2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복지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유진상가 조동훈 상인회장, 홍제골목형상점가 한성석 회장, 포방터시장 유경희 회장, 인왕시장 김지원 회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주인공인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통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하며 특히 임기를 마치고 정년으로 퇴직하는 김성은 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무엇보다 12월말로 정년을 맞는 김성은 관장은 수탁기관이 바뀌면서 처음 관장을 맡아 자원봉사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제8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를 담은 억새말 형제 조형물을 선보인다. ‘마부정제(馬不停蹄)’는 ‘말의 발굽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로, 지속적인 도전과 전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억새말 형제 조형물은 이러한 주제를 시각화해 평화의 공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구현하였다. 또한, 지난 서울억새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억새 포토존도 다시 선보인다. ‘날개 포토존’, ‘나비 포토존’, ‘금빛 고리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구성해 억새말 외에도 여러 억새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와 억새꽃으로 제작한 자연물 ‘억새트리’도 함께 전시해 겨울철 공원경관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천천히 엽서를 발송하는 ‘공원우체통’을 설치해, 방문객이 소중한 이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체험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억새말 형제 전시’ & ‘억새 포토존’은 2026년 3월 31일(월)까지 운영되며 점등 관람 시간은 매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와 대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신고 폭주시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으로 대응력 강화 △단계별 상황관리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실 운영 △주거 취약지역 중심 예방순찰 및 한랭질환자 응급이송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소방차량 및 제설장비 활용 자치구 제설 취약지역 지원 등 겨울철 재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들이 포함됐다. 먼저, AI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을 포함한 신고 폭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비상단계별 119신고 접수대 확대, 콜백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119신고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급‧구조 등 소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에 따른 재난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본부와 25개 소방서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상황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빈틈없이 재난정보를 관리한다. 이와 함께, 한랭질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쪽방촌 등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지원단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거주 청년들이 시정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청년 시정 서포터즈」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부터 기존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의 명칭을 ‘청년 시정 서포터즈’로 변경하여,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정 업무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참여·기여하는 역할임을 명확히 했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직무 100명과 특화직무 10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서울시 본청을 비롯해 어린이병원‧시립미술관 등 직속 사업소와 각 지역 소방서 및 소방재난본부, 세종문화회관‧서울관광재단 등 투자‧출연기관에 배치되어 행정‧문화‧안전 분야의 시정 업무를 지원한다. 직무 유형은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직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직무) 문서 정리, 행정업무 보조 등 사무 지원 중심이며, 80명(모집인원의 40%)은 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로 운영된다. (특화직무) 총 20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최근 시정환경 변화와 부서 수요에 따라 기존 직무외 에도 공공시설모니터링형·복지상담형·실험보
서울의 겨울밤을 환상적인 빛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초대형 도심 겨울축제인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12일(금)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도심 6곳을 빛과 K-컬처로 물들인다.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서울 주요 도심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 6곳을 하나로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로, 올해는 공연(Play), 체험(Together), K-컬처가 어우러진 이색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해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와 한국무용, 뮤지컬 갈라쇼로 여는 축제의 문> 개막식은 12일(금) 저녁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인근 특설무대에서 아나운서 오상진과 코미디언 엄지윤의 사회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화려한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광화문광장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어지는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라퍼커션’의 경쾌한 리듬을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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