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9℃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자치

반려동물 친화도시 댕프렌즈 상시 모집

펫티켓 캠페인, 건강 달리기 모임, 펫프렌들리 마을지도 제작 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올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과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이 소변본 자리에 물을 뿌려 흔적과 냄새를 줄이는 ‘깨끗하개’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는 ‘건강하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카페, 산책로 등을 답사해 우리 동네 ‘펫프렌들리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함께하개’ 등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반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중점을 둔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www.sdm-amllove.or.kr)를 통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3856)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과의 일상을 이웃과 나누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도 함께할 댕프렌즈가 상호 존중의 반려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호성 의원 주민 삶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해야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동·홍은1·2동)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제안했던 생활 밀착형 정책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관내 경로당 122개소 중 96개소에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AI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를 파견해 고령층의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자는 취지다. 이어서 시범 설치 후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필름형 난방 기구’의 보급 확대를 제안했다. 겨울철 난방뿐 아니라 장마철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인 만큼 안전성, 전기 요금을 면밀히 검토해 구립 경로당과 한파 휴게소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는 겨울철 제설 행정과 관련해 서 의원은 염화칼슘 포장 단위 개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현재 20kg 단위 포장은 여성 동 직원이나 고령의 주민 제설 단원이 다루기에 너무 무겁다”며 작업 효율과 안전을 위해 5kg 또는 10kg 단위로 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