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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도시혁신연구회, 서대문형 에너지 전환 방안 연구 매진

에너지 전환활동 관련 전문가특강 진행 이어 직접 현장 견학도

 

서대문구의회 도시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경선)는 지역 에너지전환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내․외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혁신연구회(이경선 대표의원, 주이삭 간사, 서호성 의원)는 9대 의회 들어 구성의원과 세부 연구과제 등을 새롭게 정비,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해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분석, 서대문구가 나아갈 방향과 향후 목표까지 심도 있게 살피고 있다.

 

실제 연구회는 신근정 로컬에너지랩 대표를 초청, ‘지역 에너지전환활동 방향 제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에너지전환에 대한 최신 동향 파악은 물론 서대문구 발전 방향을 공유 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 및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관내 에너지자립마을 관계자들도 참석, 에너지전환 정책 전반과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현장 답사를 통한 실제 사례 연구를 진행하고자 에너지 전환공간인 ‘전주시에너지센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전주시에너지센터는 2022년 6월 개관한 에너지전환 시민 거점공간으로 노후건축물을 제로에너지 그린리모델링을 거쳐 조성한 공공건축물이다.

 

이에 연구회는 최우순 전주시에너지센터장과 직접 만나 시설 견학은 물론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에 있어 필요한 사안과 에너지 전환 사업과 시민 참여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시군구까지 범위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예산부터 제도 개선까지 서대문구에서 준비해야 하는 사안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2년 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시혁신연구회 이경선 대표의원은 “지난 4개월간 현장 방문과 연구 진행 등을 통해 기후위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직면하게 될 재앙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며 “2023년에는 연구회 활동을 더 지속적으로 진행, 체계적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기후위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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