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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20년만에 첫 삽

959세대 규모의 시공사 SK에코플랜트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단지로

연희동 533번지 일대 용적률 246.72%, 지하 3층 ~ 지상 29층 규모로

2029년 입주 목표인 병원, 학교, 편의시설과 홍제천이 맞닿은 천헤의 지역

 

연희동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10월 20일 착공식을 갖고 조합설립후 20년 만에 첫삽을 떴다.

이성헌 구청장과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문성호 시의원과 지역 리더십들과 조합원 등 과 특히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도 구민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착공식은 20여년동안 아려왔던 가슴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족이 함께 나눌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었다.

 

연희동 533번지 일대 연희제1구역은 홍제천에 맞닿은 연면적 약 47,556㎡의 넓은 대지에 2029년 1월 입주 목표로 39개월간의 공사기간으로 착공됐으며 총세대수 959세대(임대 142세대, 조합 분양 478세대, 일반분양 339세대)로 지하 4층 지상 29층으로 구성된 13개동이 들어 설 예정이며 전체 959세대 중 절반에 달하는 464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연희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월부터 12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당초 3,3㎡ 당 421만원이었던 공사비를 738만 4천원으로 올리는데 최종 합의해 재개발 총 사업비는 3331억원에서 6249억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를 SK에코플랜트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적용 서북권 최초 ‘드파인’ 단지로 조성을 위해 설계는 하운드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가 담당케 될 연희1구역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2023년 7월 전문조합관리인 제도를 도입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모범사례로 신속한 진행과 하나로 통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멋진 대단지로 완공을 기대케 한다.

 

특히, 이 사업에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던 문성호 시의원은 “연희1구역은 주변 기반 시설 보완은 물론 궁동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에 대한 하수도 보강도 이미 마쳐 폭우등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개선되어 단순히 지역에 새 주거공간이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연희동 전체의 안전과 쾌적함을 강화하는 사업으로서의 의미가 크다”가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연희1구역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하고 홍제천에 맞닿아 있는 천혜의 지역으로 2006년 조합설립 후,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른 연희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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