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결혼식장 예약과 비용에 대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소재한 ‘서대문 안산(鞍山) 잔디마당’(연희로32길 134)을 올해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곳은 851㎡ 규모로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안산 연희숲속쉼터 내에 위치해 특히 봄과 가을에 벚꽃과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예식은 해당 일에 1회만 열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진행할 수 있다. 단, 상춘객이 몰리는 4월 벚꽃 개화 시기와 해당 장소에서 공공 행사 등이 열리는 날에는 예약이 제한된다. 서울시 거주자나 생활권자인 예비부부, 예비부부의 부 또는 모가 서울시 거주자면 7월 1일부터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 홈페이지의 채팅 또는 전화(1899-2154)를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공공예식장 장소 이미지와 예약 현황 등 자세한 내용도 이곳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숲속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이 많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만남에서부터 결혼과 출산, 양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일명 ‘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지난 6월 25일(수) 서울서부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회원, 용강동상점가 상인회 회장과 함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서부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회원들과 용강동상점가 상인회 회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홍보물을 배포하여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노동질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기초노동질서 준수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안내하였다. 마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사업주는 “현장에 직접 방문한 감독관 등에게 기초노동법에 대한 안내를 받아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었고, 고용부 사업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캠페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선열 지청장은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는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건전한 일터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초노동질서가 현장에 뿌리내려 ‘체불임금 제로(Zero)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서대문형 나눔문화사업인 ‘나눔1% 기적’의 모금 재원을 지역사회에 본격 환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나눔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병·의원, 기업 등이 구와 협약을 맺고 수익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23년 10월 1호점, 2024년 11월 100호점에 이어 지난달까지 133호점 협약이 이뤄졌다. 구는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어르신 식생활 개선, 가족돌봄청년 반찬 배달,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친다. 실제로 최근 70대 노인이 거주하는 홍제3동의 한 노후 주택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천장 누수 점검 등이 이뤄졌다. 여기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통반장, ‘나눔1%의 기적’ 후원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95호점 협약업체인 ‘루비의 정원’ 이윤혜 대표는 이날 도배 작업에 참여한 뒤 “기부금이 쓰이는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A할머니는 “곰팡이와 습기로 사람들이 방문을 꺼려 고립될 것이 두려웠는데 이제 이웃들과 집에서 어울리는 유일한 낙을 되찾을 수 있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소년들이 자연과 상생하며 녹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체 연구·개발한 ‘앞서가는 지구IN, 내가 GREEN 미래를 JOB아라!’ 프로그램이 최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국가 인증(제5931A08B-13000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프로그램 구성, 지도력, 시설환경, 안전관리 등의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에서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참여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 제도다. 이 프로그램 참여하면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나와 지구를 위한 녹색 일자리, 그린잡’이란 주제 아래 ▲기초 환경교육, 녹색직업이란 무엇일까? ▲나의 적성에 맞는 녹색진로 찾기 ▲생태계 교구 만들기 등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우리 구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 국가 인증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녹색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 체험과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 발달 영역별로 균형 있게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생활체육 및 농구교실 ▲키즈 쿠킹클래스 ▲4차산업(자율주행 및 디지털콘텐츠) 체험 ▲키자니아 직업체험 ▲온라인 창작미술활동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가족나들이 등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동 신체발달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아동청소년과 ☎330-1784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민방위 교육에 ‘뮤지컬 공연’을 활용해 대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데 이어 올해 더욱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내용을 구성해 민방위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뮤지컬 등장인물들은 재난과 안전사고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신나는 노래와 안무로 보여줌으로써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인다. 특히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재난 대응 방법을 공연 중간중간 설명해주며 호응을 유도하는 장면들도 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방위 교육’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이 같은 교육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뮤지컬 형식의 교육이 민방위 대원의 위기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2025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12~13세)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멘토링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소통을 통해 공감·나눔·배려와 같은 인문가치를 확산하고, 멘토와 멘티 모두 상호 긍정적인 삶의 변화 계기를 발견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각 그룹별로 11회에 걸쳐 지역의 어린이(12~13세)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상담사인 멘티와 함께 ‘위대한 개구쟁이들의 놀이, 미술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미술·공예 체험을 하며 나 자신과 주변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장년(40~59세) 대상의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상담심리 전공의 멘토와 함께 미술과 문학 활동을 진행하며 ‘나’를 찾아가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상세 및 일정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가 손잡고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쥬라기월드의 공룡 세계를 레고로 재현한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쥬라기월드가 나타났다!’란 주제 아래 레고 쥬라기월드 시리즈 모형 6종과 대형 티렉스 모형이 박물관 1층 중앙홀에 전시된다. 전시공간은 테마에 맞춰 특별 디자인되며 박물관 2층 생명진화관 내 공룡 골격 표본 및 화석 전시와도 연계돼 흥미를 더한다. 포토존 인증 이벤트, 공룡알 게임, 공룡 전문 연구가 박진영 박사의 강연과 레고 조립 체험이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된다. 소장 가치를 더하고 ‘레고로 보는 자연사’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쥬라기월드 디자인이 적용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장권이 2만 장 한정 발행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대중성과 콘텐츠가 결합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라며 “많은 관람객에게 공룡과 자연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간기업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 제한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경우 건축물 위반 해소가 가능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조례의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 제한은 건폐율 30%에서 40%로, 층수 제한은 3층에서 4층으로, 높이 제한은 12m에서 16m로 각각 완화됐다. 참고로 서대문구에는 홍제동, 북아현동, 연희동, 신촌동에 자연경관지구가 있다. 구는 개정 조례 내용을 자연경관지구 내 위반건축물 소유 구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어렵고 복잡한 건축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구청 본관 2층 건축과에서 평일 오후 1~5시 전문 자격을 갖춘 건축사가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축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조례 개정으로 인해 경관 보호를 유지하면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구민분들이 적법한 절차로 건축물 위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남·북가좌 권역에 소재한 위니트(115호), 장모님국수랑전(116호), 현대지물포(129호), LG베스트샵 북가좌지점(133호)과 ‘서대문 나눔1%의 기적’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니트’(대표 김영숙)는 남가좌동에 소재한 의류사업체며 ‘장모님국수랑전’(대표 임영복)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재울뉴타운의 맛집이다. 또한 ‘현대지물포’(대표 허상구)는 북가좌동에서 50년째 운영되고 있는 점포며 ‘LG베스트샵 북가좌지점’(대표 박민식)은 북가좌초등학교 사거리에 위치한 전자제품 매장이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2023년 10월 시작돼 지난해 11월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결연, 어르신 식생활 개선, 돌봄 청년 반찬 배달,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모금 재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도배, 장판, 실내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현대지물포 허상구 대표는 “나눔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 지역을 도울 수 있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 나눔1%의
서대문구는 조미숙 신임 부구청장이 7월 1일 자로 부임했다. 신임 조 부구청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서울인재아카데미학과(행정관리 전공 석사)를 졸업했으며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 민관협력담당관, 감사위원회 조사담당관, 관광정책과장, 재정기획관, 복지기획관,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을 맡고 있던차 부구청장으로 부임한 관계로 과거 다양한 부서 경력과 행정이론을 접목해 서대문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의향상은 물론 행복 200%의 서대문구를 위한 다양한 행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