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4월 16일 개최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여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복개된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작년 7월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대상지는 고밀 복합개발과 더불어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상업·업무시설의 복합개발을 통해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6층, 지상49층의 아파트 4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1,010세대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를 도입하여 지역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생케어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홍은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또 한 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통산 4번째 대상 수상과 함께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는 금고의 재무건전성과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본적정성·자산건전성·수익성·유동성 등 주요 재무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연체율, 고정이하 여신 비율 등 자산건전성과 당기순이익, 경영 효율성 등 수익성 지표도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반영된다. 이와 함께 공제사업 실적, 수신·여신 성장률, 회원 이용도 등 사업성과와 내부통제 및 조직운영 등 경영관리 부문도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성과가 우수한 금고를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위 각종 평가 기준에 따라 최고의 성과를 얻음으로 대상을 수상케 되었다. 한편, 최용진 이사장은 “홍은금고가 대상 수상과 함께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모든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금고의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카페폭포’가 개장 약 3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또 한 번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했다. 구는 지난 2023년 4월, 내부순환로 하부의 낙후된 폐기물 집하장을 정비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거점으로 카페폭포를 조성했다. 이후 카페폭포는 폭포를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이른바 ‘폭포멍’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 가파른 성장세, '수치'가 증명한 글로벌 명성 카페폭포의 성장은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2023년 개장 당시 5억 7천9백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카페폭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마침내 개장 3년 만에 매출 5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방문객 수 또한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최근 누적 4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를 통해 해외까지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했다. ◆ 틱톡·인스타가 이끈 '폭포 열풍'... 외국인 방문객 급증 서대문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카페폭포를 방문한 내외국인 1,0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카페폭포 이용 만족도 조
장기간 지연되어 온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이 본격화됐다. ‘서부선 도시철도 연합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영)는 4월 24일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사무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고문단 구성과 지역별 추진위원회 결성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작갑, 영등포을, 마포을, 서대문을, 은평구갑 등 5개 자치구 당원협의회가 참석했다. 고문단에는 ▲송주범(서대문구을) ▲장진영(동작구갑) ▲박용찬(영등포구을) ▲함운경(마포구을) ▲홍인정(은평구갑) 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 구청장이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싣는다. 서부선 도시철도는 새절역부터 서울대입구역까지 16.15km, 16개 정거장 규모로 조성되는 핵심 광역 교통 인프라로, 총 1조 5,7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계획 반영 이후 수차례 재검토와 정책 변화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다. 특히 2021년 두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기대를 모았지만, 건설비 급등 등으로 2026년 4월 협상 지위가 취소되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대해 연합추진위원회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
갈등의 중심에는 “나는 너를 존중하지 않아”라는 것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지 않을 때 가정과 사회의 행복은 깨지고 고통이 계속 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인생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b) 구약 성경에도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b)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존귀하게 높이실 때 그 기쁨과 행복은 얼마나 클까요? 그 기쁨과 행복으로 가정과 사회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인생이 되려면 1. 예수님을 믿고 섬기라.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b)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자를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시고, 세상 죄를 짊어진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4월 28일 연세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12일 경기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https://naver.me/G5k3xSsN)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등에 관한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캠퍼스 현장을 찾는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관내 소재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 서비스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https://1in.seoul.go.kr)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23일 자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북아현2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하면서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앞서 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2주택 공급 포함) 이후에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에 구는 ‘현행법률상 조합원 2주택 공급이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이를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사례가 타 정비사업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향후 북아현2구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된 사업장으로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민 이주 등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서대문구 보건소가 정신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마음의 집'을 상대로 벌인 위법한 지도점검과 무리한 고발 조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됨으로써 사회적 약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서호성 의원의 구정질문 발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서대문구 보건소와 서울시 직원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시설에 들이닥쳤으며 심지어 사적 공간까지 동의 없이 진입하는 무리수를 뒀다. 이들은 임대차 계약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촬영해 수사기관에 제공했으며, 해당 공간을 불법 시설로 규정하여 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다. 이와 같은 무리한 행정 처분으로 인해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결국 위수탁 심사에서 탈락하고 보조금이 중단되면서 4곳의 공동생활가정 중 2곳이 폐쇄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지할 곳을 잃은 정신장애인 퇴소자들은 다시 거리와 불안 속에 방치되었고, 현장 종사자들 역시 강압적인 추궁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우울증을 앓거나 사직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특히 이날 구정질문 현장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성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문 의원은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하여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가입 확대에 본격 나선다. 전자고지 이용자는 매 납기 요금의 1%를 감면받고,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3,000원 첫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올해 10만 명 신규 가입을 목표로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이메일, 문자, 모바일 앱 등으로 요금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액은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이다. 이에 더해 전자고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한 시민에게 첫 감면 혜택으로 3,000원을 추가 감면하고 있다. 첫 감면 혜택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초 1회 적용되며, 두 제도 중 하나만 이용 중인 시민이 미가입 제도를 추가 신청하거나 두 제도 모두 미가입한 시민이 함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수도요금은 2개월마다 부과돼 연간 6차례 납부하며, 매 납기 감면액을 고려하면 전자고지 이용자는 연간 1,200원에서 6,0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여기에 첫 감면 혜택 3
서울시가 고액·상습 수도요금 체납에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시는 3월까지 수도요금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수처분과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총 222억 원 규모의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1일까지 1차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최고 체납액 3억 원 사례를 포함한 고액·상습 체납자 등의 미납 수도요금 222억 원에 대해 합동징수반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명으로 구성한 합동징수반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납부 독려와 함께 단수, 재산압류 예고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체납 이력과 소멸시효 임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으로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납 6회 이상(체납액 20만원 이상)의 ‘장기체납자’와 ▲체납액 12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선 체납 사실 통보 후 단수(정수)처분을 하고,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 건은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해 공공재정의 누수를 막을 방침이다. 반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 대해서는 지원책도 병행한다. 일시 납부가 어
서울시가 봄철 흰개미가 집단 출몰해 한옥의 기둥과 벽체를 갉아먹는 피해를 막기 위해 ‘2026년 한옥 흰개미 방제사업’에 나선다. 흰개미는 땅속에 서식하다 봄철 집단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기둥 틈새 등에서 대량 출몰해 거주민의 불안을 유발한다. 특히 목구조 중심의 한옥은 피해 발생 시 구조 안정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서울시는 꽃샘추위가 지나고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흰개미 출몰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단계별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흰개미가 집단 출몰한 가옥에는 약제 주입·도포·토양 처리를 아우르는 ‘직접 방제’를, 가해 흔적만 발견된 초기 가옥에는 ‘예방 약제’를 배부하는 2단계 맞춤형 방식으로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피해가 발생한 한옥을 현장 점검 후 방제 작업을 본격 실시한다. 방제 후에는 결과 확인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관리 방법까지 안내한다. 방제를 원하는 한옥 거주민은 흰개미 집단 출몰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구비해 5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약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목재 가해 흔적 사진을 지참해 한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은 한옥지원센터(☎766-4119,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수) 10시부터 29일(수) 1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선발한다. 신청 요건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또는 경제사각지대가정의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학교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일(목) 공고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운영비 등 필수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추진 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2026년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상 지상 건축 연면적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추진위원회의 융자 한도는 20만㎡ 미만 시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거주 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 동안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임신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24년 기준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44.31%에 달하는 등 고령 출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험 임신 및 의료 이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4년 신청 건수는 13,718건, ’25년에는 25,415건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 경감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비하여 ’26년도에는 143억 원의 예산을 미리 확보하였다. 이 사업은 임신 확인일부터 분만 전까지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에 대한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로 분만 예정 연도 기준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