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사회 변화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민역량을 높이고 평생교육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습하는 시민들’이란 제목으로 시민대학을 연다.▲내가 ◯◯시대 사람이라면(9.12.∼10.24.) ▲2018 서울(9.18.∼10.23.) ▲스웨덴 학교(10.12.∼11.16.)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11.15.∼12.13.)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과정마다 주 1회씩 강의가 있는데 ‘2018 서울’은 서대문구 평생학습관(모래내로15길 37, 남가좌1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나머지 세 과정은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내가 ◯◯시대 사람이라면] 과정은 ‘삶에 대한 질문? 그 답을 찾다’, ‘프랑스혁명과 시민사회’, ‘소통과 포용, 조선의 리더십을 배우다’,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다’, ‘명화에 담긴 19세기’ 등의 내용을 다루며 광고전문가, 사학과 교수, 미술관장 등이 강의한다.[2018 서울]은 ‘4차 산업혁명과 서울의 변화’, ‘서울 스토리’, ‘대한민국은 세대전쟁 중?’, ‘모두를 위한 사회학적 자기계발’, ‘분노의 사회’,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는 ‘중국의 개혁 성공과 덩샤오핑 리더십’, ‘법의학을 통한 그것이 알고 싶다’,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초등학생과 성인으로 구성된 우쿨렐레 동아리 ‘하우울리’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주민들에게 선사하는 ‘작은 음악회’를 최근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악회 출연자들은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옷차림에다 이국적인 악기 우쿨렐레 연주로 무대를 꾸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남가좌1동에서는 우쿨렐레 외에도 서예, 미술,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높이고 있다.지난달에는 ‘수묵산수화 동아리’가 인사동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바람꽃날다 무용동아리’는 주민센터 강당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우리 마을 가재울’이란 주제로 그림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무용 공연을 펼친 ‘바람꽃날다’는 현재 2기 회원을 모집 중이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정복영 남가좌1동장은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동아리가 지역 문화발전과 주민자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간 제공 등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지윤 기자
서대문구가 로스쿨 면접과 항공사 공채에 대비해 일자리카페 신촌미플(신촌로109)에서 ‘맞춤형 취업 특강’을 연다.이달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로스쿨 면접의 A to Z’, 22일 오후 4시 30분에는 ‘항공승무원 실무면접’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25일 오후 6시에는 ‘영어로 일자리 찾기’, 30일 오후 2시에는 ‘항공승무원 합격 트렌드, 그리고 플랜 B’란 제목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관심 있는 청년은 서울시 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할 수 있다.서대문구에는 신촌미플 외에도 ‘꿈꾸는 반지하’, ‘명지대학교 MJ대학일자리센터’, ‘슈퍼스타트 이대점’ 등의 일자리카페가 있으며 이처럼 취업 특강을 여는 것 외에도 스터디룸을 대여하고 1:1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카페를 통해 취업 능력을 높이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신지윤 기자
역사콘서트ㆍ형무소 일상체험ㆍ독립민주체험마당ㆍ시민퍼포먼스 등8월14, 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서대문구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달 14일과 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개최한다.서대문독립민주축제는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독립과 민주, 자유와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광복을 축하하고 의미 있는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서대문형무소는 해방 이전 조국 독립을 위해 항거한 독립운동가들이, 해방 이후에는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르고 목숨을 잃은 아픔이 서려있는 곳으로 현재는 국가사적 324호로 지정돼 있다.독립·민주지사 4人, 지나온 삶 발자취 상징하는 풋프린팅 남겨독립·민주지사들이 고통스러웠지만 정의롭던 삶의 발자취를 남기는 ‘풋프린팅’은 광복절 전야인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 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독립지사로는 ▲일본군에 강제 징집된 후 탈출해 중국유격대에서 유격전 활동을 하고 광복군 편입 후 전방 공작원으로 항일운동을 한 이종열 지사(94세) ▲오산학교 학생 시절 ‘혈맹단’을 조직해
북아현동 주민센터 냉장고와 선풍기를 구매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서울시는 폭염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복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는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인해 여름철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는 데 반해 임시‧일용직 일자리 감소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긴급지원이다. 옥탑방‧쪽방‧반지하‧고시원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폐지수집 어르신 등이 지원대상이며 선풍기‧쿨매트‧소형냉장고 등 최대 100만원까지 생필품 지원이 가능하다.실제로 지난 3일 서대문구 북아현동주민센터(동장 : 이동익)와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동장 : 이남수)에서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냉장고와 선풍기를 구매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사업장의 휴·폐업 등으로 갑작스레 실직한 일용직 근로자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게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5% 이하(4인가구 384만원 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
1‧2분기 모범구민대상 시상식이 7월 2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79명의 구민들이 각각 구민대상을 수상했다.모범선행구민대상은 이웃사랑 실천부문과 지역사회 발전부문과 이웃사랑 실천부문, 문화시민 부문, 서대문사랑 실천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총 79명의 구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이번에 수상한 구민들은 각 동과 구청 각 부서에서 추천된 구민을 대상으로 조례에 의해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7명의 국장(의회 사무국장, 보건소장 포함)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1‧2분기 모범선행구민대상으로 시상됐다.한편, 문석진 구청장은 “오늘 시상을 받는 분들은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분들로 지역사랑으로 서대문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신 분들로 안다”면서 “지역에 많은 협력자과 주민이 역동적으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여러분의 지역사랑과 헌신을 통해 아름다운 서대문구가 만들어 질것”이라고 강조하며 계속해서 더 많은 봉사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지역사회발전분야 (15명)김향순(천연동), 조부덕⋅양삼례(북아현동), 김미화(연희동), 전홍심⋅김정숙(홍제1동), 이성래(홍제2동), 현남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청렴문화조성 , 시민감사옴부즈만 등 호평문석진 구청장이 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반부패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회장 김용철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정치, 공직, 기업 부문으로 나뉘는데 문 구청장은 3차에 걸친 심사와 심사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민선 5기와 6기 구정을 이끌며 일관된 소신으로 청렴 행정을 펼쳐 온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직’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한국반부패정 책학회는 서대문구가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 내부통제시스템과 시민감사옴부즈만 운영, 주택정비사업 클린업시스템 운영 등 앞선 반부패 청렴시책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실제 서대문구는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관한 청렴퀴즈대회와 청렴골든벨대회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높였다.또 업무추진비 공개내역, 청백-e 시스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 관리를 강화했다
서대문구는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에서 2022년까지 진행되는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주민 협력조직인 ‘천연충현 주민협의체’가 이달 12일 정식 발족한다고 밝혔다.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계획수립과 사업시행 과정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 발족식은 12일 저녁 7시 천연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협의체 회원들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주민의 자율적 참여 공감대 형성, 주민 갈등조정과 주민의견 수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사업 발굴 및 계획수립 등에 참여한다.올해 3월 임시주민협의체가 출범한 이후, 세 차례의 월례회의를 거쳐 주민협의체 표준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선출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임시주민협의체 가입인원은 166명이다.천연충현 주민협의체 발족식에서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운영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협의체 발족을 선언할 예정이다.발족식 참가자들은 또 50+하모니와 영천시장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도시재생사업 진행과정과 연계사업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민협의체 발족이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서대문경찰서(서장 고범석)은 지난 5일 경찰서 5층 돈의마루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서대문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서대문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총 8개교에서 3,562명이 매일 아침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중으로 올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지도와 더불어 교통안전캠페인 등 교통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그동안의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감사장 전달과 8명의 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범석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서대문경찰서에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충길 국장
간부직원들과 함께 세족식으로 주민을 섬기는 구정을 다짐67.3% 득표율의 키다리아저씨, 서대문구 최초 3선 구청장7월 9일 오후3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는 지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41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취임식은 당초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난 7월 2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위해 한 주 연기되어 9일 가진 취임식에서 구민들과의 행복한 동행이 새롭게 시작된다며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의 문을 열었다. 또한 우리가 진정한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실현하여 우리 후손들은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상에 살 수 있기를 기원하며 서대문지방정부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성장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향한 여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석진 구청장은 새 출발을 축하하는 오늘은 가장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족식을 진행하겠다며 초선이었던 민선 5기와 재선이었던 민선6기에 이어 서대문구의 최초의 3선 구청장으로서의 취임식도 부구청장, 국장들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 보훈대상자, 자원봉사자, 상인,
윤유현 의원(마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서댐분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서대문구의회는 9일 오전 11시 15명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4회 임시회를 제8대 서대문구의회 첫 임시회로 열고 주 의제인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 들어갔다.최다선으로 5선의원인 홍길식의원이 서대문구의회 조례에 따라 임시의장으로 의장 선거를 진행하여 조례에 따라 비밀 무기명 투표에 들어갔다.그 결과 윤유현 의원이 1명의 기권으로 14표 중 10표를 얻어 전반기 2년의 서대문구의회를 이끌 수장인 의장으로 선출됐다.윤유현 의원은 제6대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7대 의회를 건너 제8대 마선거구에서 선출된 재선의원으로 6대 의회에서의 의정활동도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윤유현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지방의회의 초석을 다지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동시에 후배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그동안 쌓아온 좋은 전통은 계승하고 불필요한 관행이나 제도는 과감히 철폐하여 보다 발전된 선진 의회상을 정립 해 나갈 것이며,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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