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용호입니다. 저는 지난 8년, 두 번의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지역의 숙원사업을 확실하게 해결하며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입니다. 일만큼은 확실히 한다는 평가를 받아 21대 총선 당시 유일하게 호남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저의 열정과 능력을 살려 서대문갑에서 밀린 숙제를 신속하게 하나하나 해결하겠습니다. 서대문은 그동안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 구청장들이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했는데 많은 구민들은 그동안 변한 게 없다는 불만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님, 이성헌 구청장님과 협력하여 본격적인 서대문갑의 발전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또 바로 이웃한 서대문을에 경험과 능력을 갖춘 박진 전 장관이 오셨는데 서대문 발전을 앞당길 절호의 기회와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봅니다. 함께 힘을 합치면 경의선 지하화, 인왕시장 일대 재개발을 통한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등을 통해 서대문을 서울 서북권의 경제 중심지로 만드는 것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늘 상식의 정치, 품격의 정치를 지향해 왔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치, 대화와 타협을 회복시키는 품격 있는 정치로 서대문구 구민들의
이경선 개혁신당 서대문갑 예비후보는 16일 14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대문구 지역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한 결정적 순간인 지금, 주민과 공공을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경선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온 서대문 지방의원으로서, 정치를 통해 주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치효능감을 부여하는 것에 정치적 소명감을 갖고 있다”며 정치인으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의 양당정치가 이끄는 국회는 국민이 바라는 ‘민생’이란 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위해 소모하고 있다”며 “이제는 정파적 이익에만 매몰된 양당이 아닌 개혁신당에 과감한 투표를 해볼 때”라고 현 정치상황을 진단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4급 보좌관으로, 정당에서는 사무처 및 정무직 당직자 활동 등 약 25년 간 중앙과 지방을 오가는 정치경력을 가졌다”며 정치를 잘 이해하면서도 변함 없이 초심으로 서대문구를 위해 일해온 자신에게 표심을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경선 예비후보는 지난 10년동안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온 서대문구 지방의원이었으며
이상욱 시의원(비례대표)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5일 조희연 교육감이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욱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2%에 그치며, 의무고용인원보다 600명 이상 미달된 수치다. 일반직 장애인 공무원의 비중은 4%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나 장애인 교육공무원은 1~2%를 차지해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을 심각하게 낮추는 요인이 됐다. ‘사회적 약자’와 ‘인간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교육’을 생각한다는 교육감의 기본 기조와는 동떨어진 고용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상욱 의원은 “장애인 교육공무원 지원자가 적은 것은 진입 장벽 자체가 높기 때문에 응시조차 할 수 없어서 지원자가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장벽을 낮추도록 응시 요건 등 제도를 변경하는 노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조 교육감이 사회적 약자를 생각한다고 하면서 장애인 교육공무원 채용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욱 의원은 "장애인 교육공무원 채용률을 높이려면 응시 요건 등 구조적인 한계를 타파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서울시 교육청이 장애인 교육공무원 채용을 위한 정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박진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당 공천관리위 결정에 따라 22대 총선 서울 서대문구(을)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중진의원의 헌신과 도전을 통해 22대 총선에서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서대문(을) 지역을 반드시 탈환하라는 특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서대문에서의 승리는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와 서울 서북부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황금열쇠’가 될 것입니다. 지난 주말, 당으로부터 서울의 대표적 격전지인 서대문(을) 지역에 출마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지난 20여 년의 저의 정치 인생 중 가장 깊은 숙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생의 고비마다, 선택의 기로에서마다 제 판단의 기준은 오직 국민과 국익이었습니다. ‘국민’에 우선하는 정치는 없고, ‘국익’보다 앞서는 정치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제22대 총선의 시대정신은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고, 여소야대 정국을 바꾸어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미래 발전을 위한 국정 동력의 엔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서대문의 큰 대문을 열고, 수도 서울 총선 압승의 돌풍을 일으켜서 ‘서북부 탈환! 서울 수복! 총선 압승!’
1. 개최 주체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방송법」에 의한 방송사업자가 관리·운영하는 무선국 및 종합유선방송국(종합편성 또는 보도전문편성의 방송채널사용 사업자의 채널 포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정기간행물사업자(정보간행물·전자간행물·기타 간행물을 발행하는 자 제외)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뉴스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언론사 2. 개최시기 등 가. 입후보예정자 초청 대담·토론회(국회의원선거) ❍ 개최시기 : 2024. 2. 10.(토) ~ 3. 27.(수)까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 전일까지) ❍ 초청대상 :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 개최통보 - 통 보 자 : 방송시설 경영·관리자 ※ 방송시설 외의 언론기관은 통보 불요 - 통 보 처 : 관할 선거구위원회 - 통보시기 : 개최일 전일까지 - 통보서식 :「대담·토론회 개최통보서」(별지1 참조) 나. 후보자등 초청 대담·토론회(국회의원선거, 구의원보궐선거) ❍ 개최시기 : 2024. 3. 28.(목) ~ 4. 9.(화)까지 (선거운동기간 중) ❍ 초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승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마포구청과 서대문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70만 원씩 총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눌수록 따뜻한 사랑愛’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전체적으로는 종로중구지사 등 9개 지사가 참여하여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31일부터 2월 6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에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 삼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 후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승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마포구청과 서대문구청이 운영 중인 푸드마켓에 각 70만 원씩 총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나눌수록 따뜻한 사랑愛’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청 푸드마켓은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여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북부지역본부 관할 내 전체적으로는 종로중구지사 등 9개 지사가 참여하여 임직원 후원금을 재원으로 1월 31일부터 2월 6일에 걸쳐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에 총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 삼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 후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철구 예비후보(국민의 힘/서대문갑)는 그 어느때보다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한 때 이며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서대문 발전을 이끌수 있다는 확신과 결의를 표명하며 영하10도의 맹추위에도 강철같은 체력과 정신력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잃어버린 서대문의 12년을 되찾아오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강철구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구청앞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포부를 밝히며 서대문의 발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주거환경 1번지 서대문”이 강철구가 그리는 서대문의 미래상이라고 비전을 제시한 강철구 예비후보는 역사문화도시 서대문, 교육명문도시 서대문, 생태환경도시 서대문, 복지선진도시 서대문을 대 전제로 삼고 구체적인 6대핵심전략을 선포했다. 6대 핵심전략으로 첫 번째 서부선 전철 국토부예산 조기확보와 두 번째 청년의 주택구입 금리 인하로 실현, 셋째로 일자리가 복지다! 청년 활성화!를 내세웠다. 계속해서 네 번째 소외계층 없는 서대문! 모두 다 함께!, 다섯 번째로 살기좋은 서대문! 아이부터 청년까지!로 마지막 여섯 번째 지역별 현안! 오직 강철구만이 해결!이라는 핵심 전략을 내세우고 새로운 변화 서대문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등 내수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한 설 명절자금 공급계획을 발표하였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월 할인 구매한도를 1인당 50만원 상향하여,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390여곳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판매채널 이용고객에게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 및 경품 추첨(3만원 이상 구매시)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설 맞이 소상공인 매출활성화를 위해 한우·과일·전복 등 선물세트와 의류·뷰티용품 등을 판매해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11번가, 롯데온 등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개최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8조원의 융자·보증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는 1월 8일 개시(보증기관은 상시 접수)하였으며, 설 명절 전후 신속하게 집행될 수
기초연금이 2024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3.6%)을 반영하여 월 최대 33만 4,810원(단독가구)으로 전년 대비 11,630원 인상되며 부부가구 월 최대 535,680원이 된다. 아울러, 2024년도 선정기준액으로 단독가구는 213만 원, 부부가구는 340만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만 원, 2023년도 선정기준액: 단독가구 월 202만 원, 부부가구 월 323.2만 원으로 17만 6천 원 인상된다. 단독가구의 경우 2024년 1월부터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인 월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배기량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천만 원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고급자동차* 기준 중 배기량 3,000cc 이상 기준은 폐지된다. 이번 기준 변경에 따라 배기량 3,000cc 이상의 차량을 소유한 어르신도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4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3년 9,620원→2024년 9,860원)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110만 원(2
지난 11일 당 검증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받고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홍국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가 ‘서대문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에서 지역신문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홍국 예비후보는 “서대문을 튼튼한 경제와 촘촘한 복지가 숨쉬는 강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민주주의와 평화 수호, 복지-노동-인권 존중, 청년의 기회 확대, 어르신 노후 보장,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존중, 독립과 민주주의 상징도시, 소통과 공감의 정치 등 ‘서대문 미래행복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민주주의와 평화의 퇴행, 전쟁 위기, 경제 폭망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참담한 서대문경제, 갈수록 늘어가는 공실과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가 없어 구직전선을 전전하는 청년과 중장년들, 불편한 교통상황과 버스노선, 꽉찬 지하철 출퇴근시간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인, 행정가, 언론인, 방송인, 정치평론가, 교수, 학교운영위원장, 시인 등 다양한 국정과 민생 현장에서 닦아온 실력과 경험으로 서대문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꽃피우겠다”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서대문갑 총선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