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복지

북아현동 마봄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

온(溫)마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펼쳐

URL복사

북아현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온(溫)마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협의체는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 등에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용품 구입이 여의치 않은 15가구에 전기요를 지원했다.

 

전달식은 북아현동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 마봄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주민 2명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다른 주민들에게는 협의체 위원이 집을 방문하거나 대상자들이 동주민센터를 들었을 때 전했다.

 

임원숙 북아현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취약한 주거 환경으로 겨울을 지내기 힘든 분들께 이번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헌육 북아현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위해 마봄협의체가 마중물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공공재개발 사업지 자치구별 최소한 1곳씩 선정해야
김호진 시의원 (제2선거구) 공공재개발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필연적으로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균등한 기회 보장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16일 제29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은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공적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재개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별 최소한 1곳의 사업지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19개 자치구에서 총 70곳의 사업지가 접수됐다. 이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지연 등으로 해제된 지역 24곳이 신청했고, 절반가량은 정비사업 미지정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서 대거 신청했다. 이러한 공공재개발의 흥행은 서울시의 미진했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염원과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시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신청 사업지 모두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참여 열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석하게도 모든 사업지가 개선된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접수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