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6.1℃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8.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8℃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0℃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국가 인증 획득

서대문구가 자체 개발한 '녹색진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증 영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소년들이 자연과 상생하며 녹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체 연구·개발한 ‘앞서가는 지구IN, 내가 GREEN 미래를 JOB아라!’ 프로그램이 최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국가 인증(제5931A08B-13000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프로그램 구성, 지도력, 시설환경, 안전관리 등의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에서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참여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 제도다.

 

이 프로그램 참여하면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나와 지구를 위한 녹색 일자리, 그린잡’이란 주제 아래 ▲기초 환경교육, 녹색직업이란 무엇일까? ▲나의 적성에 맞는 녹색진로 찾기 ▲생태계 교구 만들기 등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우리 구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 국가 인증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녹색직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홍제천로 111, 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 2호)의 전문성을 활용해 환경 보존과 회복을 위한 녹색진로직업체험 및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