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3.9℃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9.8℃
  • 구름조금강화 -1.9℃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에서 엄마랑 아빠랑 책이랑 친구하기

5~8세 어린이 포함한 가족 대상 '어린이 체험형 과학 도서 연계 강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오는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엄마랑 아빠랑 책이랑 친구하기’를 개최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어린이 체험형 과학 도서 연계 강연’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도서를 읽고 활동하며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유아 인지 발달을 연구하고 유아 동화책을 번역, 개발하고 있는 최인숙 원광대학교 가족아동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어린이 과학 도서를 읽고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는 어린이가 친숙하게 도서를 읽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강연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달 22일에는 ‘나는 어떻게 움직일까?’란 주제 아래 도서 ‘뼈가 있어요!’를 읽고 우리 몸에 뼈와 근육, 신경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원리를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형 체험활동이어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4∼6월에는 도서 ‘발 하나는 얼마나 클까요?’, ‘우리 뇌는 끈적한 덩어리’, ‘이 책을 핥지 마세요’를 각각 활용해 ▲‘나는 얼마나 클까?’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 ▲‘미생물은 어떻게 생겼을까?’란 주제로 열린다.

 

5~8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아현역-북아현로 일대 교통 정체 문제 해결해야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개혁신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이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아현역 사거리- 북아현로로 진입하 구간 교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북아현로 일대 출근길 병목현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제제기와 방안 제시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현역에서 북아현로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정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서 “ 일단 원인은 크게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으로 인해 원활한 차량 진입이 어렵고,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약국 옆 골목길 진출입 차량 등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이에 따라 문제 해결 대책을 제안했는데, “먼저 정도약국 앞 횡단보도 폐지 신호체계를 없애고 보도 펜스를 설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 두 번째는 북아현로4길을 일방통행 길로 전환, 진입 위주 동선으로 재조정해야 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 도로상 차선을 보완, 후발 차량들이 버스 옆으로 빗겨갈 수 있는 차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주민의 교통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부탁하며, 구의회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