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연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이달부터 ‘상시 의견접수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당초에는 열람공고 기간인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20일간만 의견제출이, 그리고 5월 말 결정 공시 후 30일 동안만 이의신청이 가능했다. 하지만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초봄, 가을 이사철과 재산세가 고지되는 9월은 접수 기간이 아니어서 토지소유자들의 불만이 컸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정해진 기한 중 의견을 제출하지 못하면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싶은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서대문구청 1층 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작성된 의견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이메일(6782@sdm.go.kr)로 전송해도 된다. 전화로 상담만 해두어도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오면 잊지 않도록 서대문구가 안내를 해준다. 접수받은 의견은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단, 부동산가격공시 일정은 법으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7월 이후 접수된 사항
서울시가 지난 '13년 첫 삽을 뜬 ‘경춘선 숲길’이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돼 총 6km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경춘선 숲길’은 2010년 12월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쓰레기 무단 투기, 무허가 건물 난립 등으로 방치됐던 경춘선 폐선 부지를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녹색의 선형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철길의 흔적은 살리면서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로 조성했다. 경춘 철교를 시작으로 구리시 경계까지 숲길을 따라 걸으면 약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마지막 개통구간은 한국주택공사가 '15년부터 행복주택을 조성하고 있는 부지 내 위치하고 있다. 당초 1단계 구간에 포함됐다가 공사 상황 등을 고려해 이 구간이 빠진 채로 개통됐다. 서울시는 국유지에 위치한 이 구간의 개통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한 끝에 지난 4월 이 구간에 대한 관리‧보수를 시가 담당하는 내용으로 인수인계를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경춘선 숲길 부지 대부분이 국유지로 토지 사용문제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여러 유관 기관
서대문구는 중학생 24명과 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제5기 서대문청소년의회(의장 윤준배, 박채은)가 최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대문청소년의회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경계 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사업의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청소년들이 생활정치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치기구로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1박2일 의원연수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임원선출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상임위는 교육, 청소년문화, 행정, 인권, 대외홍보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약 9개월 동안 월 2회 토요일을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정책제안서 작성 등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서대문구,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서대문구의회 등이 청소년의회 지원단을 구성해 민관학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경험하며 생활 정치에 대한 민감성과 건강한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춰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청과 서대문50플러스센터, ㈜라이프시맨틱이 지난 17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트레일 기반 희망선(desire line)' 사업 추진의 막을 올렸다. 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일명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 12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자들이 다양한 난이도의 ‘걷기 코스’를 디자인하고 200명의 주민을 위해 걷기활동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트레일(trail)은 오솔길을, 희망선(desire line)은 주민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 만든 비공식적 보행자 도로를 뜻한다. 희망선 사업 활동가들은 35년 경력의 대학병원 수간호사 출신에서부터 전직 은행원과 경찰, 패션디자이너, 교사, IT전문가, 국립공원산악구조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연륜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걷기활동을 좋아한다는 것으로, 꾸준한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은 뒤 주변에 적극적으로 이의 유용성을 알려 왔다. 김경애 씨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35년간 일한 수간호사 출신으로 자신의 경력을 활용한 최선의 사회공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4월 4일(목) 식목일을 앞두고 홍은동 북 한산 자락에 푸른 숲을 조성하고자 나무 심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나무를 심기 등 녹지 공간 확보에 대한 관 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이 먼저 나서 나무를 심고, 도심 숲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에 힘을 보탠 것 이다. 행사에는 윤유현 의장과 유경선, 이종석 의원이 참여해 북한산 자락 곳곳에 직접 묘목을 심었다. 특히 이날은 관내 초등학교 아이 들도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 해 힘을 모아 흙을 덮고, 나무에 이름표까지 달아 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은 “숲 의 중요성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며 “서 대문구 숲이 더 푸르게 번성하고 더 많은 녹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 했다. 사진설명: 1. (왼쪽부터)서대문구 의회 윤유현의장과 유경선의원,이 종석의원이 직접 묘목을 심고 있다. 신지윤 기자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 재정건 설위원회(위원장 유경선)는 4월 1일 부터 3일까지 전남 강진,장흥과 전북 전주 등을 방문, 타 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3일간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재 정건설위원회 유경선 위원장과 이동 화 부위원장, 김덕현 위원, 최원석 위 원, 이경선 위원, 차승연 위원이 참여 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히 타 지역과 우호협력을 다지거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교 류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점검을 통 해, 타 지역과의 상생을 약속하는 시 간이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실제 전남 장흥군은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주제로 서대문구의 회 의원들과 장흥군의회가 함께 의견 을 모으기 위한 자리였다. 이에 양 지역 학생들이나 가족들을 위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흥천문 과학관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 축구단 교류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전남 강진 방문 시에는 다산 박 물관에서 시행하는 청렴교육 과정을 상세히 살피고, 이를 더 널리 활용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마지막날 방문한 전주시는 현재 서 대문구와 함께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 업을 진행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 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 문2)은 4월 11일(목)에 서울시에서 발 표한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 가운데 홍제 역세권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도시재생 사업은 지속가능 동 력을 장착한 체감가능 도시재생을 목 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 있는 도시재생특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 와의 분권 및 협력, 일자리 창출, 안정 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4 가지 목적을 달성하여 ‘서울형 도시 재생’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다. 이번에 선정된 8곳은 홍릉일대, 광 화문일대,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 원 일대, 면목동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홍제 역세권 일대로 오는 8월에 평가를 거쳐 도시 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예 정이다. 이들 지역에는 올해부터 5~6 년간 마중물사업비 2,400억 원이 투 입될 예정이기도 하다. 김호진 의원은 서울시 ‘19년 예산 중 서대문구와 관련하여 사회복지, 교육 복지, 환경보전, 도로·교통, 주택·도 시관리, 도시안전관리, 문화관광진흥 분야 등을 포함하여 총 75건의 사업, 약 386억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번 신
서울시의회와 국회 여야4당 “지 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 법 개정 토론회” 공동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4 월 12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 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 회”를 홍익표 국회의원, 정병국 국 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지방자치법」은 87년 민주화운동 의 흐름을 이어, 1988년 전부개정 된 이후 무려 30년만인 2018년 행 정안전부에서 전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2019년 3월 21일 차관회의 통과, 3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9 일 국회에 제출되어 국회 심의를 기 다리는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중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 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 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식 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국회 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국회의원,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 신원철 의 장의 공동개회사에 이어 참석한 노 웅래 국회의원, 백재현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서대문구가 올 들어 전국의 지자체 를 대상으로 부서별, 동별 벤치마킹 을 추진하고 이달 10일 구청 대회의 실에서 열린 정례간부회의 때 그 성 과를 공유했다. 먼저 교육지원과는 지난달 영등포 구 대학입학정보센터를 벤치마킹해 ‘학습과 진로, 인성 멘토링을 위한 운 영 창구 일원화’와 ‘입학설명회 및 수 시입학상담 인력 확보’ 등에 있어 시 사점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푸른도시과는 다음 달 경남 거창군 Y자형 출렁다리와 전남 순천시 기적 의 놀이터 벤치마킹을 통해 관내 ‘북 한산과 인왕산, 안산(鞍山)을 연결하 는 서대문 그린웨이’와 ‘신기한 놀이 터’ 조성을 위한 착안점을 얻고자 한 다고 보고했다. 사회적경제과는 도시철도 대전역사 내 청춘나들목, 하동 LH 희망상가 내 공공지원형 창업 점포, 통영 청년드 림존 등 청년 공간조성 우수 사례를, 의약과는 인천시 두뇌톡톡 뇌 건강학 교, 서초구 치매안심하우스, 도봉구 기억키움학교, 민간 우수 어르신 보 호시설 등의 모범 사례를 소개했다. 또 일자리경제과는 울산 농수산물 임시시장과 안동 구시장, 도시재정 비과는 동작구 흑석11구역 주택재개 발정비사업, 안전치수과는 성동구의 길 안내 그림자 조명 설치, 지역건강 과는 강남
서대문구는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7명 등 모두 34명으 로 구성된 제5기 서대문구 청소년참 여위원회(위원장 최유성, 하선우)가 최근 위촉식과 워크숍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서대문 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 라 청소년 정책 참여를 보장하는 자 치기구다. 2015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5 기를 맞았다. 특히 2017년에는 서울 시 자치구 최초로 청소년참여예산제 를 직접 주관해 ‘청소년전용카페 조 성’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해에도 ‘청소년 모의UN’ 등 3개 사업 에 2천45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위원회는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임 원진을 선출하고 정치, 교육, 문화, 인권 위원회를 구성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앞으로 청소 년참여예산제, 청소년자치토론회, 청소년 연합축제 ‘청청’ 등 다양한 사 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소년참여예산제의 경우, 청 소년들이 직접 홍보와 제안사업 접 수, 청소년참여예산총회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관심 을 모은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청소년참여 위원들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며 이를 통해
서대문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마포구(구청장 유 동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함께 ‘대한민국 100년 희망선포식’을 열었 다. 서북 3개 구마다 33명씩 청년 99인 이 이달 9일 오후 5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리는 선포식에 참여하며 서북 3구 구청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1일 실시한 ‘미래100년 희망선포’ 식은 △대한민국의 역사, 미래, 희망 을 담은 ‘100년 희망선포문 낭독’ △ ‘창작발전소 불휘’의 뮤지컬 ‘영웅’ 갈 라쇼 △청년 99인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마포중앙도 서관 세미나실에서 ‘희망선포 발대 식’이 열려 청년 99인이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이익주 교수로부터 ‘이 시 대 청년들이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 란 주제로 강연을 듣고 발대선서를 통 해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서 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서울 서북 3구 의 독립역사유적 현장 탐방과 ‘역사 속에서 호흡하다’란 주제의 청년 워 크숍 등을 이어간다. 문석진 구청장은 “역경 속에서도 100년 전 우리의 청년 선진들이 정의 로운 국가건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 며 나라의 독립과 자주의 길을 열었 다”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