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후보(새누리당ㆍ서대문갑)가 7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연세대학교 앞 경의선 철둑길(약 14,000평)을 교량화 후, ‘국가청년일자리창출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센터 내에는 ‘일자리교육관’, ‘직업체험관’, ‘일자리정보문화센터’, ‘청년도서관’, ‘기업정보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해외 취업을 위한 ‘미래글로벌취업지원센터’와 ‘청년 IT밸리’, ‘국가-기업-대학이 연계한 창업시스템’ 운영 등 실제 일자리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이 후보는 “지금까지 청년 일자리 정책이 여러 부처에서 분산되어 추진되다보니 효율성이 떨어진 게 사실”이라며,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합ㆍ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이어서 “국가청년일자리창출센터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부형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은 “국가청년일자리창출센터야 말로 막연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제로 실현가능한 청년일자리 정책의 결정판”이라며, “중앙당 청년위원회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힘.또한 “언제나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이 후보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승호)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대문구 갑·을선거구 후보자토론회’를 티브로드 방송(CH1)과 CM서서울케이블방송(CH1)을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제82조의2 규정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서대문구갑선거구는 후보자 토론회(총 3명)와 방송연설회(총1명), 서대문구을선거구는 후보자 토론회(총 3명)을 실시하였다.사회자는 신율(명지대학교)교수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서대문구의 당면 과제에 대해 각 후보자의 견해를 듣고, 후보자별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해보고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중계방송이후에도 인터넷웹(www.tvdebate.co.kr)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므로 많은 시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4일 오전10시 경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는 4.13 총선 최대 이슈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서대문갑 후보자인 새누리당 이성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후보등록부터 나란이 함께 하며 멋진 대결을 다짐했다.후보등록을 마친 이성헌.우상호 후보는 악수를 나눈 훙 이성헌 후보는 실질적인 결승전이라며 필승을 다짐했으며 우상호 후보는 이번 선거에 정치생명을 걸었다며 역시 필승을 다짐해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후보들 답게 치열한 공방을 시작했다.한편, 이성헌. 우상호 두 후보는 연세대학교 81학번 동기로 16대부터 19대까지 네 번의 맞대결을 통해 이성헌 후보가 16대, 18대를 우상호 후보가 17대, 19대를 승맇리 2대2의 동률을 이룬 가운데 두 후보 모두 마지막 대결임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어 현재 이성헌 후보가 여론조사에 약간 앞서있기는 하나 근소한 차이로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한 상황이다.또한 녹색당의 김영준 후보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뛰어들어 25일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이종화 후보와 함께 이성헌,우상호 두 후보의 맞대결에 어떤 변수로 작용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D-29 서대문갑 이성헌 VS 우상호 VS 이종화 VS 김영준 서대문을 정두언 VS 김영호 VS 임한솔4.13 총선을 위한 각 당의 공천작업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서대문갑의 경우 일찍이 새누리당의 이성헌 예비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의 우상호 예비후보가 공천이 된 가운데 민주당 이종화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영준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본선을 향한 행보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특히 이성헌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는 21세기가 시작되던 2000년 16대 총선에서 첫 번 대결에서 이성헌 예비후보가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17대 우상호, 18대 이성헌, 19대 우상호로 번갈아 가며 승패를 기록하고 20대 총선에서 두후보 모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마지막 5차전에 초미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노동운동가로 (전)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서울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이종화 예비후보와 NPO활동가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과를 졸업하고 녹색당 탈핵시민행동 기획팀으로 활동했으며 (현)전국세입자협회 기획국장으로 녹색당 예비후보로 나선 김영준 예비후보가 가세하고 있어 마지막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회장 전희남/이하 서대문구노인회)과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강대일)는 지난 7일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강당에서 어르신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어르신들의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활동중인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사망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노인회는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선과 중앙선, 정지선 준수를 통해 어르신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간은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에서 발생하는 어르신 교통사망사고의 감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공동노력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어르신 △경찰서에서 보유하는 어르신 사망사고 관련통계를 공유하며 △교통안전 정책 추진시 서대문구노인회의 의견을 반영하며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또한 △어르신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보장을 위해 보행안전선, 중앙선, 정지선 등 교통안전선 준수를 비롯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하며 △올바른 보행문화 정착과 안전교육에 어르신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협약을 체결하며 전희남 회장은 “무엇보다 나날이 늘어가는 노인 교통사고에 대한 교육과 일자리 창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입법화 추진과 정풍운동 전개할터▲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2승2패로 마지막 승부에 임하는 각오는?생각해 봐도 질긴 인연에 질긴 경쟁이었다. 이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마음으로 말그대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혼신을 다하고 있다.2승2패의 승률을 떠나 내가 46년간 살아온 이 서대문구가 서울의 여느 지역에 비해 낙후된 느낌을 지울 수 없음에 한편 책임감도 느끼며 이번 기회야 말로 서대문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헌신한 각오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며 더욱이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서대문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 4.13총선에 임하면서 서대문갑 예비후보로서 추진해 나갈 공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첫 번째, 신촌에 ‘국가청년일자리창출센터를 설립할 것이다. 우리 서대문구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경기대, 추계예대, 감신대 등 9개의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는 대학특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는 대학 졸업후 일자리가어 100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3포 세대 혹은 5포 세대 등 청년의 꿈을 꿀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에서는 해빙기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기간 동안(3월~5월) 적극적 예방활동 및 현장대응 능력 강화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추진사항은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등 안전관리 ▲화재예방 순찰 및 현지적응훈련 실시 ▲숙박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실시 및 안전한 수학여행 지원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화재취약 주거시설 소방안전서비스 강화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전개 및 대응태세 확립하기로 했다.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대책으로는 고압펌프차 등 산불대응장비 점검,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취약시기 산불예방 예방순찰 및 감시하여 봄철 화재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기간중에 화재는 주택과 공장, 창고, 야산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안전관리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 각별히 불조심 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8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작은 장례 확산을 위해 ‘장례문화 인식개선 추진단’ 위원들을 위촉했다. 위촉식 후 문석진 구청장과 위원들이 ‘작은 장례 실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8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작은 장례 확산을 위해 ‘장례문화 인식개선 추진단’ 위원들을 위촉했다. 위촉식 후 문석진 구청장(왼쪽)과 위원들이 ‘작은 장례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앞으로 추진단은 작은 장례 실천 서약서 작성 안내, 장례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상담과 강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승호)는 지난 3일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설명회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를 담당하게 될 실무책임자들에게 공직선거 입후보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주요 내용은 ▴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 규정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 ▴정치자금 회계보고 등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업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데 필요한 사항 등이다.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대한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의 전반적인 이해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안내를 통해 공명선거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에서는 9일 오후 2시를 기해 KT홍제지사에서 56사단장, 서대문소방서장, 서대문경찰서장, 서대문 부구청장, KT 등 177명 참여하에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주된 내용은 적 특작부대에 의한 KT주요시설 타격을 가상하여 민관군경 합동 지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내용은 ▲방위지원본부와 연계 시민구호 및 피해복구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주변경계 활동 ▲지하통신구 화재진압훈련 ▲황금시간내 재난대응력 향상 ▲119긴급구조통제단 숙달훈련 등을 실시했다.장현태 소방서장은 “유사시 대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신속한 화재대피훈련과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조기 양성으로 응급조치 강화할 것이며 만약의 사태 발생시 초동조치후 관계기관 협조체제하에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한운섭)가 ‘새터민과 함께하는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협의회는 2월 24일 오후 5시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새터민 40명에게 쌀 10Kg씩을 전달하며 겨울의 막바지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훈훈한 행사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회 이동화 사회복지위원장이 새터민을 위해 쌀을 기부함으로 이루어 진 아름다운 행사였다.특히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한운섭 회장 취임 이후 ▲새터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설맞이 나눔 행사 ▲새터민 대학생 장학금 지급 ▲찾아가는 통일염원 주민 간담회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 대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된 기구이다. 특히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으며 민주평통 서대문구협의회는 한운섭회장을 중심으로 ????????명의 자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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