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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서대문구↔의료기관↔경찰↔소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로 '적기 치료' 실현

현장 출동부터 입원까지 원스톱 공조로 구민 안전 촘촘히 지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지원 및 사업 총괄 관리, 퇴원 후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맡는다.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소방서는 위기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및 이송 지원을 수행한다.

마인드웰병원은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선 진료를 시행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현장 대원들이 병상 확보를 위해 길 위에서 소모하던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및 소방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365일 24시간 가동 안전 울타리'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병상 확보를 넘어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겠다는 강력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안전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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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미수사건 피의자 엄벌 탄원서 서울서부지검 제출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미수사건 피의자 2명이 지난 16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되자, 어제(17일) 바로 이에 대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엄벌 탄원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본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만이 우리 서대문구 어린이들을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길이며, 향후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책이 될 것임을 설파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작년 8월, 서대문구 홍은동과 홍제동 권역에서 성인 남성들이 차량을 이용해 하교 중인 초등학생들에게 수 차례 접근하고 후진 및 추격하며 유인하고자 한 유괴미수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이 있었다. 피의자들이 체포된 이후 CCTV 확충 및 등하교길 순찰 강화 등 행정적 보완은 이루어진 바 있으니, 이제 사법적 합당하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사회적 경중을 울림과 동시에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한 방책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아 서울서부지검에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탄원 취지를 설명했다. 문성호 의원은 “본 의원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들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이자, 본 사건의 최초 신고자로서 피의자들의 반인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