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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제227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난산 끝에 폐회

추경 232억7,237만원 등 5개안건 심의 의결해,김혜미 의원 예결위 결정에 강하게 이의 제기해

제227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가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졍 예산안 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을,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일)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 대여 조례안과 △서대문구 201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어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장숙이)는 장숙이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이례적으로 3차례에 걸친 이의제기와 3차례의 정회가 이어지는가 하면 의원들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진통을 겪었다.
특히 김혜미 의원은 “의원의 꽃은 예산편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예산 편성을 보면서 의원으로써 이 자리에 있는 것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의회의 회의규칙을 만들어 놓고 의원들이 이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공무원들에게 조례를 지킬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에 위탁받고 있는 법인과 업체에게 지키라고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의원 스스로가 만든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예산편성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번 예산위원회에 묻고 싶습니다.
의회규칙 안에는 상임위 결정사항에 대한 존중이 들어가 있으며 상임위 의결사항을 무시한 이번 예산편성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상임위때 논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관계부서의 로비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점! 상임위원장이 상임위 결정사항을 지켜내지 못하고 의회규칙을 어기며 일방적 결정을 내린점! 상임위에서는 이대앞 스타트업 상점가 청년 몰 조성사업 6억원과 맞물려온 이화 패션문화거리 조성사업 4억원 중 기간도 짧고 한꺼번에 두 사업을 조성하는 것이 무리라 판단하여 패션거리사업은 시범사업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예산을 삭감 하였던 것입니다.
집행부가 요구 하는데로 다 한다면 구의원이 왜 필요 한건지? 동료의원들은 뒤돌아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대학과 대학가에 편중되어있는 예산이 수백억임을 상기해야 할 것이며 누구를 위한 예산편성을 해야 하는지? 이것이 주민을 위한 편성인지 그저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행정인지 의원들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제가 된 것은 지역활성화과 이화패션문화거리조성 비용에 대해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삭감한 것을 예결위에서 9천만원을 다시 증감 처리한 것에 대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회의 규칙 제 60조(예산안 심의) 4항에 예결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내용을 존중하여야 하며,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세출예산 각 항의 금액을 증액할 경우에는 소관상임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본항 신설 2016. 7. 27)라고 되어있는데 시작부터 우리가우리의 규칙을 어기면 누구에게 규칙을 지키라고 하겠느냐는 결정된 내용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한 과정과 절차상의 문제제기로 이는 집행부나 의회, 구민모두가 다시한번 생각하고 되집어봐야 할 것이다.                                
  조충길 국장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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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1월14 오후5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함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출범식과 함께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규진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미숙 부구청장을 비롯 문성호·이승미 시구의원과 김양희 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은 물론 김기수 평통 은평회장을 비롯한 평통관계자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식을 다지는 국민의례로 출범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을 대리한 조미숙 부구청장은 이동준 협의회장을 비롯 138명의 자문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수한 후 “현재 남북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문위원님들께서는 평화통일을 위한 명예직 역할을 맡아, 주민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와 도출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서대문구 차원의 평화통일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준 회장은 직능대표 126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2명 등 138명으로 남자 75명, 여자 63명으로 구성된 22기 임원진으로 김태환고문을 비롯한 4명의 고문과 윤호원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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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은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 관련 공영주차장 폐쇄, 공사 지연에 대한 행정 대응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라 이 일대도 공사를 진행며 동측 광장 공영주차장을 지난 9월부터 폐쇄했고 이후 청사 건립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복합청사 전기실 등 구조물이 문화재 보호구역(신촌 기차역)에 중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설계가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공사 시작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설계 변경과 착공 일정이 조율되는 과정에서 주차장을 9월에 선제적으로 폐쇄, 결과적으로 신촌동 일대는 심각한 주차난이 생겼고, 이에 대한 주민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설계 변경과 착공 지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 과정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주차장은 이미 9월에 폐쇄되었고, 구민들에게 충분한 안내나 다른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지연시키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행정 미흡이라 본다.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사전 조율과 부서 간 협업이 동반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