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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비법-부모코칭

☆☆자립적인 자녀로 키우려면 부모는 협력자로 남아야 한다

자녀가 의존적 되거나 자립적으로 자라는 것은 부모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다시말해 부모는 자녀 스스로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탐색하고 참여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자녀들은 매우 의존적입니다.

 

갓난아기는 먹여주고 씻겨주고 안아주어야 합니다. 자녀가 자라면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에서 점차 자립적이지만 여전히 사랑, 보호, 인도,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접어 들면 모든 생활 부문에서 보다 자립적으로 변하면서 성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러한 분리과정에서 부모로부터 벗어나려는 자녀가 종종 자녀를 붙잡아두려는 부모 사이에 힘겨루기가 벌어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자녀를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부모 때문에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어느 아버지는 딸의 골프경기마다 따라다니면서 짐을 꾸려주고, 티오프 타임을 알아보고, 연습장을 지정하고, 캐디 노릇을 하고, 점수를 기록하고, 수시로 기술과 작전에 관해 조언을 합니다. 다시말해 아버지는 딸이 완전히 자신에게 의지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대로 딸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의존적인 자녀들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온전하게 자기 몫을 다하는 성숙한 성인이 되지 못합니다. 반면 자립적인 자녀들은 훌륭하고 행복한 성인이 될 수 있는 주인의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녀의 의존성은 종종 부모의 과보호에서 비롯됩니다. 만일 부모가 맹목적으로 베풀고 칭찬을 해준다면, 자녀는 행동과 결과의 기본적인 관계를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외부적 보상을 이용해 자녀를 다스리려고 하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부모들은 " 숙제를 하면 과자를 주겠다."라고 하고서는 때로 숙제를 하지 않아도 과자를 줍니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흐려지면, 자녀들이 어떤 일을 시작하고 계속하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합니다.

 

​또한 부모들은 종종 잘못된 보상을 합니다. 성공에 가치를 두는 부모는 노력보다는 성적, 등수, 승리와 같은 결과에 보상을 해줌으로써 노력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외부적 보상으로 자녀를 지배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외부적 보상을 이용해 자녀를 구슬린다면 의존성을 부추기는 셈이 됩니다.

 

​노력이 아닌 결과에 대해서만 보상하면 자녀의 동기와 성취도가 떨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보상의 강도를 높일것입니다. 예를들어 숙제를 반만 했는데도 칭찬을 해주면, 자녀의 동기는 저하되고 의존적이 됩니다.

 

​자녀를 자립적으로 키우려면 우선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녀 스스로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활동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자녀가 충분히 경험하면서 여러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회를 통해 자녀들은 어떤 생각, 감정, 행동, 활동이 가치 있는지를 배우고, 자긍심을 확인하고, 내면의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울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는 자녀가 건강한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협력자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점에 대해 상의하고, 자녀의 의견을 구하고, 나이에 맞는 선택을 제시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부모가 일방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앞으로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자녀와 상의해서 윈-원 상황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부모가 협력자의 역활로 남는다면 자녀가 성년이 된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것입니다. 자녀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면 힘겨루기와 분노와 원망이 일어나지 않으며, 갈등과 충돌, 신경전을 줄이고 불화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좌절, 분노, 상처로 인해 '반항' 하지 않고 부모의 사랑과 성원 그리고 격력에 '보답' 할 것입니다.

​김경철 에듀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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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사실 확인 없는 발언 주민 권리 침해 위험! 책임감 가져야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동 사무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통·반장 당원 가입 관련 부정확한 발언과 그에 따른 위법성 문제를 지적’, 구의원의 발언 책임과 사실 검증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당시 회의에서 한 의원이 통·반장의 정당 가입이 마치 불법인 것처럼 전제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과 사퇴-해임을 언급했다” 며 “이는 잘못된 법적 오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행 법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통·반장은 국가공무원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당법에 따라 당원 가입이 가능하다” 며 “통·반장의 당원 가입과 정당 활동은 합법이며, 다만 선거운동은 제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강민하 의원은 문제 발언의 심각성을 두 가지로 짚었다. 첫째, 공무원에게 개인의 정당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요구한 점에 대해 “당적은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사생활로, 공무원이 이를 조사할 권한이나 의무가 없다” 며 “이는 명백한 위법적 지시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정당 가입 사실이 확인되면 사퇴나 해임을 고려하라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통·반장은