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6.8℃
  • 대전 7.5℃
  • 대구 7.8℃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0℃
  • 제주 10.9℃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자치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연속 인증 성과, 2028년까지 자격 유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가 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인증은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역량, 안전 관리,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한다.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2022년 처음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간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이 성사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센터는 AI, 로봇, 드론, 코딩, AR·VR,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실제 직무 환경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은 센터 프로그램이 전문성, 안전성, 교육효과 측면에서 지속 가능하게 관리·운영되고 있음을 다시금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센터가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미래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독립문새마을금고, 따뜻한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후원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남기옥)는 천연동의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천연동,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에 50가구씩 총 200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라면 1세트씩을 기탁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경우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돌봄 활동도 펼쳤다. 박 모 할머니는 “이웃을 살펴 주시는 마음에 이번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기옥 독립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천연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독립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다”고 답했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김양희 의장, “서울청 수사 뭉개기, 명백한 사법 방해!”항의 방문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5일(목) 오후, 서대문경찰서와 경찰청(본청)을 잇달아 항의 방문, 구청 측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지휘부의 노골적인 수사 지연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정 대표로서 경찰 서장과 지휘부를 향해 수사 중립성 회복을 요구하는 항의서를 전달하고 즉각적인 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특히 24년 12월 20일 발생한 구청장의 파견 공무원 강제 복귀 건을 언급하며 경찰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명백한 직권남용 사건에 대해, 실무 수사팀이 이미 혐의를 인정해 ‘송치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이를 붙들고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며 “사건 발생 후 벌써 두 해가 넘었다. 이는 수사 기관이 구청장의 방패를 자처하며 실체적 진실 규명을 가로막는 명백한 사법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서 구청장의 또 다른 직권남용 사례로 지목되는 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 방해 건을 지목하며, 이러한 조직적인 의정 활동 방해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경찰이 수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 일갈했다. 또, 의회가 공식 의결을 거쳐 의장 명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