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력 저하 등 초기 치매 증상까지 보여 복합적 돌봄 욕구가 확인됐다. 구는 A씨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공사현장 모습 조감도 서대문구가 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률이 불과 1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지역주택조합인 홍은8구역과 8-1구역은 10%의 좁은 성공률을 뚫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0년여 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은 약 3배 증가했지만, 그 사업의 성공률은 불과 10%이다. 서울에서 지역주택조합의 추진은 현재 117개이며, 그 중 공사 착공 단계에 도달한 조합은 불과 14개이며 그 밖에 조합설립인가 12개, 사업계획승인신청 2개, 사업계승인완료 4개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착공되고 있어 서울시 내에서도 모범사례로 보여진다. 특히나 서대문구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이 단2개 뿐이며, 홍은8 및 홍은8-1지역주택조합 모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서대문구에서는 100%의 지역주택조합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홍은8 구역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1-738번지 일원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9,806㎡(2,966.32평), 건축면적이 1,788.54㎡(541.03평), 연면적 30,015.79㎡(9,079.78평)으로 지하4층 지상 17층에 5개동으로 총 22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27건, 2024년 261건, 2025년 47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통계에서는 1월이 627건으로 전체 출동의 약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월 339건, 12월 293건 순으로 집계됐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이나 옥외 배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낙하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 이번 겨울철에도 고드름 제거 49건을 포함해 총 105건의 한파 관련 안전조치가 실시됐다. 본부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건물 외벽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안전대책으로 ▴한파·폭설 등 119신고 폭주 대비 ‘119신고 인공지능 시스템’·‘미수신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25.11.)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40,807건)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653건)를 차지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치구, 동주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기재된 연락처로 신청하면 전화․이메일․팩스, 방문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20개 자치구 143명으로 시작한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지난해까지 25개 자치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0.(화)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만 원, 수소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대당 3억 5,000만 원 지원된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최대 660만 원(개별소비세 400만 원․지방교육세 120만 원․취득세 140만 원 등)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기간 무단 점유돼 도시 경관을 저해하던 충정로3가 155-5 일대(경의 제2녹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을 최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정로역 인근인 이곳은 도시계획시설상 녹지로 지정된 철도 인접 토지임에도 무허가 건축물 2동으로 인해 도시계획시설 조성이 지연돼 왔다. 구는 2017년 실시계획인가를 시작으로 완충녹지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토지 보상 등 단계적인 행정·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구는 적법 절차 이행을 위해 2019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완료하고 자진 이주 계고와 명도소송을 거쳐 승소 판결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무단 점유가 지속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지난달 무허가 건축물 철거 완료 후 완충녹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무단 점유와 소송 판결 불이행으로 장기간 지연된 도시계획시설 조성 사업을 정상화한 것으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457㎡ 규모의 완충녹지를 철로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차폐(가림) 기능 중심으로 설계했다. 교목(큰키나무)인 이팝나무를 심어 상부 가림 효과를 높이고, 하부에는 화살나무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최근 공공용지 10필지, 총 5,459.5㎡를 발굴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가치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에 발견한 미등록 공공용지는 도로 3필지, 하천 6필지, 구거(도랑) 1필지 등 모두 10필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다. 구는 국유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조달청에 미등록 토지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신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후 해당 토지가 모두 지적공부에 새롭게 등록돼 국유재산으로 편입됐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필지, 7,860㎡, 공시지가 추산 약 141억 원의 가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 과정에서 서대문구와 종로구 간 행정구역이 맞닿은 통일로 일부 구간이 미등록 된 사실을 발견했다. 구는 관련 법령과 행정구역 변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한 끝에,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현저동의 일부가 종로구로 편입된 행정구역 조정 이후 50년 만에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통일로는
충현동(동장 류종민)은 지난해 말 액자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최근 완성된 액자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어르신들의 손 근육 강화와 정서 함양을 위해 추계예술대학교와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사진과 손글씨를 액자에 담고 기념 명판을 작품에 부착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손글씨 쓰기’가 추계예술대학교 창의예술대학 미술창작학부 최수환 교수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어떤 내용이든 좋으니 자유롭게 적어달라”고 어르신에게 안내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점차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일부는 고쳐가며 글을 쓰는 등 과정 자체를 즐겼다. 수정된 흔적도 그대로 액자에 담아 글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됐다. 최수환 교수는 “각 대상 어르신의 개별적 분위기와 느낌에 따른 맞춤형 액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법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액자가 개성 있고 특별한 작품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큰 웃음을 터뜨린 한 할머니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일반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산하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onsei Delegation for Model United Nations, YDMUN)이 주최, 주관한 ‘2026 연세모의유엔총회(이하 YMUN 2026)’가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일 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YMU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총회로, 청소년들이 국제 현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을 함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17년 넘게 자리해 왔다. YMUN 2026은 ‘Illume(이룸) – From every spark, a greater mark’을 주제로, 중·고등학생 198명 (오프라인 167명, 온라인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은 목소리가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YMUN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로, 총 6개의 위원회로 운영되었다. 중학생 위원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
남가좌1동(동장 김정현)은 관내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최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모인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느는 저소득 홀몸노인가구와 한부모가정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곳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남가좌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남가좌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 구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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