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 이번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4년 자원순환박람회, 2025년 되살림마켓에 이어 올해 일명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 속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1층 홍보관 입구에 설치했다. 사용하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품을 주민이 기증하고 이 개수만큼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자원순환 교환 공간’이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의 쓰임을 다시 이어가며 자원 수명을 연장하고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주민 누구나 중고물품 나눔을 넘어 자원순환의 소비자이자 실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이곳에서 순환된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채워진 ‘이어쓰기 선반’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생활 양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선반이 일상 가운데 ‘버리는 물건’에서 ‘이어 쓰는 물건’으로의 인식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고 이를 지속하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홍제3동(동장 이현석)은 관내 위치한 연희신협(이사장 박영철)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백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희신협은 임직원 및 조합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연희신협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성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반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복지 지원, 생활필수품 구입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시기를 든든히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희신협 이사장 박영철은 “추운 겨울은 누구에게나 힘든 계절이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희신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 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다가오는 개기월식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천체 관측과 촬영에 도전할 수 있다.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는 이번 개기월식 편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초 과정부터 카메라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참가자들의 촬영 결과물을 모아 소규모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력 저하 등 초기 치매 증상까지 보여 복합적 돌봄 욕구가 확인됐다. 구는 A씨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공사현장 모습 조감도 서대문구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률이 불과 1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지역주택조합인 홍은8구역과 8-1구역은 10%의 좁은 성공률을 뚫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0년여 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은 약 3배 증가했지만, 그 사업의 성공률은 불과 10%이다. 서울에서 지역주택조합의 추진은 현재 117개이며, 그 중 공사 착공 단계에 도달한 조합은 불과 14개이며 그 밖에 조합설립인가 12개, 사업계획승인신청 2개, 사업계승인완료 4개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착공되고 있어 서울시 내에서도 모범사례로 보여진다. 특히나 서대문구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이 단2개 뿐이며, 홍은8 및 홍은8-1지역주택조합 모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서대문구에서는 100%의 지역주택조합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홍은8 구역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738번지 일원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9,806㎡(2,966.32평), 건축면적이 1,788.54㎡(541.03평), 연면적 30,015.79㎡(9,079.78평)으로 지하4층 지상 17층에 5개동으로 총 22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27건, 2024년 261건, 2025년 47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통계에서는 1월이 627건으로 전체 출동의 약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월 339건, 12월 293건 순으로 집계됐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이나 옥외 배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낙하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 이번 겨울철에도 고드름 제거 49건을 포함해 총 105건의 한파 관련 안전조치가 실시됐다. 본부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건물 외벽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안전대책으로 ▴한파·폭설 등 119신고 폭주 대비 ‘119신고 인공지능 시스템’·‘미수신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25.11.)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40,807건)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653건)를 차지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치구, 동주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기재된 연락처로 신청하면 전화․이메일․팩스, 방문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20개 자치구 143명으로 시작한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지난해까지 25개 자치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0.(화)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만 원, 수소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대당 3억 5,000만 원 지원된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최대 660만 원(개별소비세 400만 원․지방교육세 120만 원․취득세 140만 원 등)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기간 무단 점유돼 도시 경관을 저해하던 충정로3가 155-5 일대(경의 제2녹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을 최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정로역 인근인 이곳은 도시계획시설상 녹지로 지정된 철도 인접 토지임에도 무허가 건축물 2동으로 인해 도시계획시설 조성이 지연돼 왔다. 구는 2017년 실시계획인가를 시작으로 완충녹지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토지 보상 등 단계적인 행정·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구는 적법 절차 이행을 위해 2019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완료하고 자진 이주 계고와 명도소송을 거쳐 승소 판결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무단 점유가 지속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지난달 무허가 건축물 철거 완료 후 완충녹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무단 점유와 소송 판결 불이행으로 장기간 지연된 도시계획시설 조성 사업을 정상화한 것으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457㎡ 규모의 완충녹지를 철로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차폐(가림) 기능 중심으로 설계했다. 교목(큰키나무)인 이팝나무를 심어 상부 가림 효과를 높이고, 하부에는 화살나무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최근 공공용지 10필지, 총 5,459.5㎡를 발굴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가치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에 발견한 미등록 공공용지는 도로 3필지, 하천 6필지, 구거(도랑) 1필지 등 모두 10필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다. 구는 국유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조달청에 미등록 토지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신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후 해당 토지가 모두 지적공부에 새롭게 등록돼 국유재산으로 편입됐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필지, 7,860㎡, 공시지가 추산 약 141억 원의 가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 과정에서 서대문구와 종로구 간 행정구역이 맞닿은 통일로 일부 구간이 미등록 된 사실을 발견했다. 구는 관련 법령과 행정구역 변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한 끝에,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현저동의 일부가 종로구로 편입된 행정구역 조정 이후 50년 만에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통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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