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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서대문구의회「공동주택정책연구회」

찾아가는 간담회 마무리, 현장목소리 정책을 담고자

연구용역에 반영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구체화 예정

 

서대문구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의원 강민하(국민의힘/홍제1·2동))는 지난 15일 관내 아파트단지 2곳 입주민을 만나, ‘10월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열었다.

‘공동주택 정책 연구회’는 강민하 대표의원을 필두로 이진삼(간사), 이용준, 박진우, 홍정희 의원이 함께 활동, 매월 관내 아파트단지 입주민들과 각종 현안을 논의, 공동주택 관련 맞춤형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10월에는 북아현동 두산아파트와 홍은동 진흥아파트 관계자-입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에 대한 공감대와 기대감도 공유했다.

실제 참석자 중 한명은 “노후된 시설이 많은 기축 아파트의 경우 시설 개보수 관련 더 많은 지원이 절실하지만, 현재 정책은 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며 “아파트 협의회가 설립되면 같은 고민을 가진 여러 단지가 함께 논의해 지역별, 준공연도별, 세대수별로 맞춤화된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구청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공동주택 정책 연구회’ 강민하 대표의원은 “지난 다섯 번의 간담회를 통해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며 “모아진 의견들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충실히 반영하여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10월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진행한 총 5회 현장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모인 의견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되어 향후 ‘서대문구형 아파트 협의회 설립 및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소방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전국지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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