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 제232회 임시회가 지난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식품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 의안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수 부의장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대문구의회는 구민들에게 분열과 갈등이 아닌 양보와 관용,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으며 서대문구의회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허물고 국가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데 앞장 서 줄것을 제안했다.한편,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희) 의안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식품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아이돌봄 지원사업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개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일) 의안으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재위탁)동의안 △2017년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등 2개 의안을 심의의결회 총 5개 안건을 심의 의결한 후 폐회했다.조충길 국장
안녕하십니까? 이기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하는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구민이 행복한 서대문구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계신 구청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이제껏 가보지 않은 길로 걷고 있습니다. 당장 대선을 치러야하는 상황에서 우리들의 지난 악몽의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대한민국 헌정사에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국정 공백은 차치하고라도 해방 이후 최악의 극단적 분열과 갈등이라는 엄청난 비용까지 치르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의 구속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어선 안 될 국가의 비극이며, 국민에게는 큰 불행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우리 사회에 더 큰 분열과 갈등이 초래된다면 이는 불행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도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여야 정치권에서는 첨예한 대립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국민들은 신뢰와 믿음을 주는 정치인에 대한 열망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합과 소통의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시대
서대문구 갑 지역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서대문갑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많이 늦어졌지만 기회를 준 국민의당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도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음 놓고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소통을 하며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977년도에 서울에 와서 정착한 곳이 바로 경기대 뒤쪽의 금화아파트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총선 때 선거캠프에 참여하여 현실정치 경험을 시작한 곳도 서대문갑이었습니다. 저에게 서대문은 제2의 고향이자 정치적 활동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대문갑은 국민의당으로서는 불모지입니다. 거물급 정치인이 2000년부터 17년째 정당을 지키며 양당체제를 굳힌 지역인 것입니다. 좋은 면도 있었겠지만 틀에 박히고 주민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문제점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서대문갑도 발전적이고, 희망을 주며, 변화가 필요한 때가 된 것입니다. 이곳이 바로 국민의당과 저 조찬우의 역할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지역 당원들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지역 활동과 정치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라고 정
낙선의 아픔과 절치부심, 그리고 당선, 그리고 또 낙선과 당선의 반복속에서 3선의원으로 서대문구민들과 함께 해온 지난 27년, 평민당으로부터 더불어 민주당에 이르기까지 27년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떠나면서 마음의 갈등이 없었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갈등이 있었으나 갈등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정당정치가 이대로는 안된다 생각이 더욱 앞섰습니다.그래서 중부담, 중복지와 같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나가는 국민의당의 일원이 되어 새로움과 변화를 통한 국가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어렵게 저와 함께 하는 많은 분들과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특히, 12년간 아름산악회 회원들은 물론 많은 지지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자신감을 갖고 입당을 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국민의당 서대문을 지역지원장의 중책을 맡게되어 더욱 어깨가 무거워 옴을 느낍니다.그런만큼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서대문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다의 비전에 뜻을 같이할 좋은 후보들이 당선되어 서대문을 이끌 수 있도록 당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우리 서대문구에 국민의당이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또한 잘못된 편가름은 분명히 말하여,
롯데는 막대한 기업손해 무릅쓰면서까지 사드부지 제공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황교안 권한대행은 사드 배치 국회 비준동의 절차 이행하라!롯데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국방부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지교환계약 체결과 부지 공여, 군사보호구역 지정 등 일련의 절차에 대해 발표했다. 국방부와 롯데는 국민적 우려가 지대한 사드 배치를 이토록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다.롯데는 현재 24개의 계열사와 2만여명의 임직원이 중국에 근무하고 있다. 1994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10조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온 것으로 보인다.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이 확정된다면 중국에서의 막대한 손해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사기업이 막심한 손해가 예견되는 판단을 내리는 데에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롯데는 국방부와의 부지 협상 과정에서의 협의 내용과 절차를 공개하고 행여 국가권력이 부당하게 기업에 개입한 것은 아닌지 명확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마찬가지로, 국방부와 한민구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기업을 옥죄어 미르재단·K스포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 제231회 임시회가 지난21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개 의안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혜미 의원, 이진삼의원, 홍길식 의원, 서호성 의원이 이대기숙사 준공허가에 대한 사안, 예스에이피엠 문제, 신촌 연세로 및 아현역 교통체계, 북아현3동 건축민원, 홍제역세권 개발 사업과 유진상가 아래 통행로 복원,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참여위원회, 통장제도 개선 등 구정 전반에 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한편,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희) 의안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 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개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일) 의안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의결해 총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한 후 폐회했다.조충길 국장
미사용 연차 수당에 대한 보상의무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여행사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2015년 유급휴가 국제비교’에 따르면 조사대상 26개국 중 한국은 연차휴가 15일 중 불과 6일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 휴가일수와 휴가 사용률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고용인은 근로자가 사용하지 못한 연차 유급휴가일수에 상응하는 평균 임금을 근로자에게 보상해주어야 한다.하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연차 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는 고용인이 일정한 절차를 통하여 미사용 연차 유급휴가의 사용을 촉진하였다면, 이에 대한 보상의무를 면제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자가 업무상 불가피한 경우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미사용 휴가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21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고용인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을 의무로 하고, 그를 통한 보상의무의 면제를 없애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김영호 의원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최소한 사용하지 못한 휴가에 대해서 보상을 제대로 해줘야
서호성 의원 안녕하십니까? 홍제3동, 홍은1·2동에서 당선돼 구의원으로 일하고 있는 서호성입니다.오늘 저는 재개발 재건축 등 구역지정 해제와 관련한 행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좀 더 공정하게 해달라고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구역지정 해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주민의견조사중인 연희1구역의 경우 조합이 고용한 OS요원이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재개발에 찬성하라고 온갖 회유를 일삼고 있습니다. 분명히 문석진 구청장님이 돈으로 고용한 OS요원은 못쓰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또 지난 구정질문들을 통해 누누이 밝혔듯이 구역지정이 해제되더라도, 재개발이 무산되더라도, 일반조합원이 매몰비용을 부담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문자를 보내 “만일 재개발사업이 무산되면 당신이 부담해야 할 매몰비용은 3천 만 원이다.” 등 수치까지 계산해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고 이런 일에 대해 왜 구청은 속수무책인 겁니까? 무능한 것입니까? 봐주는 것입니까?그리고 연희1구역 주민의견조사가 1차로 끝났을 때 조합원 참여가 45%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추가로 연장된 2차 의견조사
안녕하십니까? 홍길식 의원입니다. 민선6기 행정부가 시작하여 그동안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쌓았고 지난해는 제1회 복지구청장상 수상 한 것을 먼저 축하드리겠습니다.하지만 현재 우리구의 행정업무 과정은 두 분의 수장께서 너무 지나친 간섭과 통제와 다소 독선적이기에 직원들이 소신껏 역량을 발휘하여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피동적으로 하다 보니 그 영향은 고스란히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오늘 본 의원이 그중에서 일부 사항을 지적해 보겠습니다.현재 우리 구에서는 개발을 위하여 많은 도시계획사업과 건축 민원을 적법하게 접수했으나 결재 과정에서 구청장과 부구청장께서 안된다고 하면 처리 못하고 마냥 보류되고 있다고 합니다.주민들이 강하게 항의하면 적법한가를 행정심판 받아오라고 업무를 회피하고 있는데 하는 수 없이 주민들을 행정심판을 하게 되면 90%가 승소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민들은 사업 지연으로 인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인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 민원 상황입니다. 승소 후 재판 과정의 손실에 대한 구상금을 청구하려 해도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혹시 후환이 두려워서 어떻게 할 수도 없어 이중적으로 큰 고통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문석진 구청장이 4일 오후 명지대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 재정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구청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올바른 관계 재정립은 입법, 행정, 재정 권한을 합리적으로 지방에 분산함으로써 이룰 수 있으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방분권형 개헌”이라고 말했다.구체적으로 문 구청장은 ▲‘지방정부’ 명칭 사용 ▲헌법 제1조에 ‘지방분권국가’ 명시 ▲헌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주민의로서의 자치권’ 신설 ▲자치 입법, 조직, 재정권 확대 ▲기초지방정부의 헌법적 근거 마련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기구 설치’ 근거 마련 등을 그 방안으로 제시했다.이날 문 구청장 외에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연구원 관계자들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발전적 관계 정립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자치입법권인 조례권 회복’, ‘주민주권 회복’, ‘지방정부로서의 지방자치’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날 학술대회를 열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 들어 전
남가좌1동주민센터에서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미담사례가 전해졌다. 지난 1월 16일 엄마 손을 잡은 민현기(8세), 민효기(7세) 형제 어린이가 쭈뼛거리며 남가좌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생일을 앞둔 두 어린이가 친구들과의 생일 파티 대신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였다. 두 아이들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직접 고민해, 겨울 외투를 구입하여 선물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는 외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3분을 추천하여 오는 20일 어린이와 함께 가정방문을 통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함께 주민센터에 방문한 곽지연 어머니는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 비용 40만원을 좀 더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 면서,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이라고 이야기했다.이에 남가좌1동주민센터 고석민 동장은 “남가좌1동은 큰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인해 이웃 간의 정이 없이 삭막할 것 같지만, 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더욱 살기 좋고 마을이 살아 움직이는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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