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1월 28일(금), 한국철도공사 건축기술단 건축설비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핵심 민원인 경의중앙선 가좌역 승강설비 노후화 문제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건축설비처는 한국철도공사의 건축설비 업무와 승강설비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 김용일 의원은 이날 면담을 통해 지난 10월 24일 가좌역 이용 주민들이 전달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에 설치된 승강설비는 총 27대(에스컬레이터 22대, 엘리베이터 5대)로, 모두 2012년에 설치되어 13년차로 노후화되어 월평균 3.7회의 보수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승강설비의 보수와 관련해 현행법상 엘리베이터는 대기업의 시장 참여가 제한적이고, 에스컬레이터 시장 역시 중국 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이 중국 업체에 부품 제작을 의뢰한 뒤 이를 국내로 들여와 완제품을 제작하는 복잡한 구조로 인해 수리에 시일이 오래 소요된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가좌역 승강설비 전체는 15년 경과 후 순차적으로 전면 교체 및 개량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안내하고, 현재는 고객 안전 확보 및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 시작해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은다.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해당 전용 계좌로 입금 후 현금기탁서를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나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부 물품 역시 현물기탁서 등과 함께 같은 곳에 내면 된다. 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후원자를 등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눔 실천의 장’으로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우리 동네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많은 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02-330-1691)로 문의하면 된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회장 남기옥)과 새마을금고 MCI대부(대표이사 김지윤)은 지난 4일 송죽원(원장 이화숙)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MCI 대부 김지윤 대표이사를 비롯 서서울새마을금고 안병혁 이사장, 가재울금고, 오환인 이사장,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 명지새마을금고 강경규 이사장 등은 평소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던차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의 추천으로 홍제3동 관내 송죽원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화숙 원장은 “평소에도 김치봉사는 물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송죽원을 후원해 왔던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이사장의 추천으로 새마을금고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와 MCI 대부(주)에서 특별한 후원을 해 준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자들의 귀한 후원을 기억하며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대표이사도 “의미있는 곳에 후원을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새마을은 지역 금융르로서 늘 주변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아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죽원은 지역사회 연계사업, 가족기능강화사업, 교육사업, 신앙프로그램, 사회적기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더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재미가 있는 남산 산책로로 거듭난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혁신공간 조성‧보행환경‧시민편의 6대 혁신> 서울시는 ▴디자인 아케이드 ▴숭례문 조망길 ▴남산산책로 ▴공중가로 ▴편의공간 및 열린 진입광장 ▴감성가로 등 혁신공간 조성, 보행환경, 시민 편의 개선을 키워드로 한「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17일(월)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해외 전통시장들은 대부분 공공 소유로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가 가능한 반면 서울의 전통시장은 민간 소유가 많아 공공주도의 전면적인 혁신은 한계가 있었다. 남대문시장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5.10.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시니어 인력뱅크로 실전 중심 교육~취업까지 촘촘하게 지원>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
서대문구의회 이동화,주이삭,김규진,강민하,서호성 의원이 지난 11월 12일(화) 열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서대문구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헌신하고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선, ‘의정대상’을 수상한 이동화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기초의회 운영, 의정활동 지원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이끌었다. 특히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복지사각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또,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과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프로그램 개선 요구 등 의정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이삭 의원(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지역경제 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은 물론 대내외적 다양한 역할을 통해 기초의원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실제「서대문구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서대문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발의했으며 주민참여감독자 위촉 관련 개선, ‘북아현 과선교’ 관련 법률적 검토 대응방안 필요 등 지역발전 방향 모색과 지역 내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11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희의를 열고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설계하는 39일간의 회기에 들어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전년대비 4.9%가 증가한 8,253억 원의 예산과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우선편성,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비, 사회적약자지원, 주민 안전 중점, 청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제공, 낭비성·관행적 지출의 과감한 구조조정 단행을 기본편성 방향으로 설정하고 예산의 56.7%%인 4,622억 2천5백만 원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사회복지 예산으로 편성되는 등 총 세출예산 8,149억 8천4백만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서대문구의회에 넘겼다. 2026년도 재정자립도가 올해 26.1%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대문구의 예산 재원은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수입은 1,285억3천3백만원으로 전년대비 75억1천2백만원이 증액되였고 재산임대 및 매각수입, 사용료 및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은 437억 2천8백만원으로 17억4천5백만원이 감소했으며 지방교부세는 165억3천4백만원으로 전년보다 2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촌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촌 레트로 필름 투어’를 열었다. 10여 명의 참여자들은 오래된 책으로 가득한 책방, 50여 년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원두커피 전문점 등 신촌 곳곳에 숨겨진 레트로 감성을 직접 느끼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신촌 풍경을 필름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볼 수 있어 더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필름 카메라 전문 브랜드 ‘띵스씨에스엠에프(Things CSMF)’ 서헬리 대표가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구조와 작동 원리 등을 강의했다. 이후 본격적인 레트로 필름 투어가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각자 선택한 필름 카메라로 신촌 곳곳의 레트로 감성이 깃든 장소를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을 진행해 오래된 카페, 책방, 거리 간판 등 다양한 피사체를 ‘필름 감성’으로 담아내며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체험했다. 투어는 노포 디너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촬영 활동 경험을 나누고 오래도록 신촌을 지킨 공간과 음식 속에서 또 다른 감성을 공유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번 투어에서 필름 카메라를 대여하고 필름 1롤 및 인화 사진을
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11일 10시 서대문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개회식을 개최 12월 20일까지 39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김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을 총정리하고 내년도 계획과 예산을 수립하는 기간인 만큼,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무엇보다도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더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평가하는 기간이 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는 물론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구정에 관한 질문, 예산안 심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을 보자면,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18일까지는 구정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시행하며 이어서 20일부터 2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2026년 세입 ·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는 12월 2일~ 15일까지 일정으로 운영하며 12월 18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고 20일에는 3차 본회의를 통해 심의한 의안을 의결한 후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도심 힐링 공간인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 이달 14일 두 번째 카페폭포를 개장했다. 매출도 방문자 수도 상상 초월의 아이콘인 카페폭포가 이제는 홍제폭포를 더 높고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도 들어서 국내외 관광객의 마음에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곳 센터 1층은 홍제폭포의 사계절 모습 등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미디어 전시관을 비롯해 굿즈숍과 관광안내공간으로, 2층은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외부 테라스와 카페로 조성됐다. 2023년 4월 1일 개장한 기존 카페폭포가 이미 330여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글로벌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 가운데, 센터 내 새 카페폭포에서는 홍제폭포는 물론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안산까지 잘 조망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기존 카페폭포가 자연 속 휴식과 힐링 및 관광객의 쉼터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 개장한 카페는 한국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쌍화커피, 쌍화라떼, 대추쌍화차 등의 특화 메뉴를 개발 판매하는 등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형 카페’로 운영한다. 개장 직후 1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제안으로 홍제천 홍제폭포 앞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야생화 파종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 이국노 회장이 지역의 아름다운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야생화 100종 혼합종자 86kg(천만 원 상당)을 선뜻 지원했으며 구는 이에 뜻을 모아 주민참여형 행사로 추진했다. 이날 사회복지협의회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늦가을의 청명한 날씨 속에서 도라지, 쑥부쟁이,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질경이 등의 씨앗을 파종하고 수선화와 꽃무릇 구근 500구를 심었다. 야생화 씨앗은 홍제천 백련교에서 사천교에 이르는 하천변 유휴 녹지대에 뿌려졌다. 그간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로 보행에 불편을 주던 구간이 내년 봄부터는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야생화로 채워질 전망이다. 파종 행사에 함께한 이성헌 구청장은 “홍제폭포는 매년 많은 시민과 외국인이 찾는 서대문구 대표 명소로 야생화 파종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 꾸준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가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