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감경철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미래) 이사장, 이철 CTS기독교TV(이하 CTS) 공동대표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CTS’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TV 방송국이며, ‘행복한미래’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CTS, 행복한미래는 ▴종교시설 내 저출생·돌봄정책 공간 제공 ▴저출생을 주제로한 시민참여 공동 행사 개최 및 인식개선 캠페인 ▴보유 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와 CTS는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개소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개소는 조성 중에 있다. 오 시장은 “서울 출생아 수가 15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갈 길이 멀긴하지만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한 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마음을 모으는 기회로, 자원과 경험을 더해 저출생 극복 사과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전영희)는지난 10월 28일 그린랜드(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소재)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봉사의지를 다지는 워크숍을 가졌다. 전영희 지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복),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은미), 직장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수) 등 새마을지도자들과 서대문구청·서대문구의회 관계자와 200여 회원들이 모여 새마을지도자 간의 소통 및 단체 간의 화합을 위한 2025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워크숍은 현직 서대문구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하여 서대문구 새마을운동에 든든한 기틀 마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직 새마을지도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단체 간 소통과 화합행사로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먼저 1부 개회식을 가졌다. 2부에서는 OX 퀴즈풀기,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신발 양궁, 한마음 댄스 경연 등을 진행했으며 축하공연으로는 전통 타악기인 장구에 현대적 리듬과 안무를 결합한 아랑 고고장구가 함께해 신나는 화합의 잔치를 가졌다. 이어 3부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각 동별 장기 자랑이 이루어진 가운데 홍제3동 협의회 및 부녀회가 우승하면서 상금 30만 원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
서대문문화원(원장 박철준)은 지난 11월 5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문화원 수강생 발표회를 가졌다.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들과 각 분야 리더십들은 물론 문화원 임직원들과 주민들이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을 가득채운 가운데 9월부터 자비사업으로 시범 운영중인 서대문문화원 사물놀이 교실 회원들의 식전 행사로 한껏 흥을 돋운 가운데 희망찬 2026년을 준비하는 2025 서대문문화원 수강생 발표회가 시작됐다. 지난 4월 30일 박철준 원장이 취임한 후 재도약의 해로 선포한 후 자체기금 1억2천만원을 마련후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PPT를 통해 소개 한 후 문화원 발전을 위해 수고한 민화교실 김경섭, 가곡교실 김영희, 만돌린 교실 장혜순, 무지개합창단 조영창씨등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박철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하를 위해 참석한 이성헌 구청장을 향해 “ 대문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하고자 해도 독립된 공간이 없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서대문구의 문화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해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성을 받았다. 이에 이성헌 구청장은
연희동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10월 20일 착공식을 갖고 조합설립후 20년 만에 첫삽을 떴다. 이성헌 구청장과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문성호 시의원과 지역 리더십들과 조합원 등 과 특히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도 구민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착공식은 20여년동안 아려왔던 가슴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족이 함께 나눌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었다. 연희동 533번지 일대 연희제1구역은 홍제천에 맞닿은 연면적 약 47,556㎡의 넓은 대지에 2029년 1월 입주 목표로 39개월간의 공사기간으로 착공됐으며 총세대수 959세대(임대 142세대, 조합 분양 478세대, 일반분양 339세대)로 지하 4층 지상 29층으로 구성된 13개동이 들어 설 예정이며 전체 959세대 중 절반에 달하는 464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연희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월부터 12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당초 3,3㎡ 당 421만원이었던 공사비를 738만 4천원으로 올리는데 최종 합의해 재개발 총 사업비는 3331억원에서 6249억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를 SK에코플랜트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서대문구는 지난6일 홍제폭포 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로 추진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들과 관내 많은 리더십은 물론 천여명의 구민들이 빼곡이 자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풍물 및 심포니송 실내악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관식의 막을 올렸다.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구청장 환영사,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등 행사후 센터앞에서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른후 복합문화센터의 시설 돌아보았다. 특히, 축하행사로 가수 박현빈, 박구윤의 축하 공연과 서대문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펼친 ‘축하공연’은 참가한 구민들에게 개관의 기쁨과 함께 가을의 주말 감성을 한껏 돋우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2005년 청계천 복원을 시작으로 2022년 서울의 도심구조의 혁신을 이끈 지천 르레상스와 2023년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든 수변 감성도시까지 물길에서 일상을 느끼고 즐기며 체험하는 물과 함께 도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되고 있다. 이번 개관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 이후 서대
서대문구의 오지마을인 개미마을에서는 지난 11월 8일 토요일 사랑의 연탄 나눔 대 행진이 펼쳐졌다. 홍제3동에 소재한 (사)행복문화인이 주최하고 서울홍성교회(담임목사 서경철)이 주관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는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개마마을 주민 30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서울홍성교회가 주최하고 (사)행복문화인이 주관한 이날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서울홍성교회 성도 50명과 상명대 IEMU11회원 36명, 한국외대 KUSA 회원 7명, 봉사단체 희망꼬리 회원 38명, 연대고대 연합봉사대원 17명, 아유다 회원 10명, 그 외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서대문구민 70명 등 230 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행복문화인의 이사장이며 서울홍성교회를 담임하는 서경철목사는 “많은 독거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 개미마을은 많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지난해 4,000천장, 올해는 1,600천장의 연탄과 보일러용 기름 3200리터 등을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 뿐 아니라 많은 봉사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있었다”며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
서대문구의회 안양식 행정복지위원장(민주당, 비례대표)은 디지털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해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09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 된 바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60대 이상 연령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90%에 달하는 등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이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행정 서비스는 물론 병원 예약과 금융 분야에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 어르신 건강관리, 인지저하 예방에도 스마트폰 기반 프로그램이 도입되거나 복지정책 분야에서 스마트기기가 활용되는 등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 돌봄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은 필수이자 사회적 고립을 막는 최전선이 되고 있다. 이에 안 위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며 조례 발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일반적 교육은 효과성을 우선 따지지만, 어르신 대상 교육은 효과성보다 더 크게 고려해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아동의 권리가 제도와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아동권리 영향평가’를 전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자치법규 제·개정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아동친화적 법체계를 정례화하기 위한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일반 원칙인 ▲비차별 ▲아동 최상의 이익 ▲생존과 발달 ▲아동 의견 존중을 조례 검토 과정에 반영한다. 앞서 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양지원, 학교 밖 청소년, 방과 후 돌봄 등 5건의 조례를 개선했다. 나아가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구의회 발의 조례까지 평가 범위를 확대한 ‘서대문구형 아동권리 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행정과 입법의 양 축을 모두 포괄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제도 운영에는 아동권리 전문가이자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 직접 참여해 각 조례에 대한 영향평가 검토의견서를 작성한다. 조례안이 아동 권리를 침해하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개선안을 제시하며 이는 조례 심의 과정에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매년 말에는 영향평가 결과의 수용 여부를 점검하고 부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환경경제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경제대상’은 환경과 건강의 가치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이 적극 반영된 정책, 서비스, 경영활동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환경경제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올해 시상은 ‘ESG 경영대상’과 ‘ESG 기술대상’ 두 부문으로 나뉘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서대문구는 ▲환경교육도시로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선도적 환경교육기반 조성 ▲방치된 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친환경 카페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행복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 실현 ▲행복그린센터, 자원되살림센터, 내품애센터 등 3대 환경 거점시설 직영 등을 통해 환경·복지·교육이 결합된 ‘지역 순환형 ESG 행정’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가 추진해온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환경교육도시 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이 체감하실 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강성조)이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논문 발표대회’에서 소속 직원 동아리인 ‘서대문 센세(稅)이션’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이달 23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구는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으로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앞선 지방세 연구문화와 정책개선 역량을 거듭 입증했다. 서대문 센세(稅)이션 팀은 ‘고급주택 기준이 이제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명제를 이번 연구 발표의 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현재의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제도’가 면적 중심의 낡은 기준에 머물러 부동산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특히 50억, 100억이 넘는 공동주택이 1㎡도 안 되는 면적 회피 설계로 세금이 수억 원씩 달라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면적 기준 폐지 또는 완화 ▲가격 중심의 과세 기준 전환 ▲누진세율 도입 등 ‘실질 가치에 따른 세제 개선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공정한 세금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신뢰의 다리”라며 “이번 연구가 실제 법과 제도로 이어져 과세 형평의 기준을 새로 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민들의 건강과 지역 참여, 환경 보호 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은 걷기 포인트 수준을 넘어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반려동물 산책 미션 수행, 재난안전 퀴즈 풀기 등 다양한 구정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라고 구는 전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1P=1원)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 연말까지는 반려동물 관련 미션 수행에 대한 포인트가 지급되며 내년 1월부터는 추가로 다양한 참여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구는 앱 오픈을 기념해 ‘웰컴 이벤트’와 ‘20일 행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2월 7일까지 앱에 가입한 구민 가운데 200명, 앱 가입 후 12월 7일까지 20일 이상 하루 기준 10,000보(70세 이상은 7,000보) 걷기를 달성한 구민 38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많은 분이 걷고 배우고 참여하시며 포인트도 쌓고 지역에 활력도 더해 주시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7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및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참여해 아동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모니터링하는 아동참여기구다. 제7기 위원회는 10세부터 13세까지의 아동위원과 대학생지원단 등 총 67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모두 5차례의 정기모임을 통해 ‘아동친화공간 살펴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키즈카페, 아동·청소년기관 등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선점을 찾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6개의 정책 제안문을 마련하고 발표회에서 소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정책제안문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실천의 결과물”이라며 아동들의 적극적 참여가 구정발전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동 의견이 존중되고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중심의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을 관련 부서와 적극
서대문소방서(서장 김명식)는 서대문소방서 예방과에 근무하는 김철훈 소방위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복지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난안전 예방 및 홍보 행정의 달인'으로 선발되었다. 김철훈 소방위는 대시민 재난안전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전기차 보급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재난을 대응하는 방법과 취약 지역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소방위는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 자동방사시스템' 제작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서대문구 홍제동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개미마을'에 대한 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공정하고 엄격한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지실사단은 후보자의 업무실적 사실 여부 확인을 비롯해, 인사기록 및 담당자 면담을 통해 징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대표되는 “장애인 보조견 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보조견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4월부터는 의료기관의 수술실·무균실, 식당 조리실 등 특수한 공간을 제외하고는 어디서든 장애인 보조견이 출입할 수 있도록 했지만, 아직 홍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회기 「서대문구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 발의했고, 이를 계기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견학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애인 보조견’이라 하면 흔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주는 안내견만 떠올리지만, 청각장애인 보조견·지체장애인 보조견·치료도우미견 등 다양한 보조견이 우리 삶에 함께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에 “안내견학교 교육 중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1년간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퍼피워킹’이 핵심 단계라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보조견과 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부엉이 감시단·서포터즈’가 제10회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매년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주관하며 범죄 예방 우수 활동 기관·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이달 28일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열렸다. ‘부엉이 감시단’은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2021년 대학생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의 단원으로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유해물 모니터링 및 디지털 성범죄 게시물 신고·감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부엉이 서포터즈’를 발족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캠페인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점들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후남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후기 청소년과 지역주민분들이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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