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1℃
  • 박무대전 4.5℃
  • 맑음대구 8.2℃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6.3℃
  • 맑음부산 10.7℃
  • 흐림고창 3.7℃
  • 연무제주 9.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6.6℃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6•1 지방선거 당선자 진기명기

김용일 시의원 65세 최고령, 기노만최락의 3선으로 최다선

시의원 국민의힘 3석, 구의원 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

 

온 국민 아니 온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대선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등 많은 정치적 변화가 시작된 가운데 진행되었던 6.1지방선거가 끝나고 많은 개표위원들의 밤샘 작업후 드러난 결과 많은 기록들이 쏟아졌다.

코로나 확진자들까지 모든 투표자의 투표가 종료된 후 19시30분 경부터 개표장인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도착하기 시작된 투표함은 19시30분경 사전선거 투표함 개표를 시작으로 새벽까지 5시경까지 이어진 개표는 많은 기록을 남긴채 폐장됐다.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박빙이 예상됐던 가운데 결과는 예상대로 국민의힘 이성헌 후보의 박빙 속 비교적 여유로눈 6.63%의 표차로 당선되었으며 국민의힘은 구청장을 비롯 시의원3석과 구의원의 경우 나번 당선자가 국민의힘에 1명, 더불어민주당에 2명이 당선해 15석중 더불어민주당이 8석으로 지난 8대의회에 이어 9대의회도 다석을 차지했다.

 

특히, 시의원에 당선된 국민의힘 1선거구의 정지웅(29세), 2선거구의 문성호(32) 젊은 정치초년생이며 제4선거의 김용일(65세)은 구청장 포함 총 20명의 당선자중 최고령자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으며 제3선거구의 이승미 당선자는 시의원 재선으로 당선돼 구청장과 함께 싹쓸이 당선의 관계를 깨고 더불어민주당으론 유일하게 당선돠기도 했다.

 

구의원의 경우 지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4개당이 당선자를 내었던 것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2개당으로 서대문구의회가 구성돼 소수 정당이 전혀 의회 진출이 되지않아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의 출마자가 모두 탈락해 서대문구의회의 다양성을 시도하기 어려운 여건의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특히 3명을 선출하는 3개 선거구 중 가선거구의 경우 1등은 지난 7대 선거에서 제3당인 국민의당으로 당선되며 기염을 토했던 국민의힘 나번을 받은 주이삭의원이 1등으로 당선 그 진가를 이어갔으며 , 역시 국민의힘 이진삼 후보가 2등,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의원이 3등으로 당선했다.

 

또한 가선거구와 라선거구가 5명씩 출마해 한 개 선거구 최다 출마를 기록했으며 연희동 단일 선거구인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덕현 의원과 국민의힘 이경선의원이 무투표 당선되기도 했다.

 

이로써 비례대표를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이 7석을 차지해 양당체제고 운영케 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운영의 주도권을 잡게돼 집행부와 의회가 권력을 나눠 가지게 돼 조화로운 의회운영은 물론 집행부와의 협치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기도 하다.

 

또한 의정연륜을 살펴보면 박경희이경선 의원이 7,8,9대를, 윤유현 의원이 6, 8, 9대로 3명이 3선의원으로 최다선의원이 되었고 재선의원 이동화 의원 등7명이며 초선의원은 지난 8대 의회에서 11명이었던 것에 반해 9대에선 5명으로 그 비율이 66%로 낮아졌으나 의회를 연륜있고 조화롭게 운영하기는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선자들의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30대 3명, 40대 2명, 50대 5명, 60대가 6명으로 5~6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연소 당선자로 가선거구에서 당선된 지난 8대의회에 이어 9대의회에서 최연소 기록을 올린 주이삭 의원과 마선거구 박진우 당선자가 공동최연소로, 최고령 당선자로 재선의 주인공인 김양희 의원이 65세로 최고령 당선자에 이름을 올렸다.

 

구의원의 평균연령은 8대의회 50세보다 세 살 많은 53세로 오히려 높아졌으며 지난 8대의회에 60대 3명이었으나 9대에는 60대가 6명으로 재선과 3선으로 포진되었으며 가장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할 3~40대는 4명으로 역시 초,재선의원으로 구성돼 초선의 패기와 ㅇ재선의 연륜이 잘 조화되어 제9대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당선자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은 53.3%의 지지를 얻은 이성헌 구청장 당선자가 차지하였고 가장 낮은 득표율은 구의원 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나번 윤유현 당선자가 17.2%의 득표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3~40대 5명중 4명이 초선의원으로 경력과 전공등을 살펴보면, 행정학, 정치학, 여성학, 디자인 특히 검정고시 출신 등 그 전공과 다양성을 통해 다양한 구민들의 생각과 소통하고 그들의 뜻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젊은 패기를 살려 서대문구의 의정이 보다 전문화되고 의욕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성의원은 8대와 같이 비례대표 포함 5명의 여성의원이 입성했으며 그중 3선 2명 초선 3명으로 연륜과 패기로 서대문구의 살림을 감시하고 감독해 구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알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서대문을 여는 새로운 선택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선언
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의지를 밝히는 박운기 예비후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2일(목) 14시 서대문구의회 의정연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운기 후보자는 “이번 선거는 이성헌 구청장의 4년의 독선과 특혜로 얼룩진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파탄, 주민 자치 붕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대문 토박이 출신으로서 주민을 위한 양보와 타협, 소통의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을 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골목골목에서 「운기조식」을 통하여 듣고 느낀 지역 주민의 희노애락을 통해 지역 정치의 초심을 다시 되새긴 시간이었다.’ 회고하며 ▲서대문의 도시 품격 제고 ▲동네별 주민 회의를 통한 주민 자치 완성 ▲구청장 일정 및 예산 집행 내역 등 투명한 행정 실현 ▲예산 전문가로서 시·국비 확보 ▲교육 혁신 자치구 성장 ▲스마트 행정 실현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명품 서대문 조성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운기 출마 예정자는 “서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고 재선 구·시의원, 국회 원내대표 수석 보좌관을 통해 기초, 광역, 중앙 정
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