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서대문구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를 만들었다. 100여 쪽 분량의 안내서는 통합돌봄이란?, 보건의료, 신체·마음돌봄, 요양, 돌봄, 주거, 기타, 특화사업 등 크게 8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적으로는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장기요양 통합재가 서비스, 돌봄SOS 서비스, 방문 목욕·이미용, 간편 집수리, 주거비 지원, 평생교육, 나들이 및 문화체험, 양·한방 방문케어, 퇴원환자 연계 돌봄 등 80여 항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관내 14개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지원창구와 복지관·병원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 40곳의 목록과 연락처가 수록돼 있다. 이 안내서는 공무원과 서비스 관계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보다 쉽고 원활하게 안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3천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유명한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서 벚꽃을 개화부터 만개까지 감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에 시작될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난타, 오카리나,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력을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은 관객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란 주제로 70분간 화려한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판굿, 사자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이 개최되고, 오후 3시에는 서대문오케스트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직영사업 참여자 961명,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일자리 참여자 830명, 서대문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452명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 모범참여자 29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참여자 대표의 선서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봉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이어 보건안전공단 강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구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211억 원을 투입하며 총 5,200명이 10개 수행기관에서 74개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공동체 사업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최대한 살리는 양질의 일자리 개발에 집중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드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연희노인복지관 3층 ‘청춘나래’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 연희노인복지관(관장 조성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돌봄 서비스로 신속 연계한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돼 혈압, 체성분, 근력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라운지를 방문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구는 이러한 건강 측정 결과를 토대로 건강 이상 징후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빠르게 발굴해 방문진료
서울시가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 비율이 함께 상승하며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데 따라, 올해 약 1조 1천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와 수질검사 항목 확대,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인 공급 체계,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이와 관련된 총 78개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질검사 항목 362개로 확대 및 무료 수질검사 다각화…아리수 수질 세계 최고 수준으로 관리> 먼저, ‘수돗물 수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하고, 가정 내 수질 점검 방식을 다각화하는 등 수질 관리 전반을 강화하며 아리수 수질검사 항목을 기존 ’25년 357개에서 ’26년 362개로 확대한다. 과불화화합물(PFAS) 등 미규제 신종물질에 대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검사 항목을 늘려 보다 촘촘한 수질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인 가구․맞벌이 가구 등 시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야간·휴일에 무료 수도꼭지 수질검사
서울시가 수도계량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원격으로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올해 33만 개로 확대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옥내(건물 내) 누수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시간별 검침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방문 검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다. 특히 시간대별 사용량을 분석함으로써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옥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불필요한 수도요금 부담을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 ‘누수바로알리미’는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평소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문자로 누수정보(누수량, 누수기간, 누수 점검방법 등)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옥내 누수로 인한 요금폭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누수 판정은 최근 7일간의 물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취침·외출 등으로 물을 쓰지 않는 시간대에
서울 서북권 개발의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가 본격적인 재개발·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시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은 기존의 민간 조합 주도 방식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인 서대문구청장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전국 최초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홍제동 298-9번지 일대는 20여년간 주민 주도의 조합방식 재개발 시도가 있었지만 이해관계 충돌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으나 2023년 11월 서울시가 이곳을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후 서대문구는 주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전문가 협업을 통해 2025년 7월3일 신속하게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이에 본지는 주민대표회의 홍남표 위원장을 찾아 그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Q 많은 주민들을 대표해 수고하시는 줄 압니다. 먼저 독자들에게 위원장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홍제지구중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홍남표입니다. 현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등 소유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8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주도하는 권리 증진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환경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서대문구의 대표적 아동 참여 기구다. 올해에는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13세 아동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다양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위원회는 아동들이 직접 제시한 관심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일상생활 속 AI와 아동권리’를 올해 활동 주제로 정했다. AI가 아동에게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지 점검하고, AI 세상 속에서 아동의 ‘보호받을 권리’와 ‘정보를 올바르게 이용할 권리’가 잘 지켜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촉식은 아동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위촉장 수여 외에도 보호자와 함께 진짜와 가짜 콘텐츠를 구별해보는 ‘AI 생성콘텐츠 구분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동 위원 전원이 참여한 ‘성장나무 퍼포먼스’에서는 올해 다짐과 아동 권리에 대한 소망을 담은 스티커를 성장나무에 붙이며 ‘아동이 행복한 서대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카페폭포’가 누적 매출 47억 원, 누적 방문객 375만 명을 돌파하며 또 한 번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했다. 구는 이러한 성공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힐링 거점으로 ‘천연 황토 행복 카페’를 오는 4월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 낡은 폐기물 집하장의 화려한 변신 '상상초월' 성적표 과거 낡은 내부순환로 아래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이곳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약 3년 만에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2023년 말 누적 매출액 5억 8천만 원, 2024년 말까지 누적 매출액 23억 9천만 원, 2025년 말까지 누적 매출액 4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던 카페폭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3월 8일 기준 누적 매출 47억 원과 누적 방문객 375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23년 개장한 카페폭포와 2024년 개장한 카페안산, 지난해 11월 개장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카페까지 전부 합한 전체 카페 누적 매출액은 50억 원을 돌파했다. 개장 이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매출과 방문객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을 경신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우뚝 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파이 데이’라고도 불리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이달 14일 오전 10시∼정오 및 오후 2∼5시 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주말 과학체험 ‘수학아 놀자!’를 개최한다. 딱딱한 수학 공식에서 벗어나 손으로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 체험 ▲도전! 원주율 ▲미니 숫자 퍼즐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주말 과학체험을 통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의 언어라고도 불리는 수학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주말 과학체험’은 자원봉사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일일 선생님으로서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설명하고 나누며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얻고 어린이들은 그 설명을 통해 자연사를 알기 쉽게 이해하는 등 배움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청소년 동아리를 이끄는 교사 또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주말 과학체험’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한 개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3월 28일과 4월 11일 오후 2∼4시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반려동물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에 주목해 기획했다.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반려견 훈련사’의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내품애센터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1부는 ‘반려견 훈련사와의 대화’로 반려동물 전문가(굿보이스쿨 길성민 강사)로부터 반려견 훈련사가 갖춰야 할 전문 지식과 소양, 직업적 가치에 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2부는 ‘시설 견학 및 실습 체험’으로 내품애센터 전문 인력의 지도에 따라 센터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보호견을 대상으로 기초 훈련과 행동 교정, 산책 등을 체험하며 훈련사 업무를 실무 중심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회차당 15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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